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본인 : 셀시어스 주주 (물려있는)
조사를 해보니 셀시어스와 한국의 '시나몬 랩'이 손잡고 셀시어스를 유통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한 번도 편의점에서 본 적이 없는 유니콘 같은 놈이었다. 그래서 평소 맛이 궁금했지만 그냥 따로 노력해서 주문하지는 않았음.

그러다가 오늘 예비군 오전 훈련을 끝내고 PX에 갔더니 ?! 갑자기 여기서 ㄷㄷㄷㅈ

후기
캔 모양 : 몬스터정도의 간지는 아니어도 주주여서 반가운 마음에 '애정편향'이 들어갔나? 디자인이 생각보다 한 눈에 들어올정도로 꽤 간지가 있긴했다. (그립감 묵직함)
맛 : 오렌지&레몬덕후답게 오렌지 맛 사서 먹어봤는데 우선 탄산이 굉장히 은은하게 약하다. 맛은 정확히 제로음료의 맛이다. 설탕음료처럼 계속 입에 남아 단 맛을 내고 텁텁하게 하는 느낌은 없고 그냥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가볍게 한 잔 마시기엔 괜찮을 듯 한데 가격은 가볍지 않다. (무려 PX에서 1,500원 줬던 것으로 기억)
버닝 효능 : 지금 가슴운동하러가야하기 때문에 질문 못받는다. 오늘 벤치프레스 70KG 성공하면 괜찮은 걸로 ㅋㅋ;;
-> 결론 : 뭐 당연히 그냥 음료수인데.. 엄청 특별한 맛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몬스터 + 레드불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 그것이 내가 투자하는 이유이긴 하지만..!!


-> 캔은 .. 씻어서 그냥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야겠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