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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주식 보유한도 5%P 높인다…최대 24.9%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국민연금 국내주식 보유한도 5%P 높인다…최대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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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21조회수 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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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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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민연금 100조 매도설과 언제 저가 매수를 할까?" 이 글을 올렸는데


이런 뉴스가 나왔습니다.


[단독] 국민연금 국내주식 보유한도 5%P 높인다…최대 24.9%


국민연금 28일 기금위서

국내주식 보유한도 높일듯

최대 19.9%서 24.9%로

연금 기계적 매도 막는 역할


삼성전자가 노사 간에 잠정 합의를 이뤄 일단 파업을 막아내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 한도를 지금보다 5%포인트 높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피 급등으로 이미 꽉 차 있는 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국민연금은 약 150조원어치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야 한다. 자칫 증시에 파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도 대응 방안을 논의해왔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주식 보유 한도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14.9%에서 19.9%로 5%포인트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만일 보유 비중을 높이지 않으면 연기금이 기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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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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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석
2026.05.21

언젠가 연금 규모 줄어드는 날이 올텐데 그때 증시 충격은 어쩌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되면 또 보험료 올려서 규모 유지하려나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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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wellwell
2026.05.21

국민연금이 하방을 지지하는 상황이 오다니...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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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런치
2026.05.21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요새는 증시가 정치이슈로 변질 된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늦춰졌다'라는 헤드라인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차익 실현 하지 않았는데 그게 뭔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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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dex
2026.05.21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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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화천
2026.05.21

수익실현도 해야할때가 아닌지..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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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2026.05.21

갑갑하네요.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르면 팔아야 나중에 또 쌀 때 사죠 국민연금이 증시를 올리면 나중에 팔 때는 어떡할거에요? 외국인은 비싸게 팔고 국민연금이 다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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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르
2026.05.22

정부로부터 분리가 되어서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절대 그럴일 없다고 봅니다.


아직도 공공기관 기관장, 공기업 사장들 죄다

낙하산인데...국민연금이라고 다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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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빛
2026.05.24

ㅠㅠ.. 이런 사이클에 강하게 올라타면 하락장은 어떡하려고..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국민연금 100조 매도설과 언제 저가 매수를 할까?

『“주가 오를수록 불안해진다” … 국민연금 ‘100조 매도설’의 진실』 - 자산배분, 리밸런싱 출처 한줄 요약: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지만, 의사결정 공백과 시스템 마비로 대규모 매도(리밸런싱)가 실행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주요 내용 국민연금 성과의 핵심은 '시스템': 인력이 아닌 '중기자산배분(안)'이라는 시스템이 운용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시켜 탁월한 성과의 토대가 됨. 2017년 전북 혁신도시 이전 이후 인력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성과를 낸 이유. 중기자산배분 원칙과의 괴리: 국민연금은 장기적으로 해외투자 확대, 국내주식 비중 축소를 추진해왔으나, 2026년 1월 기금운용위원회 결정이 이 흐름과 배치되는 모습. 비중 초과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6.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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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00조 매도설과 언제 저가 매수를 할까?

