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와 로켓-인공위성

장기 투자와 로켓-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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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2025.08.28조회수 52회

어느 한 인터뷰에서 홍진채 대표님의 장기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바가 많아서 글로 남겨두려고 한다.

먼저 인터뷰에서 홍진채 대표님이 이야기한 장기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장기투자는 어느 한 기업을 현 시점에 사서 장기간의 시간(예를 들어 10년)이 흐른 뒤에 그 결과를 확인하는 활동이 아니다.

  • 투자하고 시간이 흐른 뒤의 결과값만 확인하는 행위는 0과 1의 베팅 방법이고, 위험한 투자 의사결정이 될 수 있다.

  • 오늘 수행한 의사결정을 기준으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워런 버핏의 장기투자는 '결과적인 장기투자'다.(표현이 멋지다.)

  • 현재 내린 의사결정이 '장기 투자가 되면 좋지만', 최초 의사결정 이후 새로운 정보가 기존 의사결정을 뒤집어야 하는 내용이라면 결정을 바꿔야 한다.

  • 즉, 워런 버핏이 가지고 있는 장기투자 종목들은 그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통과해서 '결과적으로 장기투자가 된' 종목인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나의 언어로 다시 한번 옮겨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 로켓, 인공위성을 이미지화 해보자.

  2. 인공위성을 특정 궤도로 올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3. 특정 궤도 위로 올라가면 오랜 기간 해당 궤도 위에서 인공위성을 머무르게 할 수 있다.

  4. 현재시점에서 투자하는 종목들은 로켓에 실려있는 인공위성이고, '결과적인 장기투자 종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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