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가이 스피어, 테리 스미스)
Aurum[2026 시리즈 연재]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가이 스피어, 테리 스미스)

avatar
Aurum
2026.01.21조회수 354회
avatar
Aurum
구독자 2,243명구독중 31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image.png
공식 연재 시리즈 배너.png

오늘은 가치투자 거장 소식 입니다.

가이 스피어, 한 분기에 7개 종목 전량 매도

  • 알파벳, 마이크론? 좋은 회사인데 지금은 너무 비싸

  • 마스터카드? 10년 만에 처음 파는 거야, 그만큼 밸류가 부담

  • 뱅크오브아메리카? 10년 배당 잘 받았고, 이제 현금화할 때

  • 버크셔 A주? 이건 핵심 중의 핵심, 절대 안 팔아

  • 버크셔 B주? 이건 유동성 좋으니까 현금 마련용

  • 페라리? 불황 오면 럭셔리가 제일 먼저 맞아

테리 스미스 주주서한 (Fundsmith, 2026년 1월)

  • 인덱스 펀드? 시장을 왜곡한다 (근데 그 시장에서 4년째 지고 있음)

  • 1930년 집중도? 대공황이랑 지금이 같나?

  • 장기 성과 +612.9%? 대부분은 2021년 전에 나왔음

  • £100억 유출? 투자자들은 이미 답을 냈음

  • 전략 안 바꾼다? 존경할 만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 노보 노디스크? 바보도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가 좁았어

  • GLP-1 비만 치료제? 술이랑 과자 회사 팔았어




가이 스피어, 한 분기에 7개 종목 전량 매도

  • 📚 인용 자료: The Bold Investor YouTube - "Guy Spier Portfolio Analysis Q4 2025"

  • 🗓️ 게시일: 2026년 1월 17일

"아무것도 안 하기의 달인"이 움직였다

가이 스피어는 특별한 투자자예요. 워렌 버핏, 찰리 멍거의 철학을 따르는 가치투자자죠.


그의 책에서 본인 스스로 감정적 결정을 막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장기 보유와 인내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image.png


심지어 포트폴리오 회전율은 9.27%에 불과합니다.

제 포트폴리오 회전율은 작년 261% 였습니다.

image.png



그런 그가 한 분기에 7개 종목을 청산하고 4개 종목을 축소하면서, 포트폴리오 규모를 절반 이상 줄였어요. 현재 1.48억 달러에 7개 종목만 남았죠.

"아무것도 안 하기의 달인"이 이 정도로 움직였다? 뭔가 심상치 않아요.


image.png
image.png


전량매도: 왜 팔았을까?

Bank of America: -$42.23M

  • 2014년 17달러에 사서 55달러에 팔았어요. 10년 넘게 들고 있던 포지션이었죠.

  • 2019년 Q1에 추가 매수도 했고, 그동안 배당도 꾸준히 받았어요.

  • 미국에서 가장 크고 안정적인 은행 중 하나인데, 왜 완전히 떠났을까요?

Micron Technology: -$22.83M

  • 2019년 40달러에 사서, 2020년 Q4에 100달러 근처에서 두 배로 늘렸어요.

  • 2022~2023년 주가가 크게 빠졌을 때 다른 투자자들(리루, 모니시 파브라이)은 2023년 상반기에 전량 매도(수익 실현)했지만, 가이 스피어는 버텼죠. 결국 300달러 가까이 올랐을 때 팔았어요.

  • 결국 300달러 가까이 올랐을 때 팔았어요. AI 붐의 핵심 반도체 기업인데도요.

Alibaba (BABA): -$6.96M

  • 2021년 Q2에 226달러에 샀어요. 그 후로 주가는 계속 하락했죠.

  • 많은 투자자들이 손절했지만, 가이 스피어는 몇 년을 기다렸어요.

  • 2024년 Q3부터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했고, 본전 근처에서 탈출했어요. 큰 수익은 아니지만 손실도 피한 거죠.

Alphabet (GOOGL): -$5.01M

  • 2020년 Q2에 매수해서 주가가 300달러 넘었을 때 전량 매도 했습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가진 회사인데 왜 팔았을까요?

Seritage Growth Properties: -$1.63M

  • 2016년 45달러에 사서 계속 하락하는 걸 지켜봤어요.

  • 2019년 Q4~2020년 Q1에 40달러에서 9달러까지 폭락했을 때 오히려 추가 매수했죠.

  • 결국 큰 손실로 마무리. 현재 주가는 $3.25예요.

Alpha Metallurgical Resources: -$1.60M

  • 2024년 Q2에 매수한 비교적 새로운 포지션이었어요.

  • 주가가 많이 빠졌다가 반등했을 때 정리했죠.

  • 흥미로운 건, 이 종목이 모니시 파브라이의 대표 보유 종목이에요. 둘의 견해가 갈린 건지, 파브라이도 곧 팔지는 지켜봐야겠죠.

Core Natural Resources: -$0.95M

  • 2025년 Q1에 산 가장 최근 투자였어요.

  • 주가가 빠졌다가 매수가 근처로 돌아왔을 때 바로 정리했어요. 본전 탈출이죠.


일부 매도

American Express (AXP): -69.05%(-$53.52M)

  • 2014년 Q4부터 보유한 장기 포지션이에요.

  • 2016년 주가가 빠졌을 때도 버텼고, 2018년 Q3에 주가가 오르자 일부만 매도했어요.

  • 이번에 400달러 근처에서 70% 가까이 정리했죠.

  • 버핏의 2번째 큰 포지션이기도 한 회사예요. 고객 충성도와 가격 결정력이 뛰어난 비즈니스인데, 왜 이렇게 대폭 줄였을까요?

Ferrari (RACE): -50.00%(-$11.09M)

  • 원래 스텔란티스(Stellantis)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2016년 Q1에 페라리가 스핀오프되면서 주식을 받았어요.

  • 주가가 오를 때마다 일부씩 팔아왔어요. 400~500달러 구간에서도 매도했고요.

  • 이번엔 주가가 500달러에서 300달러로 떨어지는 와중에 팔았어요.

  • 주가 하락 중에 판 건 단순 차익실현이 아닐 수 있어요. 럭셔리 섹터에 대한 뷰가 바뀐 걸까요?