금리는 중력이다

기존에 이 카테고리는 매크로 투자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서 올렸습니다. (복붙하니까 초록색도 같이 따라오네요)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이제는 시장에 대한 생각을 작성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작성된 내용은 "[3] 투자 근거 모음집"여기로 이동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정리하면서 막상 작성하려다 보니 각잡고 시황을 쓰려고 하니 부담되서 안되더라구요. 뉴스 정리를 하면서 짤막하게 코멘트를 달며 대부분 생각이 정리 되기도 했구요. 그래서 부담없이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손으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 올리는 대부분의 글은 AI 가 방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제가 읽고 코멘트만 간략히 작성하고 있는데 직접 손으로 몇 자라도 적어보며 "글쓰기 근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번주에 가장 재미있게 본 차트 입니다. 한국 2년물이 3.6%까지 돌파 하는 와중에 버티는 코스피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위험 자산은 장기적으로 채권 시장을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펀더멘털과 별개로 외국인 수급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해외 상장 ETF 는 별도로 들어가지 않아서 한계점은 있지만 추세가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계속 오르던 한국 단기채권과 5월 7일 코스피 7,400와 USD/KRW 1,445원을 생각해보면 로컬 환율 저점은 1,440원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환전을 한다면 나쁘지 않음 = 달러 매수) 시장에 레버리지가 낀다 → 이게 적정 가격인지 나도 모른다. → 사팔사팔해서 변동성이 높아진다. 피부로 느끼겠지만 대부분의 지표가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1) 신용거래융자 2) 신용대출 3) CFD 4) 마이너스 통장 5) 레버리지 ETF 출시 빚투(B2) 규모가 사상 최대치    -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잔고 40조원 돌파    - 신용거래 융자 잔고 27조 → 34조 6,946억원 (사상 최고치 경신)    - 코스피 공매도 잔고도 17조 9,697억원으로 공매도 재개 이후 최대 강제 청산(반대매매) 위험 가속화    - 담보 비율 약 140% 유지 못 하면 증권사가 즉시 강제 매각    - 미수금 1조 600억 → 1조 2,000억으로 증가    - 반대매매 비율 0.9% → 2.1%로 급등    - 3월 중동 사태 당시 하루 강제 매각 1,084억원 (평소의 22배) 증권사들 리스크 관리 모드 진입    - 일부 증권사 신규 신용공여 중단    - 고위험 파생상품 신규 매수 중단 VKOSPI 는 이미 극단의 영역 인간 지표가 발동된지는 한달도 넘었지만 요즘 카페가면 여대생들이 주식 얘기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어르신이 성장주 투자해야 한다고 열을 올리시던데... 취약한 시장에서 이런 뉴스는 작은 트리거일 뿐 외국인 보유 비율이 생각보다 높네요. 만약 악재가 현실화 된다면 코스피가 문제가 아니라 USD/KRW 는 어디까지 상승할까가 두려웠습니다. 빅테크 Capex 둔화 가능성 빅테크 잉여현금흐름 악화 (빚 내서 데이터센터 짓는 중) 인플레이션·전쟁·유가 급등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사모신용 시장 이슈 OpenAI 펀딩 실패 가능성 스페이스X·OpenAI·Anthropic IPO로 상장시장 자금 흡수 메모리 효율화 알고리즘(트랜스포머 대체) 등장 가능성 최근 소폭 하락만으로 다시 1,500원을 터치했거든요. 외국인 보유 비율이 평균 회귀 한다면 내 포트폴리오는 대비가 되어 있는가? 미국 10년물도 4.6% 까지 올라갔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수요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2021년 이후 최대 3배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F의 총 거래량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25%를 차지 개인 거래량은 각각 2배 레버리지 S&P 500 및 나스닥 100 ETF의 거래량에서 14%와 12%를 차지 비레버리지 S&P 500 및 나스닥 100 ETF의 거래량에서 개인의...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6. 05. 17
56

