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 투자 거장들의 13F 정리하기(존 폴슨, 테리 스미스, 빌 게이츠, 리루, 모니쉬 파브라이, 척 아크레, 밸리 포지, 폴렌)

2026 1Q - 투자 거장들의 13F 정리하기(존 폴슨, 테리 스미스, 빌 게이츠, 리루, 모니쉬 파브라이, 척 아크레, 밸리 포지, 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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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19조회수 273회

지난 편들


뒤적 뒤적 하다가 흥미로운 거장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1. 존 폴슨

John Paulson — 매크로 + 이벤트 드리븐 투자자예요.

한 줄 요약

"The Greatest Trade Ever"의 주인공 — 2007~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에 베팅해서 단일 트레이드로 약 150억 달러 수익을 낸 전설적 매크로 트레이더.

배경

  • 1955년생, 뉴욕 출신. NYU → Harvard MBA

  • Bear Stearns M&A 부서 출신 → 1994년 Paulson & Co. 설립

  • 원래 전공은 합병차익거래(merger arbitrage) 였음

핵심 트레이드

서브프라임 숏 (2007~2008)

  • 모기지 채권(MBS)에 대한 CDS(신용부도스왑) 매수

  • Goldman Sachs와 함께 설계한 ABACUS 거래로 유명 (나중에 SEC 조사로 GS가 합의)

  • 펀드 수익률 +590%, 본인 개인 수익 약 40억 달러

금 강세론자 (2009~)

  • 달러 약세·인플레이션 헷지로 금에 대규모 베팅

  • 2011~2015년 금 하락기에 큰 손실

  • 현재도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이 금광주(NEM, AngloGold 등)

현재 (2026 기준)

  • 2020년 헤지펀드를 패밀리오피스로 전환 (외부 자금 반환)

  • Paulson & Co. → 본인·가족 자금만 운용

  • 포트폴리오 13F가 $3.11B 정도로 줄어든 이유가 이것

투자 스타일

  • 이벤트 드리븐: M&A 차익거래, 파산·구조조정, 스핀오프

  • 매크로 베팅: 큰 그림에서 비대칭 수익(asymmetric payoff) 찾기

  • 집중 + 옵션성: CDS·옵션으로 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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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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