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거장 시리즈 : 장 마리 에베이야르 (가치투자를 위한 너무 좋은 내용들)





(장 마리 에베이야르 편도 5번은 넘게 본 것 같은데 다시 시청하면서 현재 투자 철학에 정말 많은 점을 생각하게 해주었구나! 생각)
가치투자? 워렌 버핏이 하는 투자니깐 결함 전혀 없고 지루하고 재미 없지만 약세장에도 무조건 돈 버는 투자 아니야?
가치투자는 결함이 많다. (내 생각 : 저평가된 가치가 맞는지? 저평가됬다면 언제 가격대의 운율이 달라지는지?가 최고 결함 → 싸다고 샀는데 계속 싸게 or 더 싸게 지속되는 경우)
가치투자는 약세장에 버티기 똑같이 어렵다. (내 생각 : 가치투자의 훨씬 무서운 리스크는 강세장에서도 다른 잡주들 다 올라도 계속 저평가 상태로 오르지 않아 정신분열 오게 하는 FOMO도 선사한다.)
훌륭한 통계적 성과 : 과거 가치투자의 성과가 좋았더라도 AI, 데이터의 미래에 가치투자가 똑같이 좋은 성과가 나올 지는 의문점이 많다.
아주 많은 투자자들이 가치투자 전략을 결함이 없거나 약세장에 버틸 수 있는 전략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모두 팔고 나갔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기법/방법 중 합리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말이 되는 방법이 '진짜' '정말' 많이 얼마 없다.
But 가치투자는 현재 어느정도 검증된 '그나마' 말이 되는 합리적인 방법의 투자 방식이다.
'가치주 투자'와 '가치 투자'는 다르다.
일반적인 상식의 대중적인 가치투자 : 리서치 후 저렴한 가격의 주식을 사서, 기다리고, 나중에 가격 오르면 적정 가격에 팔고 ~
질문 1 : 싸다는 것이 뭔데? (내 생각 : 그건 내가 리서치하고 미래 현금흐름 or 긍정적 전환할 수 있는 Trigger를 생각해보고 현재 주가와 적정 주가를 비교하며 알아내야 함.)
질문 2 : 존버, 장기투자하면 가격이 왜 올라? (내 생각 : 해당 기업이 지금 일시적 부진일 뿐이고 리서치해 봤더니 턴 어라운드를 위한 준비를 잘하고 있고 미래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올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이라면 실적발표 때 현금흐름 + 매출 상승에 따라 가격의 바운더리가 달라짐)
질문 3 : 적정 가격에 팔면 더 오르던데요? (내 생각 : 맨날 유동성, 인기가 죽어있던 기업이 좋은 실적, 좋은 미래 전망, 따라 붙는 수급이 더해지며 모멘텀이 붙어 어지간해서는 계속 오르는 것이 당연)
가치 : 내가 기업에게 가격을 지불하면 기업이 평생에 걸쳐 주주에게 얼마를 줄 수 있는지?를 현재가로 할인한 총 양
가치는 존재하지만 범위는 방대하게 넓다.
범위의 하단 혹은 그 이하에서 살수록 안전하다?는 True!! (=안전마진)
가치 판단은 틀릴 수 있다. 내가 하면...

분명 가장 좋아하는 거장이 아닌데도. 장마리 편을 젤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빠져듭니다 ㅋㅋㅋㅋ.

저도 사실 거장 자체는 글쌔~하는데 내용은 장 마리, 세스 클라만, 테리 스미스, 앤서니 볼턴만 주구장창 5번 이상씩 시청했던 것 같아요 ㅋㅋ

처음 들었을 땐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라는 물음표가 떠다녔지만, 반복해서 보며 복습하니까 조금씩 맛이 우러나는 강의더라고요 ㅎㅎㅎ덕분에 또 복습하고갑니다

N번차 시리즈를 계속 들을수록 더 많아진 백그라운드에서 소화하는 맛이 계속 달라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