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도 파는 이더리움, 기관도 물리는 비트코인
비트코인(BTC): 가장 저평가된 위험자산, 중간선거 전 반등 기대
밸리 인사이트에 유일하게 1개 글을 올렸는데 그 이후 크립토 윈터를 연속해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간 팔로업을 못해서 몇가지 뉴스들을 보면서 생각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비트코인·이더리움 바닥론 — 주요 인사들의 최근 전망 종합
출처
한줄 요약: 린 알든, 캐시우드, 톰 리 등 주요 인사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극단적 비관 심리 속에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역사적 패턴상 강한 반등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주요 내용
하락 원인 진단 (린 알든)
25년 비트코인 과열이 식는 국면 —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의 MNV(시총/BTC보유량)가 5~8배까지 치솟아 과열 상태였음
금과의 디커플링: 금은 우상향했으나 비트코인은 나스닥(성장주)과 동조하며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수혜를 받지 못함
양자 컴퓨터 리스크: 기관 투자자 중 질문 비중이 5% → 30%로 급증, 꼬리 위험으로 가격에 반영
밸류에이션 지표 — 저평가 신호 (린 알든)
NVM(네트워크 가치 대비 활성 사용자) 지표가 크게 하락, 25년 초 수준으로 회귀
MVRV(시총 대비 실현 가치) 역시 상당히 하락 → 저평가 구간 진입
다만 심리 변동성이 너무 커서 정확한 바닥 시점은 특정 불가
장기적으로 희소 자산으로서 유망, 바닥 후 "짧고 강한 랠리" 특성 → 올해 주식보다 나을 수 있다
캐시우드(ARK)의 관점
금과 비트코인 상관계수 0.14로 본래 무관한 자산이나, 금이 크게 오르면 시차를 두고 비트코인도 따라 오르는 패턴 존재
X(트위터)·언론이 "왜 팔아야 하는지"로 도배 → 극단적 비관 심리는 통상 바닥 신호
양자 컴퓨터 위협은 2040~60년에나 현실화 가능, 비트코인 고인물은 이미 양자내성 지갑으로 이동 중
ARK는 비트코인 관련주 소규모 분할 매수 시작
비트코인을 "AI 에이전트 시대에 최적화된 디지털 화폐"로 정의 — 봇이 24시간 자동 거래·결제하기에 가장 적합한 완결성 있는 자산
타 자산과 낮은 상관관계 → 기관의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서 자금 유입 지속 전망
톰 리(펀드스트랫)의 이더리움 관점
이더리움 고점 대비 약 56% 하락, 10일 만에 약 40% 급락
시장 심리는 2018년·2022년급 "존재론적 위기" 비관론과 유사
그러나 펀더멘탈은 반대: 활성 주소수 전년 대비 117% 증가, 네트워크 지표 80% 성장
UBS·스탠다드차타드·피델리티 등 대형 기관이 이더리움을 토큰화 인프라로 채택
지난 8년간 60% 이상 하락 7회 → 7회 모두 V자 반등 패턴
1월 신고가 실패에도 불구, 반등 가능성 높다고 뷰 수정
핵심 인사이트
밸류에이션 지표(NVM, MVRV)와 극단적 비관 심리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은 역사적으로 바닥과 일치해왔다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희소성, 기관 분산투자,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는 단기 가격 하락과 무관하게 유효하며, 바닥 이후 반등은 "짧고 강하게" 온다
→ 비판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가격이 떨어지면 MVRV 와 같은 지표는 저평가 신호를 보내므로 큰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음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수혜를 받지 못했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임
"기관의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서 자금 유입 지속 전망"한다고 했는데 말 그대로 전망일 뿐 현실에서는 리스크가 생기면 가장 먼저 현금화 하는 창구로 활용됨
긍정적인 것은 최근 투자 심리가 바닥을 달리고 있어서 팔 사람은 대부분 팔았음
어제 코스피의 하락에 비해서 비트코인 하락률을 보면 거품은 많이 꺼졌다고 보고 있음
4월 이후 재무부발 유동성 펌핑 시 크게 상승할 수 있는데 코인은 수익을 짧고 굵게 주므로
손절할 각오로 시장에 어느정도 발을 담그고 있던
발을 빼고 있다가 급등 후 남은 상승 분을 짧게 가져가던 이것은 각자의 선택!
지정학적 이슈 뿐만 아니라 사포펀드 이슈를 트리거로 추가 하락도 가능하므로 풀베팅은 자제할 필요가 있음
2. 『이더리움 30%↓…그 뒤엔 창립자 부테린(한국경제신문)』 - 고래 대량 매도, 내부자 거래
출처
한줄 요약: 이더리움 30% 급락의 배경에 창립자 부테린을 포함한 고래들의 대량 매도와 내부자 거래 의혹이 있다.
주요 내용
이더리움 가격이 30% 하락하는 급락세를 보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 등 고래(대량 보유자)들의 매도가 지목됨
내부자 거래 의혹이 함께 제기되며 시장 신뢰를 훼손
핵심 인사이트
암호화폐 시장은 창립자·핵심 보유자의 매도 행위에 극도로 취약하며, 전통 금융시장과 달리 내부자 거래에 대한 규제가 미비하여 일반 투자자가 정보 비대칭에 노출되기 쉬움
→ 최근 이더리움 펀더멘털에 대해서는 팔로업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비탈릭이 매도하는데 굳이 매수하고 싶지는 않음
3.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투자 전략, 정말 괜찮은 회사인가?
출처
한줄 요약: 스트래티지는 주식·우선주 발행으로 비트코인을 사는 구조인데, 고점에서만 매수하는 자동 물타기 전략이라 비트코인을 직접 사는 것보다 리스크만 크고 매력이 떨어진다.
주요 내용
스트래티지의 사업 구조: 2020년 이사회에서 비트코인 투자를 회사 핵심 전략으로 선언. 본업(소프트웨어)은 계속 적자이며 사실상 비트코인만 보유하는 회사
자금 조달 방식 (ATM): SEC에 S3 등록 후 보통주·우선주를 시장가로 야금야금 발행 → 들어온 현금으로 즉시 비트코인 매입. 코인베이스 등을 통해 장외 할인 매수
현재 보유 현황: 비트코인 약 71.7만 개(전체 BTC의 ~3%), 평균 매입 단가 $76,000, 부채 약 $100억, 우선주 약 $85억
ATM 구조의 치명적 결함: 비트코인이 오르면 주가도 올라 발행이 잘 되지만, 그때 비트코인을 비싸게 사게 됨.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주가도 떨어져 자금 조달 자체가 불가 → 고점 매수, 저점 매수 불가의 자동 물타기 구조. 실제로 2021년 고점에서 다량 매수, 2022~23년 저점에서는 거의 매수 못 함, 2025년 다시 고점에서 매주 매수
레버리지 리스크: 비트코인 $60K 기준 레버리지 비율 ~40%, $40K이면 ~60%. 비트코인 $20K이면 보통주 가치 소멸. 가격 하락 시 리스크가 제곱으로 증가하는 구조
프리미엄 축소 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