Mastercard (MA): -39.16%(-$14.68M)

  • 2014년 Q4에 86달러에 매수해서 지금 570달러예요. 엄청난 수익이죠.

  • 비자와 함께 결제 시장을 양분하는 듀오폴리 기업이에요. 마진도 놀랍고, 현금 없는 사회로 갈수록 수혜를 받죠.

  • 그런데 이번이 처음으로 매도한 거예요. 10년 넘게 한 주도 안 팔다가요.

Berkshire Hathaway B (BRK.B): -30.58%(-$21.61M)

  • 2014년 Q4에 150달러대에 사서 지금 500달러대예요.

  • 그동안 단 한 번도 매도한 적 없이 쭉 들고 있었어요.

  • 재밌는 건 A주는 한 주도 안 팔았어요. 30주 그대로 유지 중이죠.

  • A주는 상징성이 있고, B주는 유동성이 좋아서 현금화하기 쉽거든요. 핵심은 지키면서 현금을 마련한 거예요.

  • 버핏의 철학을 따르는 사람이 버크셔를 30%나 줄인 건 의미심장하죠.


변동 없음

Berkshire Hathaway A: $22.64M

  • 2014년 Q4에 매수해서 한 번도 변동 없이 유지 중이에요.

  • 당시 주당 약 22.6만 달러였는데, 지금은 75만 달러가 넘어요.

  • B주는 30% 팔면서도 A주는 한 주도 안 건드렸어요. 이게 그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는 뜻이죠.

Moody's: $13.79M

  • 2016년 Q1부터 보유 중이고, 2020년 Q2에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추가 매수까지 했어요.

  •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예요. 예측 가능하고, 수익성 좋고, 경쟁자가 들어오기 어려운 사업이죠.

  • 분기마다 2만~2.5만 달러씩 배당도 꾸준히 받고 있어요.

  • 가치투자자들이 사랑하는 전형적인 "퀄리티 비즈니스"예요.

Daily Journal: $5.60M

  • 2021년 Q2에 338달러에 매수했고, 지금 487달러예요.

  • 2022년 큰 하락장에서도 안 팔고 버텼어요.

  • 찰리 멍거가 회장이었던 회사예요. 감성적 이유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알파벳 팔면서 이건 들고 있을 정도로 낭만적인 사람은 아니에요.


남긴 종목들의 공통점은 성장주가 아니라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예요. 경기 사이클에 덜 민감하고, 강력한 해자(Moat)를 가진 회사들이죠.


그래서 왜 이런 걸까?

첫째, 밸류에이션 우려

판 종목들이 나쁜 회사가 아니에요. 알파벳, 마이크론, 마스터카드 다 훌륭한 회사죠. 하지만 비싸요. 시장이 너무 올라서 가격이 가치를 앞질렀다고 보는 거예요.


둘째, 집중 투자

확신 있는 종목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 7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했어요.


셋째, 방어적 포지셔닝

은행, 금융, 럭셔리(페라리) 같은 경기민감주를 줄이고, 안정적인 비즈니스만 남겼어요. 힘든 시기를 준비하는 것처럼 보여요.


넷째, 현금 확보

대규모 현금을 쌓아서 더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거죠.


→ 물론 그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 오래 있는 게 타이밍보다 낫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보는 건 미국 포트폴리오뿐이에요. 그는 인터뷰에서 공시 의무가 없는 해외 투자도 상당하다고 했거든요.


✍️ Aurum's View

가이 스피어의 이번 움직임, 꽤 의미심장해요.


버핏 스타일의 장기 가치투자자가 알파벳, 마이크론, 뱅크오브아메리카 같은 우량주를 한꺼번에 정리했다는 건 단순한 리밸런싱이 아니에요.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다는 시그널이죠.


사실 버핏 본인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요. 애플 지분을 계속 줄이고, 현금을 역대 최대로 쌓고 있잖아요. 가이 스피어의 움직임은 이런 흐름과 궤를 같이해요.


물론 이게 "지금 당장 팔아라"는 신호는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 올인하기엔 조심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로 읽히죠.


특히 성장주, 기술주 비중이 높은 분들은 한 번쯤 포트폴리오 점검해볼 타이밍이에요.



펀드의 소르티노 지수는 11.75로 SPY 의 6보다 훨등히 높습니다. 대단하네요!

image.png


가이 스피어 무빙, 한 줄 요약

  • 알파벳, 마이크론? 좋은 회사인데 지금은 너무 비싸

  • 마스터카드? 10년 만에 처음 파는 거야, 그만큼 밸류가 부담

  • 뱅크오브아메리카? 10년 배당 잘 받았고, 이제 현금화할 때

  • 버크셔 A주? 이건 핵심 중의 핵심, 절대 안 팔아

  • 버크셔 B주? 이건 유동성 좋으니까 현금 마련용

  • 페라리? 불황 오면 럭셔리가 제일 먼저 맞아

시장이 비쌀 때 현금을 쌓는 건 겁쟁이가 아니라 기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테리 스미스 주주서한 (Fundsmith, 2026년 1월)

  • 📚 인용 자료: Fundsmith Equity Fund 2025 Annual Letter to Shareholders

  • 🗓️ 발간일: 2026년 1월


테리 스미스가 2025년 연간 서신에서 인덱스 펀드의 위험성과 AI 투자 버블을 경고했어요.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2개
[2026 시리즈 연재] 카테고리의 다른글

