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CI
장례식 서비스 기업
피터린치 '월가로 떠나는 영웅' 책에서 WM이랑 함께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1980년 상장)

엄청난건 이런 장례식 서비스 기업도 시가총액이 15조원 ㄷㄷ;;
간단하게 뉴스 리서치해봤더니 옛날 기사지만 비용이 엄청 비싼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컴캐스트 공부하다 욕설만 난무했던 Xpinity가 생각난다.)
성장방식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역 장례식장을 전부, 계속 인수하여 현재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재무제표를 보면 머꼬! 이 넘 이익률이 왤캐 좋아졌지..?
이익률은 대충 봤을 때 평범한 편.
따분하고, 재미없고, 이상하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종류의 기업이지만 그냥 대~~충 첫 인상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앞으로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에도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더 오래 살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에 맞게 죽는 사람들도 매우 많이 늘어날 것이다. (전쟁, 전염병 등 또 터질지 누가 알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내가 중시하는 '10년 뒤에도 사람들이 찾을 기업/사람들에게 같은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해당한다고 생각.


2. GEO
마이클 버리가 사서 한 때 유명했던 '지오 그룹', 1994년 상장되었다.
무려 사설교도소를 운영하는 회사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한다. (미국 1위는 코어시빅, 2위가 지오그룹)


시가총액이 2조 5천억 ㄷㄷ, 반도체 + AI 이런 것도 아니고 사설 교도소 운영이 2조 5천억이라니 !!

다만 사업 수익률도 별로인 것처럼 보이고 이익률도 별로 특출나지 않고.... 성장보다는 현상 유지 안정성? 배당을 받아먹는 종목인가 했는데 뭐야! 이 기업 배당도 없다.
안타깝게도 Bewizard 투자 매력도는 커트다. 그냥 좀 신기한 회사였을 뿐.


그럼에도 투자 매력도를 생각해본다면 미국은 한 번 징역을 때리면 죽을 때까지 못 나오고 죽어서도 감옥 내 무덤에 묻혀 징역 기간을 채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땅 덩어리가 엄청난 미국에서도 교도소 수용 관련해서 문제가 많다고 들었다.
그런데 심지어 미국은 다인종/총기허용/마약 불안/절도 등 범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국가이다.
이런 요소들이 지오 그룹에 투자한다면 투자 매력이 아닐지..?
3. OTIS
한국 사람이면 무조건 한 번 봤을 듯한 이 스티커.. 아래를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