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자산배분 관점에서만 투자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그 뷰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방향으로 선회했다.
애널리스트의 표현을 빌리면, '중립'에서 '비중확대' 정도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이유를 기록해둬야, 이후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글로 남긴다.
글은 두괄식이다.(투자포인트 - 투자 방법 - 내러티브 )
[투자포인트]
오늘날 생산성의 증가는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함
미국과 중국, 양강체제로 국제관계가 유지되려면 중국은 반드시 기술 수준을 미국 정도로 만들어야 함(필수적)
이에 중국의 공학 관련 투자 비중의 증가
공학자(엔지니어) 공급이 증가하면서 생태계의 깊이가 깊어짐은 물론 외연이 확장되고 있음
깊이 확보는 실력있는 엔지니어의 빅테크 공급을 의미함
외연 확장은 신규 및 경험을 쌓은 엔지니어의 스타트업을 의미함
국가적 니즈와 인재들의 공급으로 중국 테크 섹터의 펀더멘탈이 좋아질 것
뿐만 아니라, 펀더멘탈을 좋게 만들어야 하는 환경이기 떄문에 더 많은 유동성이 공급될 것
[투자방법]
종목 : TIGER 차이나항셍테크
특징
중국 항셍지수 중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TF
환헷지 미실시 ETF -> 원화와 위안화의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환헷지의 비용 대비 효익이 낮다고 판단
총보수 : 0.09% (같은 성격의 ETF 중 최저 수준)
이유
중국 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
중국의 경제성장 방식(국가 주도 집중 투자)을 고려하면, 빅테크 위주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생각
새로운 스타트업이 크는 경우, 빅테크의 인수합병 시나리오도 고려(국가 주도 인수합병도 가능)
피드백 지점
중국의 엔지니어 배출 추이 확인 및 해당 수치가 ...

설득력있는 내러티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