[시리즈 연재] Market Radar - 그린란드 관세 위협 속 금 사상 최고치, 일본 국채는 급락

🔍 핵심 뉴스 요약 [안전자산 급등/Risk🔴] 금 온스당 4,674~4,700달러 돌파(사상 최고), 은 93달러 기록 —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 미-유럽 무역전쟁 우려를 촉발했고, 유럽이 보유한 8조 달러 미국 자산의 '자본 무기화' 리스크가 달러 대신 귀금속 선호로 전이됐음. EU가 '반강압 수단'을 실제 발동하면 달러 자산 매도 가속화 가능. [일본 채권 급락/금리📈] 일본 30년물 국채금리 3.90%(사상 최고), 40년물 4.22% 돌파 — 다카이치 총리의 식품 감세 공약이 재정 악화 우려를 자극했고, 20년물 경매 수요 급감이 글로벌 채권 시장 불안으로 확산됐음. 2/8 조기 총선 결과에 따라 일본발 금리 충격 심화 여부 결정. [AI 투자 지속/성장📈] 골드만삭스, 반도체 매출 2026년 말까지 41% 증가 전망 — 미국 기업 AI 채택률 17.7%로 상승 중이며,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확대가 메모리 구조적 공급부족을 유발하는 경로로 연결됐음. CSP들의 2026년 Capex 가이던스 하향 시 반도체 모멘텀 둔화 가능. [한국 증시 강세/포지셔닝⚡] 코스피 5,000 돌파 직전, 단 9개월 만에 지수 2배 상승 — 반도체 슈퍼사이클+밸류업 정책이 주도했으나, 매수 주체는 국내 기관(증권사 헤지 수요)에 집중되었고 외국인·개인은 순매도 기조임. 구조화상품 발행 둔화 시 기계적 수요 이탈 가능성 존재. [미국 재정 리스크/금리📈] 국방비 1.5조 달러 증액 시 2026년 적자 1조 달러 추가 가능 — 미국 부채 GDP 대비 123%, 이자 비용만 연간 1.27조 달러(GDP 4%)로 부채 소용돌이 진입 상태임. 외국인 국채 수요 이탈 시 위험자산 구축효과 현실화 가능. ✍️ 자산군별 영향 분석 🇺🇸 미국 주식 (긍정 요인) [성장📈] 미국 사업체 AI 채택률 17.7%로 상승 — 정보서비스·전문서비스·교육 업종이 도입을 선도하고 있으며, 100~249명 규모 중견기업 채택률이 28.2%로 급등했습니다. [성장📈] 골드만삭스, AI 서버 2026년 풀 랙 55k대 출하 전망 — Nvidia Blackwell 플랫폼과 AMD Helios 랙이 하반기부터 본격 출하되며, TAM 규모는 2027년 2,55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Risk🟢] 미국 주식 ETF 3개월간 4,000억 달러 유입(사상 최대) — 레버리지 롱 ETF 자산은 1,45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이며, 상승 베팅이 하락 베팅 대비 12:1로 역대급 쏠림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지셔닝⚡] S&P 500 종목 63%가 연초 대비 지수 수익률 상회 —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의 시장 참여율로, 초대형주 집중 현상이 완화되고 광범위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책/규제📋] 빅테크에 150억 달러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 부담 방안 추진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규제 리스크가 있으나, 15년 장기 계약 구조로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부정 요인) [Risk🔴] 그린란드 사태로 미-유럽 무역전쟁 우려 확대 — 트럼프가 유럽 8개국에 10% 관세 위협(2/1 발효, 6/1부터 25%)을 가했고, 프랑스 와인에 200% 관세까지 언급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리📈] 미 국채 10년물 금리 4.259%(4개월래 최고) — 일본 국채 급락이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으로 전이되면서 위험자산 선호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포지셔닝⚡] 개인투자자 낙관 심리 49.5%(2024년 11월 이후 최고) — AAII 설문에서 7주 연속 강세 심리가 약세 심리를 앞지르며 역사적으로 높은 낙관론이 형성되어 있어 역풍 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동성📉] 유럽발 자본 이탈 리스크 부상 — 도이치뱅크에 따르면 유럽은 약 8조 달러의 미국 주식·채권을 보유한 최대 채권자 집단이며, 미-유럽 갈등 심화 시 달러 비중 재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성장📉] 엔비디아 중국 AI 가속기 점유율 66%→8% 하락 전망 —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이 자체 AI 반도체를 성장시키면서 엔비디아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급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국 장기채권 (긍정 요인) [금리📉] 연준 2026년 중반까지 추가 50bp 인하 예상 — 골드만삭스는 달러 구조적 약세와 함께 금리 하락 사이클이 한국 등 경기민감 시장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유동성📈] 미국 부채 소용돌이 진입으로 금리 인하 필요성 증대 — 이자 비용이 GDP의 4%를 차지하며 금리 인하 없이는 재정 안정이 어려운 구조로, 연준의 완화 압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 장기채권 (부정 요인) [금리📈] 일본 30년물 국채금리 하루 만에 30bp 급등(3.90%, 사상 최고) — 다카이치 총리의 감세 공약으로 재정 우려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장기채 금리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외국인 자본 이탈 시 구축효과 우려 — 미국 국채 발행 확대는 외국인 자본 유입이 지금처럼 꾸준하지 않으면 위험자산에 대한 구축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금리📈] 국방비 1.5조 달러 증액+대법원 관세 무효화 시 적자 1조 달러 추가 — CBO 전망치 대비 26년 적자폭이 3%p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국채 공급 부담이 가중됩니다. 🥇 골드 (긍정 요인) [Risk🔴] 그린란드 사태로 금 온스당 4,700달러 돌파(사상 최고) — 미-유럽 갈등 심화와 달러 약세 기대가 결합되어 안전자산 선호가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Risk🔴] 은 온스당 93달러 돌파(사상 최고) — 금과 함께 귀금속 전반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신세계 질서=금의 새로운 강세장' 내러티브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달러📉] 중국 가계 7조 달러 정기예금 만기→금·주식·보험 이동 — 중국 내 금 수요 증가와 함께 글로벌 금 가격 상승 동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Risk🔴] 제프리스 크리스토퍼 우드, 비트코인 10% 전량 제외→금 5%+금광주 5%로 대체 — 양자컴퓨터 보안 우려로 비트코인에서 금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플레📈] BofA, 금은 2020년대 핵심 ...
[2026 시리즈 연재]
2026. 01. 20
43
18
306
[시리즈 연재] Market Radar - 그린란드 관세 위협 속 금 사상 최고치, 일본 국채는 급락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에드워드 야데니, 제프리 건들락)

