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를 상상할 수 있는가?" — 스콧 베센트, 매크로 투자의 본질을 말하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Master Investor 팟캐스트에 출연했습니다.
투자 철학 — 엘리트 컨센서스의 반대편: 베센트는 "군중이 85~90% 맞지만, 전환점에서 컨센서스의 반대편에 서는 것이 큰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강조. ERM 탈퇴 불가론, 미국 주택시장 하락 불가론, 일본 영원한 디플레이션론 등 엘리트 의견을 거스른 베팅이 자신의 큰 성공이었다고 회고.
일본 엔화 트레이드 (2011~2020s): 2011년 후쿠시마 이후 원전 가동 중단 → 화석연료 수입 증가 → 경상수지 적자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포착. 이후 아베 총리의 재집권과 리플레이션 정책, 일본은행 이사진 교체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엔화 약세 포지션 구축. 소로스가 "아베노믹스가 일본 경제에 효과가 있을까?"라고 묻자 "모르지만, 시장에서는 일생일대의 라이드가 될 것"이라 답했다고.
채권시장 관리 철학: "시장은 오르내리는 것이 당연. 중요한 건 시장이 연속적으로 기능하는 것." 가격 발견이 불가능해지거나 시장이 폐쇄되거나 게이팅 위협이 있을 때 진짜 패닉이 온다고 설명. 미 국채시장을 "세계에서 가장 깊고 유동적인 시장"으로서 수호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
이란 군사작전 & 유가 대응: 인터뷰 도중 실제로 대통령 상황실로 ...

'전환점'에서 컨센 반대편이라... 어렵군요 역시 ㅠㅠ

지금같은 트럼프의 입김에 좌지우지되는 시대에 컨센서스와 다른 모습을 상상해보라는 말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

절묘한 귀칼만화까지!!ㅎ
잘 읽고 갑니다^^

확실히 구루들은 구루인 이유가 하나씩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