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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호르몬 리뷰 - 4부(코르티솔)
Aurum[6] 자기계발

인생은 호르몬 리뷰 - 4부(코르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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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1.04조회수 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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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구독자 2,231명구독중 31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4. 코르티솔

이번편은 코르티솔 입니다.

  • 인생은 호르몬 리뷰 - 1부(도파민)

  • 인생은 호르몬 리뷰 - 2부(옥시토신)

  • 인생은 호르몬 리뷰 - 3부(세로토닌) | 릴즈 못 끊으면 주식 계좌 폐쇄해라

도파민은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면


옥시토신은 "사랑"입니다.


세로토닌은 "안정감"입니다.


그리고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입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코르티솔은 부신에서 분비되고 다량의 포도당을 공급해서 몸이 에너지를 나게 해줍니다.


부신에서 그 밖에 노르아드레날린도 분비되는데 이것은 집중력과 주의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상황 → 코르티솔 분비 → 다량의 포도당이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는데

즉, 코르티솔은 에너지를 만들어서 우리가 필요한 "행동"하도록 해줍니다.


도파민의 느낌이 "하고 싶다"의 의미라면 코르티솔은 "해야한다"에 가깝습니다.


원시시대를 생각해보면,

  • (도파민) 맛있는 사과를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도파민이 분비되서 싱글벙글 웃으며 사과를 채집하러 나간다.

  • (코르티솔) 오늘 아이들을 먹일 식량을 구하기 위해서 채집활동에 나서야 한다.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고 몸에서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와서 전속력으로 도주했다.

이렇게 차이를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가 살아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고 삶의 활력을 주지만

많은 현대인들은 만성 스트레스의 상황에 놓여 있죠.


만성 스트레스 상황에 있으면 기능의학에서 부신의 기능이 지나치게 사용되서 부신의 영양을 보충하는 처방을 내리고는 합니다.


스트레스는 면역계에 백혈구 ⬆️ → 친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 → 면역계 다른 세포를 자극해서 트립토판을 키누레인으로 만듬 → 퀴놀린산과 같은 신경 독성이 있는 물질로 변환되서 우울해짐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으로 변환되는데 트립토판이 사라지니 세로토닌이 부족해지고 우울해집니다.

  • 인생은 호르몬 리뷰 - 3부(세로토닌) | 릴즈 못 끊으면 주식 계좌 폐쇄해라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변환되지 않고 "키누레인"으로 변화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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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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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11.05

코르티솔 관리법들이 흥미롭습니다. 일부러 코르티솔 레벨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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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투자 에세이 - '마음이 불편한' 투자는 정답이 아니다

1. 매매 심리: 처분효과(Disposition Effect) 10월의 목표 중 하나는 과도하게 오른 금 비중을 줄여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팔려고 하니까 손이 나가지 않아서 "모멘텀이 생길 때 자산을 파는 게 참 쉽지가 않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주 1회씩 4주에 걸쳐서 분할 매도를 하는 것이었으나 한번 매도를 하니 익절을 하고 싶은 욕구에 한주에 모두 매도했습니다. 분할 매도를 하지 못했던 이유를 되새겨 보면: 레버리지로 들고 있었기 때문에 이익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제 매매 기록을 살펴봤더니 현물로 들고 마음 편하게 갈때 더 큰 추세를 먹는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레버리지는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함 금의 명확한 매도 가격을 제시할 수 없기 때문에 → 매수할 이유는 펀더멘털에서 찾을 수 있지만 매도 할 가격에 대한 부분은 가치평가가 어려운 부분이라 시장심리, 뉴스, 차트에 의존하기 때문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었고 레버리지 상품으로 가지고 있으면 확실히 마음이 불편해서 이 부분은 개선하려고 합니다. 2. 매매 심리: FOMO 골드를 최고점에 팔지는 못했지만(이건 신의 영역)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설로 매수했고 익절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으로 따지면 큰 문제가 없는 매매였죠. 하지만, 이런 생각이 몰려오면서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광산주는 왜 이리 올랐지? 희토류와 우라늄은 왜 이리 올랐는가? 나는 그동안 뭐하고 있었는가? 광산주에 대해서는 고민을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1) 진짜 침체 시 광산주는 주식의 성질이 있어서 하락 2) 다른 광물들은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공부를 하고 나서 3) 은의 경우는 산업 성질이 있기 때문에 경기 침체 시 언더 퍼폼"과 같은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금을 매수했었습니다. 하지만, 금을 매도 하고 자괴감(FOMO) → 예정에도 없던 공격적인 광산주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3번 분할해서 매수 계획했던걸 풀 매수로... 원래 남들이 던질 때 사는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스스로의 장점을 버린거죠. 당연히 매수 근거도 빈약할 뿐더러(조정에 못버팀, 며칠전 피터 린치 센세) 기술적으로 상당히 부담되는 부근이었기에 누구나 되돌림은 예상할 수 있었지만 새롭게 생길지 모르는 마지막 추세를 먹고자 했죠. 이성보다 탐욕이 지배한 상황입니다. 이런식의 근거가 부족한 포지션이 생겨버리면 결국 차트나 가격을 계속 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했던 FOMO 에 기반한 매매가 2021년 코인 불장때 였고 이때 증상은, 머리가 아프고 몸이 뜨끈뜨끈 해지고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 해결책은 하나죠. 빠른 손절 5% 정도 하락에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광산주는 전량 손절 했고 다시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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