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군별 긍정/부정
미국 주식 (긍정) 📈
역사적 강세 시즌 🗓️
11월은 역사적으로 S&P 500, 나스닥 100, 러셀 2000 지수 모두 강세를 보인 달입니다. (S&P 500 기준 1927년 이래 59% 확률로 상승, 역대 3번째)
미국 대선 주기 1년 차 11월에도 강세를 보였으며 (S&P 500 평균 +0.67%), 연초 대비 15% 이상 상승한 해의 11월은 평균 2.7%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AI 및 빅테크의 구조적 투자 🤖
빅테크(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가 AI 인프라(서버, 전력, 냉각, 반도체) 구축을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CapEx)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닷컴버블 시기 과잉투자가 현재의 인터넷 인프라를 만든 것처럼, AI 시대를 여는 필수적인 '선행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아마존의 단기 FCF 감소는 이러한 투자의 결과)
엔비디아(UAE향 GPU 수출 기대감), 아마존(오픈AI와 7년간 클라우드 계약) 등 AI 관련 기업들의 개별 호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견조한 기업 실적 📊
MS 마이크 윌슨에 따르면, 러셀 3000 지수의 3분기 주가수익 성장률 중간값은 11%로 2021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 500의 3분기 매출 증가율(2.3%)도 과거 평균(1.1%)의 두 배를 상회하며 높은 주가 배수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특정 섹터 호조 (비만 치료제) 💊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전망치가 2030년 2,000억 달러 규모로, 기존 전망치(평균 980억 달러)의 두 배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NVO)의 차세대 약물 'CagriSema'가 3상 임상에서 기존 위고비(11.9%)보다 높은 18.4%의 체중 감량률을 보였습니다.
Hims & Hers와 노보 노디스크가 위고비(주사제 및 경구용) 공급을 논의 중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약가 인하의 대가로 릴리(LLY)와 노보 노디스크(NVO)의 신약(오르포글립론, 위고비 등)에 대해 FDA 우선 심사권 바우처를 제공했습니다.
미국 주식 (부정) 📉
버블 경고 (마이클 버리) 💥
'빅 쇼트'의 마이클 버리가 "때때로 거품을 본다"며, 현재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투기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경고했습니다. ("'플레이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승리 전략")
그의 펀드(사이언 애셋)는 3분기 말 기준, AI 주식인 팔란티어(PLTR)에 대해 약 500만 주 규모의 풋옵션(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버블 경고 (월스트리트 CEO 및 분석가) 🗣️
모건스탠리(테드 픽)와 골드만삭스(데이비드 솔로몬) CEO는 과도한 밸류에이션으로 인한 10~15%의 시장 조정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솔로몬은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포화 상태"라며 AI 투자 과열을 지적했습니다.
TS Lombard를 비롯한 다수 분석가들은 AI가 주도하는 '좁은 폭의 랠리'(S&P 500 주식 상관관계 2018년 이래 최저)와 고밸류에이션(팔란티어 12개월 PER 200배)을 지적하며 단기 조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