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주유소 기름값은 왜 이렇게 빨리 오를까?
Aurum[0] 경제뉴스

주유소 기름값은 왜 이렇게 빨리 오를까?

avatar
Aurum
2026.03.08조회수 190회
avatar
Aurum
구독자 2,248명구독중 31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한줄 요약: 국제유가가 하락해도 유류세 할인 축소와 환율 상승이 국내 기름값을 올리고 있으며, 주유소는 구조적으로 인상은 빠르게(3일), 인하는 느리게(10일) 반영한다.

  • 출처


주요 내용

  • 2025년 11월 국제유가는 배럴당 6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국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710원 수준 유지

  • 휘발유 리터당 약 820원이 세금(유류세 529원 + 교육세 15% + 부가세 10%)으로 구성됨

  • 2022년 유가 급등 시 유류세 37% 인하 → 이후 단계적 축소 (25% → 20% → 15% → 10% → 7%) → 2026년 3월 말 인하 종료 예정

  • 국제유가가 90→60달러로 내려도, 유류세 할인 축소 + 환율 상승(1,300원대 → 1,400원 중반)이 상쇄

핵심 데이터: 직전 5년간 주유소는 국제유가 상승 시 평균 3일 만에 반영, 하락 시 평균 10일 만에 반영 (오피넷 기준)

  • 주유소의 1~2주치 재고 보유가 비대칭 반영의 구조적 원인 — 재고가 남아있으면 인하를 미루고, 앞으로 비싸질 것 같으면 인상을 서두름

  • 유류세 인하 종료 시 약 57원의 추가 인상 요인 발생 (연장 가능성 있음)


핵심 인사이트

  • 기름값의 "오를 때 빠르고 내릴 때 느린" 현상은 체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검증된 사실(3일 vs 10일)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국제유가 하락 뉴스만 보고 즉각적인 가격 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 기름값은 국제유가 하나로 결정되지 않으며, 유류세 정책과 환율이라는 두 개의 숨은 변수가 체감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1970년대 글매실 강의에서 본 이후로 오랫만에 들어본 가격 상한제

image.png

유가가 급하게 올라서 저희도 주유를 하고 왔습니다.

(강릉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

IMG_8046.jpeg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지금 한국 정부가 검토 중인 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5개
[0] 경제뉴스 카테고리의 다른글

2025년 12월 29일(월) 자산군별 근거 모음

1월 1일(목) 부터는 새로운 포맷으로 개편되며 올해 마지막으로 발행하는 자산군별 근거 모음입니다. 1년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 1. 미국 주식 시장: 구조적 성장과 유동성의 힘 📈 미국 주식 (긍정적 관점): AI 슈퍼사이클과 유동성 파티 1) AI 인프라 및 전력망 투자의 폭발적 성장 데이터센터 군비 경쟁: 빅테크(MS, 구글, 아마존 등)들의 데이터센터 리스 및 설비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전체 IT 지출 중 AI 데이터센터 비중이 14.6%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력 부족은 곧 기회: AI 구동을 위한 막대한 전력 수요(Power Hunger)는 유틸리티 및 에너지 기업에 장기적인 호재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력망 통제권 연방 회수 추진 등은 신속한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시사합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AI 칩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2026년 반도체 매출은 3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HBM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은 반도체 섹터의 이익 성장을 담보합니다. 2) 거시경제 환경과 유동성 재공급 사실상 재개된 양적완화(QE):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다시 확대 국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QT(양적긴축) 종료와 함께 시스템에 공급되는 유동성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생산성 향상 기대: 골드만삭스 등 주요 IB들은 AI 도입에 따른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하고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낙관(Optimism)' 국면에 진입한 시장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이익 성장을 앞지르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3) 2026년 강력한 강세장 전망 S&P 500 목표가 상향: 일부 분석(Bluekurtic)에서는 2026년 S&P 500이 8,10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술주 중심의 20% 이상 상승을 예고했습니다. 빅테크 주도력: 애플과 구글의 AI 파트너십, 테슬라의 로보택시 상용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지배력 등 주요 기업들의 개별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이끌 것입니다. 📉 미국 주식 (부정적/신중한 관점): 밸류에이션 부담과 변동성 1) 대통령 선거 주기와 변동성 확대 집권 2년 차 징크스: 역사적으로 대통령 임기 2년 차(2026년)는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반기 중...
[0] 경제뉴스
2025. 12. 29
29
1
246