2026년 2분기 QRA — 베센트의 딜레마: 비판하던 옐런의 카드를 다시 꺼내야 할 때

2026년 2분기 QRA 입니다. 거의 1년만에 보는 것 같아서 보기전부터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5월 4일 발표 자료부터 봅시다. 1. 차입 추정치 (Financing Estimates) Financing Estimates: 분기별 차입 추정액 + 분기말 TGA 잔고 가정 Economic Policy Statements to TBAC: 재무부가 TBAC(자문위)에 제시한 거시 환경 평가 2분기(4–6월) 차입 계획 민간보유 순시장성부채 차입 1,890억 달러 (2월 추정 대비 +790억 달러) 분기말 현금 잔고 가정: 9,000억 달러 증가 요인: 순현금흐름 전망 하향 (분기 시작 잔고가 예상보다 높아 일부 상쇄) 시작 잔고 효과 제외 시 실질 차입 증가폭은 +1,220억 달러 3분기(7–9월) 차입 계획 차입 6,710억 달러 (대규모 증가) 분기말 현금 잔고 가정: 9,500억 달러 1분기(1–3월) 실적 실제 차입 5,770억 달러 (2월 추정 5,740억과 거의 일치) 분기말 현금 893억 → 850억 가정 대비 +430억 초과 핵심 포인트: TGA 목표 잔고를 9,000억 → 9,500억으로 연속 상향했고, 2분기 차입이 예상보다 크게 늘었음. 6일(수) 8:30am 발표될 Quarterly Refunding 세부 내용에서 만기별 발행 구성(쿠폰 vs T-Bill 비중)이 시장 영향의 관건. 2. TBAC 경제정책 성명서 핵심 GDP 1Q26 실질 GDP 연율 +2.0% (4Q25 +0.5%에서 반등) 기업고정투자(BFI) 성장률 4배 가속, 성장 기여도 +1.4%p 장비투자 +17.2%, 지식재산권 +13.0%, 데이터센터 +22% (연율) 주거투자는 5분기 연속 감소 노동시장 1Q26 월평균 신규고용 68,000명 (4Q25 12,000명에서 급반등) 민간 고용은 26,000 → 79,000명/월 실업률 4.3% (CBO의 자연실업률 추정치와 부합) 핵심연령(25–54세) 경활률 83.9% (2020년 1월 경기 정점 대비 +0.8%p) 시간당임금(AHE) +3.5% YoY, 실질 +0.3% 인플레이션 헤드라인 CPI 3.3% YoY (전년 2.4%에서 가속) — 이란 분쟁발 에너지 가격 영향 근원 CPI 2.6% (전년 2.8%에서 둔화) 에너지 +12.5%, 식료품 +2.7% 임대료 +3.0% (2021년 9월 이후 최저, 팬데믹 이전 평균 3.3% 하회) 헤드라인 PCE 3.5% (Fed 목표 2% 대비 큰 폭 상회) 리스크 요인 이란 분쟁: 중기 인플레 상방 리스크. 다만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천연가스 생산국이라 충격 흡수력 강조 AI 투자: 2025년 GDP 성장의 1/3 이상, 1Q26은 약 절반이 AI 관련 투자에서 발생 노동시장: low hires / low fires 환경, 기업이 감원 대신 자연감소·생산성으로 대응 사모크레딧: 시스템 리스크는 아니나 일부 환매 요구가 내부 한도 초과, 모니터링 중 WSJ 이코노미스트 서베이 12개월 침체 확률: 33% (1월 대비 소폭 상승) → 어떠한 이유라도 AI 투자가 꺽이면 안됨 정책 톤 행정부 정책(전액 비용처리, 관세·리쇼어링, 규제완화)이 capex 부스트의 동력이라 강조 "정책 주도형 capex 붐의 초기 단계" 표현 — 향후 생산성·성장 가속을 시사하는 메시지 시장 관점에서 주목할 점 두 가지 공급 충격: Q3 6,710억 달러는 분기 기준으론 매우 큰 규모. 5/6 Refunding에서 쿠폰 증액 여부와 T-Bill 비중이 단·장기 금리 곡선에 직접 영향. 인플레 트랙: 헤드라인이 3.3% (CPI) / 3.5% (PCE)로 다시 가속. Treasury 공식 톤은 "이란 분쟁 종료 후 빠른 둔화 예상"이지만 Fed의 데이터 의존적 스탠스에선 단기 인하 경로를 좁히는 변수. 3. 세부 자금조달 구조 (Quarterly Refunding) Policy Statement: 재무부의 공식 발행 계획 (만기별 쿠폰 사이즈, T-Bill 비중, 버이백 일정) TBAC Report to Secretary: 자문위가 재무부에 제출한 권고안 TBAC Minutes: 회의록 (위원들 토론 내용) TBAC Recommended Financing Table: 만기별 권장 발행 규모표 TBAC Discussion Charts: Treasury Presentation to TBAC: 재무부가 위원회에 보여준 자료 Charge 1, Charge 2: 재무부가 TBAC에 던진 특정 분석 과제(이번 분기 핵심 이슈, 예: 사모크레딧·국채 수요·SLR 등)에 대한 위원회 답변 Auction/Buyback Schedule: 실제 입찰 일정·바이백 일정 1. TBAC Report (자문위 → 재무부 권고) 시장 환경 진단 이란 분쟁 이후 유가 +60%, 연초 대비 +80%, 원자재 지수 팬데믹 고점(2022) 상회 1년 인플레 스왑 유럽 +100bps, 미국 +75bps 상승 → 글로벌 중앙은행 매파 재가격 미국은 G10 중 ...

