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코르티솔
이번편은 코르티솔 입니다.
도파민은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면
옥시토신은 "사랑"입니다.
세로토닌은 "안정감"입니다.
그리고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입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코르티솔은 부신에서 분비되고 다량의 포도당을 공급해서 몸이 에너지를 나게 해줍니다.
부신에서 그 밖에 노르아드레날린도 분비되는데 이것은 집중력과 주의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상황 → 코르티솔 분비 → 다량의 포도당이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는데
즉, 코르티솔은 에너지를 만들어서 우리가 필요한 "행동"하도록 해줍니다.
도파민의 느낌이 "하고 싶다"의 의미라면 코르티솔은 "해야한다"에 가깝습니다.
원시시대를 생각해보면,
(도파민) 맛있는 사과를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도파민이 분비되서 싱글벙글 웃으며 사과를 채집하러 나간다.
(코르티솔) 오늘 아이들을 먹일 식량을 구하기 위해서 채집활동에 나서야 한다.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고 몸에서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와서 전속력으로 도주했다.
이렇게 차이를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가 살아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고 삶의 활력을 주지만
많은 현대인들은 만성 스트레스의 상황에 놓여 있죠.
만성 스트레스 상황에 있으면 기능의학에서 부신의 기능이 지나치게 사용되서 부신의 영양을 보충하는 처방을 내리고는 합니다.
스트레스는 면역계에 백혈구 ⬆️ → 친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 → 면역계 다른 세포를 자극해서 트립토판을 키누레인으로 만듬 → 퀴놀린산과 같은 신경 독성이 있는 물질로 변환되서 우울해짐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으로 변환되는데 트립토판이 사라지니 세로토닌이 부족해지고 우울해집니다.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변환되지 않고 "키누레인"으로 변화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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