2025년 12월 19일(금) 자산군별 근거 모음

🗽🚀 미국 주식 (긍정 요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천문학적인 자금 동원력: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순부채가 2026년 예상 EBITDA의 1배에 도달하기까지 약 7,000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할 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AI 인프라 확장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실적 전망의 상향 랠리와 낙관적 서버 수요: 마이크론의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규모가 2023년 5월 엔비디아의 성적과 유사하며, 대만 서버 ODM 업체들은 2026년 풀 랙 시스템 출하량이 2025년 대비 100%~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오픈AI 투자 및 자체 칩 생태계 확장: 아마존은 오픈AI에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논의 중이며, 이를 통해 자사 AI 칩인 '트레이니엄(Trainium)'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려 합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상업화 및 컴퓨팅 파워 증설: 2026년 로보택시 차량 규모를 1,000대까지 늘릴 계획인 테슬라는 텍사스 기가팩토리에 100~200MW 규모의 Cortex 2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초지능 달성 경쟁에서 정점에 서기 위한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부정 요인) 버블을 시사하는 네 가지 'O' 리스크의 심화: AI 광풍 속에 고평가(Overvaluation), 과잉 보유(Over-ownership), 과잉 투자, 과잉 레버리지 지표가 모두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시장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AI 도입 속도의 실제적 둔화 신호: TS Lombard 분석에 따르면 기술 분야 설비투자는 가속화되나 실제 미국 기업 중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중은 15% 미만에 머물러 있어, 주식 시장이 더 낮은 수준으로 재평가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극단적인 위험 감수 성향: 미국 가계 주식 보유 비중이 70%로 20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이는 2008년 최저점이었던 40% 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으로 시장의 심리적 과열을 반영합니다. 마진 부채의 급격한 증가세에 따른 정점 경고: 2025년 10월 기준 마진 부채의 12개월 증가율이 45%를 기록하며 과거 버블 정점기 수준에 근접하고 ...
[0] 경제뉴스
2025. 12. 19
17
2

시추 시장 둔화에 유전 서비스 기업, 데이터센터로 사업 전환

베이커휴즈, 할리버튼, SLB 등 주요 유전 서비스 기업이 전통적인 시추 고객 수요가 약해지자 전력 생산과 냉각 기술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가스터빈, 발전 시스템, 배터리, 냉각 및 에너지 효율 장비를 공급하고, 설계와 유지보수까지 맡으며 기존 역량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력망 외 대체 전원을 찾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유전 서비스 기업이 중요한 공급자로 부상했습니다. 피커링 에너지 파트너스의 댄 피커링 최고투자책임자는 성장성과 투자자 평가가 높은 시장으로 기존 기술을 확장하는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베이커휴즈는 2025년 첫 10개월 동안 데이터센터에 약 1.2GW 규모 가스터빈 전력을 판매했고, 천연가스 처리 및 저장 장비 업체 차트 인더스트리를 130억 달러 이상에 인수했습니다. 데이터센터 ...
[0] 경제뉴스
2025. 12. 18
12
1

