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지비츠에 이은 헤이듀드 Heymakerz (크록스의 최근 현황)





처음부터 보유 종목을 재검토할 명목으로 현재 크록스의 최근을 공부 중.
그러다가 최근 분기 IR자료를 보고 발견한 Heymakerz


-> 이를 보고 굉장히 참신함을 느낌.
솔직히 지비츠나 Heymakerz나 중국 공장에서 싼마이로 오지게 찍어낼텐데 원가가 얼마나 들겠는가?
근데 무색무취의 크록스 일반 클로그 + 헤이듀드 일반 운동화에 붙이며 세상에 단 하나있는 자신만의 셀프메이드 커스텀을 할 수 있음. -> 자신이 만드는 단 하나의 신발이므로 경쟁자도 없음.

-> 근데 이 무색무취의 신발을 '크록스의 특별한 재탄생'이라는 본인들의 전략을 그대로 적용하여 절대 밋밋할 수 없는 신발로 개조시키려고 시도하다니.. 역시 내가 제일...






헤이듀드 지비츠 참신하네요

저도 확 참신함을 느끼고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느꼈습니다. !!

오 인수이후로는 비유기적 성장에 실망해서 팔로업을 안했는데 크록스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풀어내다니 미국의 경영능력은 대단하네요. 팔로업감사합니다. 크록스는 메인 신발과 별개로 하나씩 꼭 필요하고 새로운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면 하나씩 더 살수도 있고. 이렇게 튼튼한 신발이 헤져서 또 사게될일이 있나?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되면 질리고 색감이 약간 떼가 타서 기존꺼도 여전히 신을 수 있지만 새로 사게 되긴하더라구요. 그 주기가 좀 긴게 문제긴하지만, 소재 개발을 통해서 더 좋은 소재로 된 신발들이 계속 개발이 될테고 사고 싶어지는 디자인도 계속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쟁이 치열한 신발산업이지만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한테는 메인 종목까지는 아니지만 서브 종목으로는 훌륭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가격이 쌀때만 접근하고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록스는 항상 좋게 보고 있고, 가격이 더 떨어진다면 저도 추가매수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록스 예전에 팔로우 했었는데 경영진의 헤이듀드 인수가 경영진의 실수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역량으로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하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가장 크록스다운 트렌디함으로 잘 풀어내는 창의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