오늘 전달 드리는 거장의 시선 입니다. Magnificent 7은 이제 비중 줄일 때 (Yardeni Research, 2026년 1월) Magnificent 7? 훌륭하지만 너무 비싸졌어 S&P 493? 이제 AI 열매 따먹을 차례 금? 중앙은행도 사고, 중국인도 사고, $6,000 간다 상반기? 채권 자경단 조심 헬스케어? 제약사 파이프라인 말라서 바이오텍 쇼핑 시작 원유? 공급 넘쳐서 바닥 안 끝났을 수도 "미국 주식? 한 주도 안 갖겠다" (제프리 건들락, 2026년 1월) 미국 주식? 사지 마라 해외 주식? 유럽·영국·이머징 금? 중앙은행 신뢰 붕괴의 바로미터. 중앙은행도 계속 사는 중 비트코인? 4년째 금한테 지고 있어 미국 재정? 순환적 금융 사기 구조. 코로나 끝나도 적자 안 줄어 달러? 50년 지지선 위에 아슬아슬. 뚫리면 약세 가속 현금? 20% 들고 기다려. 몇 분기 안에 더 싸게 살 기회 온다 "Magnificent 7은 이제 비중 줄일 때" (Yardeni Research, 2026년 1월) 📚 인용 자료: Pro Picks: Ed Yardeni's Highest-Conviction Ideas for 2026, More Thoughts on 2026: Markets, Earnings, and Volatility (Yardeni Research) 🗓️ 인터뷰 일자: 2026년 1월 2일, 2026년 1월 14일 Magnificent 7, 왜 비중을 줄이라는 걸까요 야데니는 Magnificent 7을 Game of Thrones에 비유했어요. 예전엔 각자 성에서 해자로 보호받으며 잘 살았는데, AI가 등장하면서 서로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문제는 이들이 AI 인프라에 천문학적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수익률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에요. 엔비디아가 내년에 더 싸고 효율적인 칩을 내놓으면? 지금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가 순식간에 구식이 될 수도 있죠. 작년 1월 딥시크 등장을 기억하시죠? "어? 이렇게 싸게도 되네?"라는 깨달음이 시장을 뒤흔들었어요. 구글 제미니가 오픈AI를 앞서고, 중국에서 광학 칩까지 나오고 있어요. 경쟁이 이 정도로 치열하면 누가 최종 승자인지 알 수가 없어요. → Magnificent 7이 S&P 500 시가총액의 30~35%를 차지하고 있어요. 야데니 말대로라면, 이건 "분산"이 아니라 "집중"이죠. S&P 493의 반격이 시작된다 야데니의 핵심 논리는 이거예요. Magnificent 7이 만든 AI 도구들, 결국 누가 쓰나요? S&P 493이 쓰죠. 작년 2~4분기 미국 생산성이 놀라울 정도로 좋았어요. AI 덕분인지, AI를 도입하려고 조직을 점검하다가 "어? 이 부서 필요 없네?"를 발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493 기업들의 이익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야데니는 이걸 "Impressive 493"이라고 부르더라고요. Magnificent 7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히 따라오고 있다는 거예요. → 이건 작년부터 계속 나오던 "시장 확산(broadening)" 테마예요. 다만 실제로 스몰캡/미드캡 이익이 빅테크만큼 가파르게 올라오진 않았습니다. 상반기 변동성, 각오하세요 야데니는 2026년을 낙관하면서도, 상반기는 울퉁불퉁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이유가 뭐냐면요. Fed가 2024~2025년 동안 금리를 175bp나 내렸어요. 근데 채권 금리는? 오히려 100bp 올랐죠. 모기지 시장엔 별 도움이 안 됐어요. 여기에 "Big Beautiful Bill"로 세금 환급이 1인당 $1,000~2,000 늘어났어요. 상반기에 재정적자가 크게 벌어질 수 있어요.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이 가만 안 있을 수도 있다는 거죠. 2023년에 채권 금리가 4%에서 5%로 순식간에 뛰었던 거 기억나시죠?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날 수 있어요. → 월가 전략가 전원이 S&P 500을 7,000 이상으로 전망 중이에요. 야데니 본인도 7,700 목표인데, 역설적으로 이런 컨센서스 낙관이 단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본 거죠. 섹터 전략: 어디를 담아야 할까 비중 유지 (Market Weight) 테크 + 커뮤니케이션: 합쳐서 S&P 500의 45%예요. 더 늘리긴 부담스럽죠. 다만 비중 축소도 아니에요. Magnificent 7만 줄이라는 거예요. 비중 확대 (Overweight) 금융: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얘기에 잠깐 흔들렸지만, 야데니는 괜찮다고 봐요. 산업재: 온쇼링 수혜 지속. 금: 목표가를 $5,000에서 $6,000으로 올렸어요. 헬스케어: 대형 제약사 파이프라인이 말라가고 있어서, 바이오텍 M&A 붐이 올 거래요. 중립~약세 원유: 공급 과잉. 미국이 하루 300~400만 배럴 수출 중이고, 중국은 전기차로 전환 중이에요. → 금 $6,000은 꽤 공격적인 전망이에요. 근거는 중앙은행 매수 + 중국 투자자들이 부동산, 주식에서 털리고 금으로 몰리고 있다는 거예요. 기술적으로도 채널 상단을 뚫고 올라가는 중이라고요. 이익 전망: Roaring 2020s는 계속된다 야데니의 숫자를 정리하면요. 2025년 EPS는 $275 수준에서 마무리됐고, 2026년은 $310, 2027년은 $350을 전망하고 있어요. Forward PE 22배가 유지된다면? S&P 500은 6,800~7,700 레인지에서 움직일 거예요. 야데니는 "PE 22배가 비싸 보이지만, 경기침체만 안 오면 유지 가능하다"고 봐요. 2020년 이후로 S&P 500이 100% 올랐는데, Forward 이익도 100% 올랐거든요. 이익이 끌고 온 상승이라 건강하다는 거예요. → 흥미로운 건 외국인 자금이에요. "달러 약세, 외국인 이탈" 얘기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 재무부 데이터 보면 최근 12개월 외국인 순매수가 $7,140억으로 역대 최고예요. ✍️ Aurum's View 야데니는 월가 대표 강세론자예요. 그런 그가 Magnificent 7 비중 축소를 말한 건 의미가 있습니다. "AI는 끝났다"가 아니라 "AI 승자가 누군지 불확실해졌다"는 거니까요. 다른 하우스들과 비교하면요. J.P. Morgan도 산업재·금융 선호하고, Goldman도 시장 확산을 얘기하고 있어요. 방향은 비슷해요. 다만 야데니는 더 명확하게 "Magnificent 7 Underweight"를 외친 거죠. 상반기 변동성 경고도 새겨들을 만합니다. 모두가 낙관할 때가 제일 위험한 법이니까요. 한 줄 요약 Magnificent 7? 훌륭하지만 너무 비싸졌어 S&P 493? 이제 AI 열매 따먹을 차례 금? 중앙은행도 사고, 중국인도 사고, $6,000 간다 상반기? 채권 자경단 조심 헬스케어? 제약사 파이프라인 말라서 바이오텍 쇼핑 시작 원유? 공급 넘쳐서 바닥 안 끝났을 수도 "미국 주식? 한 주도 안 갖겠다" (DoubleLine, 2026년 1월)...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캐시 우드, 데이비드 로젠버그, 누리엘 루비니)