시장에 대한 생각 - 4월초

악재에 둔감해진 시장, 지금은 어떤 시간인가 올해 선거 전후로 대략적으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작성해봤습니다. 요즘 시장을 보면서 관찰한 부분이 있어요. 악재가 나와도 하락 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거든요. 보통 이런 현상은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거나, 이미 악재를 충분히 소화했다는 신호예요. 4월 초 현재 시장의 유동성 흐름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유동성 캘린더를 먼저 읽자 올해 유동성 환경은 시기별로 꽤 다른 그림을 그려요. TGA 충전은 재무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현금을 쌓는 과정인데, 이때 시중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거든요. 그래서 4월에는 반등하다가도 갑자기 출렁일 수 있습니다. 5~8월은 금리 인하 기대와 TGA 잔고 충전이 겹치면서, 위험자산이 반등할 수 있는 구간이에요. 9~10월로 가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TGA 방출)이 더 적극적으로 이뤄지면서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11월 이후는 선거가 끝나는 시점이라 또 다른 레짐이 열리죠. 핵심은 지금이 위험자산 비중을 서서히 늘려가는 시기라는 거예요. 한 번에 올인이 아니라, 되돌림마다 조금씩 담아가는 전략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러와 미국자산이 동시에 오를 수 있다 급격히 오른 달러는 되돌림이 나올 수 있지만, 중요한 건 현재의 악재들이 "Bad news is good news" — 즉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는 촉매로 재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악재가 오히려 추가 부양의 명분이 되는 거죠. 5월쯤이면 달러 강세와 미국 자산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이 올 수 있어요. 현재 사모 신용시장과 상업용 부동산의 문제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선거 전 유동성이 들어온다면, 어디로? 선거 전에 유동성이 공급된다면, 그건 정부의 재정정책과 관련이 있는 섹터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이번 선거에서 K 양극화 해소가 이슈라면, 저소득층을 향한 재정 지출이 늘어나면서 Consumer 섹터가 수혜를 받을 수 있어요. 문제는 그 이후예요. 선거가 끝나면 재정 지출의 명분이 사라지고, 인위적으로 떠받쳐진 소비 섹터의 조정이 더 클 수 있어요. ECB, 제발 실수하지 마라 ECB는 3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고, 중동 전쟁 여파로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을 2.6%로 상향했어요. 반면 성장률은 0.9%로 하향됐습니다. ECB의 의무는 물가 안정이에요. 하지만 지금 유럽의 인플레이션은 수요 과열이 아니라 공급망 교란, 특히 에너지 가격 때문에 올라가고 있어요. 이걸 보고 금리를 올리는 실수만은 하지 않기를...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6.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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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올라도 금리는 내린다 — 내러티브의 역전이 시작됐다

내러티브의 역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고물가에 따른 긴축에서 경기 침체 우려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주요 특징은 WTI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시장이 미국 경제 성장 둔화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이번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유가가 올라도 물가 때문에 금리를 못 내린다는 생각에서, 경제가 진짜 부러질 수 있다는 공포를 더 크게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유가 상승조차도 이제는 인플레 변수라기보다 성장을 저해하는 비용 부담으로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6.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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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중력이다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6.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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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QRA — 베센트의 딜레마: 비판하던 옐런의 카드를 다시 꺼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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