2025년 12월 15일(월) 자산군별 근거 모음

1. 미국 주식 (긍정적 요인) 거시경제 및 정책의 3박자 (이익, 정책, 포지셔닝): 이익(Profit): AI 기술의 확산이 더 이상 메가캡(M7)에만 머물지 않고 S&P 500 전반의 이익 마진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6년은 진정한 '종목 선정'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책(Policy): 미국은 연간 2조 달러 규모의 적자 재정을 유지하며 경기를 부양 중이고, 12월 양적 긴축(QT) 종료 및 규제 완화 기조가 더해져 기업 환경에 우호적입니다. 포지셔닝(Positioning):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션은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가벼운 상태(Under-invested)이며, 주가가 상승할수록 뒤쳐질 것을 우려한 'FOMO(공포심)'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1월 효과와 기업 자사주 매입 시즌도 수급을 지지합니다. AI의 실질적 진화와 미래 비전: 딥마인드 전망: AI 에이전트(비서)가 1년 내에 상용화되고, 5~10년 내 AGI(범용인공지능) 도달이 예측됩니다. 이는 질병 해결, 에너지 혁명 등 '급진적 풍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SpaceX의 확장: 기업 가치가 최대 8,00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으며, 스타링크 위성을 통한 AI 데이터 전송 및 달 기지 건설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통해 테크 산업의 성장 한계가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 상쇄: S&P Global은 AI 관련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가 미국 내수 성장의 80%를 견인하며, 다른 부문의 경기 약세를 상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강력한 펀더멘털: 현재 주요 기업들은 닷컴 버블과 달리 강력한 현금 흐름과 대차대조표를 ...
[0] 경제뉴스
2025. 12. 15
17
1

2025년 12월 8일(월) 자산군별 근거 모음

1. 미국 주식 (긍정: Bullish) [핵심 논리: AI 혁명, 규제 완화, 포모(FOMO) 심리] 수급과 심리 (Citadel - Scott Rubner): 현재 시장은 펀더멘털보다는 기술적 요인과 수급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주식 비중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Under-invested)이며, 지수가 고점을 경신할수록 '포모(FOMO)' 심리가 발동하여 추격 매수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력하며, 기관들의 포지션은 아직 억눌려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2026년 낙관론 (BNP Paribas, T. Rowe Price, S&P Global): AI의 확산: AI 투자가 단순 소프트웨어를 넘어 전력망,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등 물리적 인프라로 확산되면서 경제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5년 상반기 미국 내수 성장의 80%를 설명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정책 순풍: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법인세 감면 가능성, 그리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기업 이익 성장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실물 경제 부활 (Morgan Stanley): 교통 테마 ETF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실물 경제의 부활 신호가 감지되고 있으며, 시장이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익 성장: AI 도입 확산으로 기업 생산성이 향상되고 이익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은 진정한 '종목 선정(Stock Picking)'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미국 주식 (부정: Bearish) [핵심 논리: 과도한 집중, AI 버블론, 경기 침체 신호] 빅테크 비중 축소 (Yardeni Research): '매그니피센트 7'의 시장 비중이 전 세계의 65%에 달해 더 이상 비중을 늘릴 이유가 없으며, 사실상 '비중 축소(Underweight)'를 권고했습니다. 빅테크 간 경쟁 심화, 새로운 경쟁자(DeepSeek 등)의 등장, OpenAI에 ...
[0] 경제뉴스
2025. 12. 08
12
2
214
84
165
141
avatar
배당주 투자
2026.03.08

고환율에 고유가면 물가는 ㅠㅠ

상한제를하면 결국 재정적자도 문제고

원화자산을 더 줄여야하나싶네요

avatar
우고
2026.03.08

가격상한제를 직접 겪어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avatar
나주다래
2026.03.08

공급 쇼크가 온 상황에서 에너지 기업과 산하 프랜차이즈 자영업자들에게 가격 상한제를 요구하는게 맞나 싶네요. 글매실에서 배운대로 가격 상한제가 오히려 유가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avatar
uyru
2026.03.09

근원을 고치기 위해서는 시장 내 경쟁을 촉진시킬 수 있는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vatar
큐로잉
2026.03.10

뉴스를 보고 가격 상한제 관련내용이 궁금했었는데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