오늘 전달 드리는 거장의 시선 입니다. 미국 경제는 '압축된 스프링', 강한 반등 온다 (캐시우드, ARK Invest) 인플레이션 3%? → 마이너스 갈 수도 있어 주택시장 죽었다? → 스프링처럼 눌려있을 뿐이야 밸류에이션 너무 높아? → 실적이 따라올 거야 달러 약세 온다? → 오히려 강세 금 더 간다? → 비이성적 과열일 수도 AI 버블이다? → 아직 몇 년 남았어 겉은 번쩍이지만 엔진은 녹슬었다 (David Rosenberg) GDP 좋다고? → 서베이는 침체래 소비 늘었다고? → 소득은 줄었어, 저축 갈아먹는 중 고용 괜찮다고? → 통계 모델이 122만 명 뻥튀기했어 생산성 붐이라고? → 노동투입 제로인데 그게 말이 돼? 재정으로 버틴다고? → 13조 쓰고 9조밖에 못 벌었어 AI 투자 붐이라고? → 나머지 설비투자는 마이너스 4%야 해고 안 한다고? → 채용도 안 해, 구인공고 11% 줄었어 주식 비싸도 괜찮다고? → PER 27배인데 재정 지원 끊기면? 닥터 둠이 낙관론자가 됐다: 기술이 관세를 이긴다 (Nouriel Roubini) 생산성 붐 진짜야? → 데이터에 이미 나와 있어 AI만 중요해? → 15개 기술이 동시에 온다 트럼프 정책 걱정돼? → 기술 효과가 4배 더 커 AGI 언제 와? →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밸류에이션 높아? → AGI 오면 5배 더 갈 수 있어 노동자는? → 기업이 이득 가져가, 수익성엔 좋아 미국 경제는 '압축된 스프링', 강한 반등 온다 (캐시우드, ARK Invest) 📚 인용 자료: ITK With Cathie Wood 웨비나, CNBC 인터뷰, ARK Invest 2026 연간 서한 🗓️ 발간일/인터뷰 일자: 2026년 1월 10일, 1월 15일, 1월 16일 GDP는 좋은데 왜 '롤링 리세션'? 3분기 GDP가 연율 4% 넘게 나왔어요. 4분기는 5%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도 있고요. 근데 캐시 우드는 계속 "롤링 리세션"을 얘기해요. 왜냐면 GDP 숫자 밑에 숨어있는 게 있거든요. 기존주택 판매량이 2021년 1월 연율 590만 건에서 2023년 10월 350만 건으로 40% 급락했어요. 350만 건이라는 숫자가 1980년대 초반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근데 당시 미국 인구가 2억 1500만~2억 2000만 명이었어요. 지금은 3억 4000만 명이고요. 인구가 50% 이상 늘었는데 주택 거래량은 그때와 똑같다는 건, 인구 대비로 보면 지금이 훨씬 더 심각한 침체라는 뜻이에요. 제조업 PMI도 50 밑에서 3년 가까이 머물고 있어요. 50 밑이면 수축이거든요. 이렇게 오래 수축한 건 역사적으로 드물어요. 소비자 심리는 더 심각해요. 미시간대 조사에서 중·저소득층 심리가 08~09년 금융위기보다 나쁩니다. 1980년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 시절까지 가야 이 정도로 낮았어요. 최근엔 고소득층 심리까지 무너졌고요. → GDP 헤드라인만 보면 경기가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서민 경제는 이미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캐시 우드는 이걸 "압축된 스프링"이라고 표현해합니다. 눌린 만큼 반등 에너지가 쌓여있다는 건데 중요한건 반등할 트리거겠죠.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훨씬 낮아진다 캐시 우드의 가장 핵심적인 주장입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3% 부근에 머물 거라고 보는데, ARK는 마이너스까지 갈 수 있다고 봐요. 근거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유가 WTI 기준으로 2022년 3월 고점 대비 53% 하락했어요. 전년 대비로는 22% 내려와 있고요. 베네수엘라 원유가 미국으로 더 들어오면 하락폭이 25%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어요. 이건 사실상 소비자 감세 효과예요. 둘째, 주택가격 신규 주택 가격은 2022년 10월 고점 대비 이미 15% 하락했어요. 레나(Lennar)가 전년 대비 10%, KB홈즈(KB Homes)가 7%, DR호튼(DR Horton)은 3% 가격을 인하했어요. 예전엔 모기지 금리 보조로 버텼는데, 이제는 직접 가격을 내리고 있어요. 신규 주택 재고가 50만 채에 육박하는데, 이건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수준이에요. 셋째, 단위노동비용 전년 대비 1.2%밖에 안 올랐어요. 시간당 임금이 3.2% 올랐는데 생산성이 1.9% 증가해서 상쇄된 거예요. 70년대식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 징후가 전혀 없어요. CPI에서 주거비와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50%입니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내려가면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는 하방으로 올 수밖에 없어요. 