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의 중요성




주말에 워크샵을 오랜만에 갔다왔는데 좋은 내용을 배웠습니다.
역시 사람이 주기적으로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해줘야 성장이 있고 동기부여를 받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원래 구강호흡이 아니라 비강호흡, 즉 코로 호흡을 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코로 호흡을 해야 '횡경막'을 사용하는 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루에 2만번 정도 호흡을 하는데 분당 14회의 호흡 기준 14번/min x 60min x 24 = 20,160번이 나옵니다. 그러니 이 호흡을 구강호흡을 하면 목-어깨를 사용하는 호흡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목, 어깨가 쉴수가 없습니다...
매일 2만번 근력운동을 하는데 이걸 목과 가슴으로만 하고 있으니 목-가슴-어깨가 아플수밖에...
힘들었겠다.. 미안.. 내 목과 어깨 근육 친구들..
그래서 횡경막을 사용해서 갈비뼈를 팽창시켜주고 복부를 불룩하게 공기를 넣을 수 있는 호흡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는데 가장 기본은


가슴에 한손, 배에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숨테이프 붙이고 자다가 질식하면 어쩌나 무서워서 시도해보지 못했는데...ㅋㅋㅋ 한번 써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숨테이프는 입으로도 숨을 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대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입을 막아서 코로 호흡을 유도하지만 코 호흡이 안되면 테이프가 구멍이 뚫려있어서 구강호흡이 가능한 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

오 저도 가끔 사용하는데 입으로 가능한 구조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일종의 복식 호흡의 생활화인가요? 코숨 테이프 어떤 축구선수가 하는걸 본 거 같은데 이 기회에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잠은 잘 자지만 코골이가 좀 있는 관계로..

복식 호흡의 생활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ㅎ

건강 관련 컨텐츠 좋네요. 글 읽으면서 배로 호흡해보려고 했습니다 ㅎㅎ

저도 스스로 복식호흡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강의 듣고 테스트해보니까 저도 모르게 가슴, 목을 이용한 호흡을 엄청 많이하더라구요. 특히 직업상 말을 많이 하니까 말하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쓰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ㅠ

최근에 알게 된게 있는데 비강 호흡을 하는데 혀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구강호흡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혀의 위치를 아래쪽에 두고 있는데, 사실 혀의 위치는 입 천장에 위치하는 게 맞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해봤는데, 혀의 위치가 입 천장에 위치하면 자동으로 코로 호흡을 하게 되더군요.... 혀의 위치 관련해서 뮤잉이라는 운동법?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뮤잉운동을 하게 되면 얼굴 모양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그런 설?이 있는 것 같네요...)

맞습니다. 뮤잉호흡법은 혀의 위치를 입천장에 대는 호흡법이고 입천장에 혀를 대면 비강호흡은 가능하지만 정확한 횡경막 호흡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뮤잉 호흡이 대단하게 뭐가 있는건 아니라서 이전에 코어관련 포스팅에서 그와 관련된 호흡을 이미 한번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갔어서 이번거에는 횡경막 호흡에만 집중하려고 넣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다른 이유로(노래연습...)으로 복식호흡 연습하고 있었는데 건강에도 좋은 습관이라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노래와 관련해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노래 중간중간 숨을 들이마실때 목과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크게 호흡하는 분들은 목의 부상?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분들은 소리를 낼 줄은 알지만 잘못된 호흡을 하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런닝 퍼포먼스'는 좋으나 '근육을 골고루 잘 쓰지는 못하는 사람'은 부상을 당하듯이 마찬가지인거죠. 노래는 잘하지만 '좋은 호흡'을 갖지 못하면 롱런하기 어려운 그런 맥락인 것 같습니다.

잠들기 전에 호흡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데 저렇게 가슴에 한손, 배에 한손 올리고 하면 복식호흡이 훨씬 잘 될 거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도 주말부터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복식호흡 많이 하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로 해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