실시간 물가를 추적하는 Truflation은 이미 1.7%까지 내려왔어요. 노동통계국(BLS) 발표보다 거의 1%p 낮은 수치예요. 넷째, 중국의 디플레이션 수출 중국의 GDP 대비 투자 비중이 미국의 거의 두 배예요. 2001년 WTO 가입 이후 평균 40%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이 과잉 설비투자가 생산능력 확대로 이어지고, 결국 전 세계에 디플레이션을 수출하고 있어요. BYD가 유럽과 중동에서 괜찮은 차를 2만 5천 달러에 파는 게 대표적인 예예요. 글로벌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해요. 시진핑이 자국 기업들한테 "그만 좀 해라, 서로 죽이고 있다"고 했을 정도입니다. → 시장 컨센서스와 완전히 다른 시각입니다.. 대부분은 관세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를 거라고 걱정하는데, 캐시 우드는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전망해요. 생산성 붐이 온다 캐시 우드가 낙관적인 핵심 이유예요. AI, 로보틱스, 에너지 저장, 블록체인, 멀티오믹스(유전체 분석) 다섯 가지 플랫폼이 동시에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봐요. 3분기 생산성이 분기 기준 연율 4.9% 증가했어요. ARK는 향후 몇 년간 생산성 성장률이 4~6%까지 가속될 수 있다고 봐요. AI 훈련 비용이 연간 75%씩 떨어지고 있어요. AI 추론 비용(모델을 실제로 돌리는 비용)은 일부 벤치마크에서 연간 99%까지 하락하고 있고요. 이런 비용 하락은 결국 물가 하락으로 이어져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경제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통념이 있잖아요. 캐시 우드는 정반대라고 해요. 생산성 주도 성장은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낮춘다는 거예요. ARK의 시나리오 명목 GDP 성장률 6~8%(생산성 5~7% + 노동력 1% + 인플레이션 -2%~+1%) 강한 성장과 낮은(또는 마이너스) 인플레이션이 공존하는 '골디락스'예요. → 1800년대 후반~1900년대 초반 내연기관·전기·전화 혁명기와 비슷한 국면이 올 수 있다고 해요. 당시에도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상태에서 강한 성장이 지속됐어요. 정책 환경: 터보차저 레이거노믹스 캐시 우드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레이거노믹스의 터보차저 버전"이라고 불러요. 실효 법인세율이 10%까지 내려왔어요.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이고, 신흥국보다도 낮아요. 2028년 전에 제조시설 건설을 시작하면 감가상각을 30~40년에 걸쳐 나눠서가 아니라 첫해에 전액 처리할 수 있어요. 이건 엄청난 현금흐름 혜택이에요. 소비자 쪽도 마찬가지예요. 팁·초과근무·사회보장 소득에 대한 세금 감면 덕분에 1분기 실질 가처분소득이 연율 8.3% 증가할 수 있어요. 2025년 하반기 2%대에서 급등하는 거예요. 재정적자는 GDP 대비 17%(코로나 때)에서 5%까지 내려왔어요. 베센트 재무장관 목표는 3%까지 낮추는 거예요. 무역적자도 급격히 개선 중이에요. 수입이 한 달 만에 3.2% 감소했어요. 연율로 치면 거의 40% 급감이에요. 수출은 같은 기간 2.6% 증가했고요. 금 vs 비트코인: 흥미로운 괴리 2025년 금은 65% 올랐는데, 비트코인은 6% 빠졌습니다. 금 가격을 M2(통화량) 대비로 보면 지금이 역사적 고점이에요. 1980년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 시절보다 높아요. 이보다 높았던 건 1930년대 대공황 때뿐인데, 당시는 금 가격이 고정돼 있고 통화량이 30% 붕괴했던 특수 상황이었어요. 캐시 우드는 조심스럽게 "비이성적 과열 영역"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금이 이번 상승 사이클의 막바지에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극히 낮아요. S&P 500과의 상관계수가 0.28, 금과는 0.14, 채권과는 0.06이에요. 자산배분 관점에서 보면 위험 대비 수익률을 높이는 분산 효과가 크다는 뜻이에요. 캐시 우드는 자산배분 담당자들이 비트코인을 고려해야 할 "신탁 의무"가 있다고까지 표현했어요. 금 가격이 역사적 고점에서 하락 반전하면 주식시장에 좋은 신호예요. 1934년과 1980년 금/M2 비율 고점 이후 DJIA가 각각 35년간 670%(연율 6%), 21년간 1,015%(연율 12%) 상승했어요. 달러: 컨센서스와 반대로 강세 전망 시장에선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이라는 내러티브가 퍼져 있어요. 2025년 상반기에 달러(DXY 기준)가 11% 빠졌거든요. 1973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하락폭이었어요. ...

[시리즈 연재] Market Radar - 관세 비용 전가의 시작, 매파 의장의 그림자

🔍 핵심 뉴스 요약 [그린란드 관세 전쟁]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파병 나토 8개국(덴마크·프랑스·독일 등)에 2월 1일부터 10% 관세, 6월 1일 25%까지 인상을 예고했음 —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럽 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협상 타결 시 빠른 되돌림이 가능합니다. [차기 연준 의장 워시 급부상] 폴리마켓에서 케빈 워시의 차기 연준 의장 확률이 급상승하며 미국 2년물이 최근 1년래 최고치로 상승했음 — 워시의 매파 성향(금융위기 중 금리 인상 주장)이 장기채 금리 압박으로 연결될 수 있으나, 해싯 백악관 잔류 시사로 판도가 재변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세 인플레이션 현실화] 연준 베이지북이 12개 지역 중 8곳 경제 개선을 보고하면서도 기업들의 관세 비용 소비자 전가를 공식 확인했음 — 인플레이션 기대 경로를 자극하여 1~2월 PPI/CPI 지표가 이 흐름을 검증하는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긴급 전력 경매 150억 달러] 트럼프 행정부가 기술 대기업들에 신규 발전소 건설 자금 150억 달러를 요구하는 긴급 전력 경매를 추진 중임 —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가속될 수 있으나, 소매 전기요금(9월 +7.4%)이 정치적 제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 금 보유량 60% 급증] 일본의 금 보유량이 전년 대비 60% 증가해 $1,200억 규모에 도달, 2022년 대비 2배 수준임 — 중앙은행·기관투자자의 탈달러 헤지 수요가 금 구조적 강세를 뒷받침하나, 단기 과매수 신호(은 200일 이평선 대비 104%)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자산군별 영향 분석 🇺🇸 미국 주식 (긍정 요인) [성장📈] 연준 베이지북 8/12개 지역 완만한 성장 — 연말·연초 소비 지출 증가가 경제 회복세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2026년 소폭 성장 지속 전망을 연준이 제시했습니다. [성장📈] TSMC 4분기 순익 35% 급증, AI 칩 수요 폭발 — 7nm 이하 첨단 공정이 매출의 77%를 차지하며, 2026년 설비투자(CAPEX)를 520~56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Risk🟢] 러셀 2000, S&P 500 대비 9일 연속 상회 — 2017년 이후 최장 기록으로, 소형주 EPS 성장률 66% 전망이 시장 폭 확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책/규제📋] 트럼프 규제 완화 정책, 금리 인하 여지 확대 —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가 "규제 완화가 생산성 충격으로 물가 하락 압력"이라며 추가 금리 인하 논거를 제시했습니다. [성장📈] 캐시 우드 "미국 경제는 눌린 용수철" — 3년간의 주택·제조업 침체가 강력한 반등 에너지로 축적되었다는 ARK의 2026년 전망이 낙관론을 강화합니다. [유동성📈] 주식형 ETF 자금 유입 사상 최대 — 1월 월평균의 5배, 3개월간 4,000억 달러 유입으로 투자자 위험선호도가 극단적으로 상승했습니다. 🇺🇸 미국 주식 (부정 요인) [인플레📈] 연준 베이지북 "관세 비용 소비자 전가 시작" — 기존 재고 소진 후 가격 전가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12개 지역 중 10곳에서 물가가 '약간' 이상 상승했습니다. [금리📈] 차기 연준 의장 워시 매파 리스크 — 금융위기 중에도 금리 인상을 주장했던 워시가 유력해지며 미국 2년물이 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포지셔닝⚡] 극단적 낙관 포지셔닝 — 레버리지 롱 ETF 자산 1,450억 달러 vs 숏 펀드 120억 달러, 현금 보유 비중 사상 최저로 조정 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있습니다. [성장📉] K자 경제 양극화 지속 — 고소득층은 사치품·여행 지출을 유지하나 저소득층은 비필수품 지출 축소로 소비 기반이 불균형합니다. 🏛️ 미국 장기채권 (긍정 요인) [금리📉] 연준 위원들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 — 폴슨, 무살렘 총재가 인플레 완화 시 하반기 추가 인하를 시사했습니다. [인플레📉] 캐시 우드 "디플레 가능성" 제기 — 유가 및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 소멸, 오히려 디플레 시나리오를 ARK가 언급했습니다. [성장📉] 제조업 부문 불안정 — 연준 베이지북에서 12개 지역 중 약 절반이 제조업 축소를 보고했습니다. 🏛️ 미국 장기채권 (부정 요인) [금리📈] 워시 차기 의장 유력, 매파 성향 경계 — 워시는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를 지지하며, 이는 텀 프리미엄 하락을 위한 "돈 풀기 중단" 논리에 기반합니다. [유동성📉] 채권 ETF 전체 자금 유출 — 미국 채권 ETF의 1개월·3개월 누적 규모가 순유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플레📈] 관세 비용 전가 → 1~2월 물가 지표 불확실성 — 보스턴칼리지 베센 교수가 "1~2월 PPI/CPI가 관세 비용 반영의 본격화 시점"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골드 (긍정 요인) [Risk🔴] 일본 금 보유량 전년 대비 60% 증가 — 달러 가치 기준 1,200억 달러 상당으로, 2022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인플레📈] 관세發 인플레 헤지 수요 — 관세 비용 소비자 전가가 시작되며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강화됩니다. [금리📉] 하반기 금리 인하 전망 → 실질 금리 하락 기대 — 연준 위원들의 하반기 완화 시사가 금 가격 지지 요인입니다. [Risk🔴] "새로운 세계 질서 = 새로운 금 강세장" — BofA 하트넷의 분석: 전쟁, 포퓰리즘, 세계화 종말, 과도한 재정지출이 금의 구조적 강세를 뒷받침합니다. 🥇 골드 (부정 요인) [포지셔닝⚡] 금·은 과매수 상태 — 은(SLV)은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104% 높은 수준으로 1980년 이후 가장 과매수 상태입니다. [포지셔닝⚡] SLV 주간 거래량 2011년 고점 이후 최고 — ...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BlackRock 2026년 전망

이번편 BlackRock 연간전망으로 2026년 연간전망 시리즈는 마무리 합니다.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골드만 삭스 2026년 전망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JP Morgan 2026년 전망(PASS 테마)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Morgan Stanley 2026년 전망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Apollo 2026년 전망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Vanguard 2026년 전망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Standard Chartered 2026년 전망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Citi/PIMCO 2026년 전망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KKR 2026년 전망 2026년 전망 시리즈를 시작한 것은 예전 에릭님이 작성해주신 연간전망 글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렇게 월스트리트 보고서 내용을 누군가 쉽게 풀어써주니 제가 월스트리스 한복판에 와있는 것 같았고 😆 이제 뭔가 제대로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투자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만, 어떻게 정리하고 해석해야 할지 몰랐고 미뤘던 일을 누군가 대신 해줘서 고마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밸리에 2024년 조인한 이후로 공부를 하면서 보고서 내용이 어느정도 이해되는 것 보니 그동안 헛되게 시간을 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들게 읽었는데...그래서 전망대로 하면 돈 벌 수 있냐구요? 적중률은 3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매크로 환경은 생물처럼 계속 변하고 중요한 것은 당시 시장 참여자들의 초점들을 캐치하고 바뀌는 관점들(유동성, 정책 등)을 따라 가는 것이니까요. 최근에는 트럼프를 잘 따라가야겠죠? '연준에 맞서지 마라'가 아니라 '백악관에 맞서지 마라'. 저 역시 이 말을 따르고 있습니다. 연초와 연말의 세상이 변해 있는데 관점 또한 바뀌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보고서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또한 보면서 마켓 컨센서스와 이 보고서만의 독특한 뷰가 있다면 역발상의 계기로 추가로 리서치를 해서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며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LM 시대에 '딸깍'하고 쉽게 짜잔~ 하고 만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빡센 작업이었습니다. Market Compass 연재의 경우 주 3~4회 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회는 기관과 거장들의 내용으로 고정을 할 것 같고 나머지 2회는 이제 다른 내용을 가지고 돌아오려고 합니다.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스마트머니의 시선: 글로벌 IB 및 자산운용사가 발행한 보고서를 정리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 거장들의 인터뷰 정리 ⚡ 핵심 요약 2026년 글로벌 아웃룩은 단 하나의 핵심 메시지로 수렴합니다. AI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고, 그 변화의 규모가 거시경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AI 관련 자본지출 의향이 5~8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역사상 어떤 기술혁명보다 빠르고 큰 규모입니다. 증기기관이 150년, 전기가 42년, ICT가 38년에 걸쳐 달성한 자본심화를 AI는 18년 안에 달성할 수 있다는 추정입니다. 문제는 투자와 수익 간 "규모의 충돌(Clashing Orders of Magnitude)"입니다. 8조 달러 투자에 합당한 수익률(IRR 9~12%)을 내려면 연간 1.7~2.5조 달러의 추가 매출이 필요하지만, 현재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증가분을 1.6조 달러로 보고 있습니다. 이 격차는 AI가 기존 비즈니스 라인을 넘어 "전혀 새로운 수익 풀"을 창출해야만 메워집니다. 블랙록은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제시합니다. 첫째 "Micro is Macro"로, 소수 빅테크 기업의 CAPEX가 거시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둘째 "Leveraging Up"으로, 선투자·후수익 구조상 부채 조달이 불가피하며 이는 이미 과중한 정부 부채와 겹쳐 금융시스템 취약성을 높입니다. 셋째 "Diversification Mirage"로, 시장 집중도가 역대급으로 높아져 분산투자라는 이름의 배분이 사실상 큰 액티브 베팅이 되었습니다. 투자 함의는 명확합니다. 미국 주식 비중확대, 장기 미국채 비중축소, 프라이빗 크레딧·인프라 선호입니다. 동시에 에너지 병목, 유럽 방위비 확대, 스테이블코인 부상, 이머징 하드커런시 채권 기회 등 다층적 테마가 병존합니다. 투자가설 가설 1: AI CAPEX 사이클이 2026년에도 미국 성장을 견인한다 블랙록은 2026년 미국 GDP 성장에서 투자 기여도가 역사적 평균의 3배에 달할 것으로 봅니다. 노동시장이 "고용도 해고도 없는(no hiring, no firing)" 상태로 안정되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 여지가 생깁니다. 핵심은 AI가 관세와 전통적 거시 변수를 압도한다는 점입니다. 2025년에 이미 그랬고, 2026년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상회하며 고착될 가능성이 있어, 정책 긴장이 다시 불거질 수 있습니다. 가설 2: 미국이 2% 장기 성장 추세를 돌파할 가능성이 "처음으로" 생겼다 지난 150년간 증기·전기·디지털 혁명 어느 것도 미국의 2% 성장 추세를 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AI는 "혁신의 혁신(innovating the process of innovation)"이 가능한 최초의 기술입니다. AI가 스스로 새로운 개념을 생성·테스트·개선하면, 발견의 속도 자체가 가속화됩니다. 재료·신약·기술 분야에서 과학적 돌파가 이어지면 자기강화 루프가 형성되고, 그때 비로소 추세 이탈이 가능해집니다. 블랙록은 특허 출원 급증 같은 선행지표를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설 3: AI 빌드아웃의 실질적 병목은 칩이 아니라 에너지와 토지다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력 수요의 15~25%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일부 추정치는 25%에 달합니다. 전력망 연결 대기 백로그와 서방의 느린 인허가가 충돌하면서, CAPEX 계획이 축소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원전·석탄·수력·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충하고 있어 상대적 우위를 점합니다. DeepSeek 같은 에너지 효율 모델이 부분적으로 제약을 완화할 수 있지만, 근본적 해결책은 아닙니다. 이 병목은 전력·그리드·핵심광물 관련 기업에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가설 4: 장기채의 포트폴리오 방어 기능이 약화되었고, "분산"이라는 이름의 배분이 오히려 큰 액티브 베팅이다 블랙록 자체 분석에 따르면, 주식 스타일 팩터를 제거한 후에도 S&P 500 수익률 변동의 상당 부분이 단일 공통 요인에 의해 설명됩니다. 시장 집중도가 역대급입니다. 동일가중 S&P 500은 2025년 YTD 3% 상승에 그친 반면, 시가총액 가중 지수는 11% 올랐습니다. 미국·AI에서 벗어나 분산하려는 시도가 ...
[2026 시리즈 연재]
2026. 01. 19
41
13
337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에드워드 야데니, 제프리 건들락)
[2026 시리즈 연재]
2026. 01. 19
40
9
357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캐시 우드, 데이비드 로젠버그, 누리엘 루비니)
[2026 시리즈 연재]
2026. 01. 18
24
8
276
[시리즈 연재] Market Radar - 관세 비용 전가의 시작, 매파 의장의 그림자
[2026 시리즈 연재]
2026. 01. 16
26
11
312
[시리즈 연재] Market Compass - BlackRock 2026년 전망
avatar
퀄리티기업연구소
2026.01.21

테리 스미스 이야기 후반부에 안보고도 마젤란 이야기가 나올거로 예측했습니다. ㅎㅎ

avatar
2Ants
2026.01.21

버핏이 과거 항공주에 투자했을 때, 항공 CAPEX의 투자로 가장 이득 본건 소비자들이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AI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AI가 세상을 바꾼다고, 그 주식에 대한 투자가 돈을 벌어다줄지는 정말 별개일 수 있는 일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avatar
우수를넘어
2026.01.21

훌륭합니다.

avatar
슈크림빵
2026.01.21

가이 스피어의 유연함이랑 테리 스미스의 고집 두 개 다 인상 깊네용

오늘 두 개나 읽고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avatar
알렉스냥맘
2026.01.2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가치투자자들은 대체적으로 고집이 셀 수 밖에 없을 거 같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유연성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 거겠지요.

너무 어렵네요 ㅎㅎ내 투자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성찰의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avatar
창창이
2026.01.21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avatar
찰리 슬립
2026.01.21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석도 달아주셔서 쏙쏙이해되고 반대의견도 듣고 엄청 유익하네요 저는 테리스미스 특유의 비꼬기가 너무 재밌네요 오늘도 몇번 웃었네요

avatar
존재의빛
2026.01.21

과연...!! 앞으로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avatar
동구리
2026.01.21

테리스미스가 애플을 좋게 보는걸까요?ㅎㅎㅎ 저도 애플을 좋게 보고있는데 어느정도가 적정가치인지 어렵네요

avatar
아라리
2026.01.21

사람들이 투자에 관심도 점점 많아지고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치 못지 않게 촉매와 모멘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테리 스미스는 그 부분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