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연금저축을 보며 항상 느끼는 현타
'우끼끼, 원숭이의 주식 시장 생존기'투자 철학

연금저축을 보며 항상 느끼는 현타

avatar
Bewizard
2025.09.23조회수 445회
avatar
Bewizard
구독자 1,061명구독중 83명
"왕초보 무지성 원숭이 Bewizard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생존기"


image.png

(가마니의 중요성)



아래는 내 연금저축 누적 수익률이다. (올해는 아직이고 400/600/600 총 3년을 2022.11월부터 부었다. 올 해 600은 CMA 이자 받다가 12월 추가 투입 예정)

  • 연 평균 27.35%

  • 누적 수익률 92.73%

→ 내가 주력으로 Active하게 굴리는 계좌 3개보다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준다.

KakaoTalk_20250923_164914684_02.jpg
image.png


연금저축계좌 매매 원칙

  1. 기본적인 Base는 주식 100% 비중 (2055년 만기이기 때문에 채권형, 현금성 자산은 거의 매수하지 않는다.)

  2. 자산군 비중 조절은 확실한 판단이 왔을 때만 거의 올인성으로 들어간다.

ex) 일본 금리 인상 시기 엔화 선물 ETF, 작 년 12월 계엄 이후 전체 80% 비중까지 매수했던 코스피 밸류업, 4월 관세 공표 이후 주워 담았던 S&P 500 ETF, 올 해 초부터 완전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2개
avatar
Bishop
2025.09.23

완전 공감입니다ㅠㅠ 연금저축계좌 보면 딴 사람 성적표 보는 기분이.. 그나저나 어느 증권사 어플인지 알 수 있을까요?? 수익률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 관심이 가네요!

avatar
Bewizard
작성자
2025.09.23

미래에셋입니다!

avatar
NV사랑DA
2025.09.23

이거 맞다! 경험적으로 가만히계좌가 대부분을 이기고 가만히 계좌를 이기는게 가만히+잘찍은종목 이였습니다

avatar
Bewizard
작성자
2025.09.23

특히 올해가 개별종목이 아니라 그냥 코스피 + 에센피 지수 사놓고 까먹은 사람이 가장 강력한 수익률을 보여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avatar
바움슈타인
2025.09.23

공감 너무 가네요 ㅋㅋㅋㅋ 올해 수익율 연금전축계좌가 압도적입니다...

avatar
Bewizard
작성자
2025.09.23

모두가 비슷하실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avatar
Aurum
2025.09.23

저도 계좌중에 퇴직연금 계좌가 1등이라 ㅠㅠㅠㅠ 심히 공감이 갑니다. 그 이면을 생각해보면 안전자산 비중이 기계적으로 30% 인 룰때문인 것 같아서 계좌에 자산 배분할때 이것을 고려해서 새롭게 룰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내십쇼!!

(수정됨)
avatar
Bewizard
작성자
2025.09.23

감사합니다 😂😂

avatar
나만두
2025.09.23

저도 지수만 사둔 퇴직연금계좌가 수익률이 제일 좋네요.. 스윙계좌 수익률을 올릴려면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할거같습니다.

avatar
뉴욕비둘기
2025.09.23

마음편한 투자자, 시간이 충분한 투자자가 강한것이 이것과 같은 맥락인것 같습니다.

avatar
향남아재
2025.09.24

저는 연금 액티브하게 운용해보려다가 망했습니다..ㅠ 그냥 평소처럼 사놓고 냅두게요

avatar
오십견
2025.09.30

천기누설이지요.... 가만히 있는다... 시스템 리스크에 물량 늘린다.... 가만 있는다... 무한 반복

투자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글

뻔한 논리(60:40, 올웨더)에서 벗어나, 뻔하지 않은 주식 비중 결정하기

(요즘 콘텐츠 정말 좋은 '투자의 골짜기' 최근 영상) → Valley AI 채널 사실 월급의 100%를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전략 Why? 우리에게는 60년까지 정년으로 일할 시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월급'이라는 장기 우량 채권을 이미 보유 중 월급 채권의 강력한 특징 : 1) 높은 신용등급, 2) 물가 연동, 3) 직업별 AAA/BBB 등 채권 등급이 나눠짐 현재 주식에 비중이 많다고 고민했겠지만, 사실 우리가 가진 '월급'이라는 미래 채권 이자, 현금흐름을 고려하면 약 3% 수준의 아주 적은 주식 비중을 보유한 것과 같다. → 극단적으로 현금, 월급 채권에 치중된 위험한 포트폴리오 기관 투자자 vs 개인 투자자 = 서로 다른 게임을 하고 있고, 해나갈 각각의 주체임을 기억 기관 투자자 낮은 변동성 & 자산 배분이 중요! Why? 이들은 높은 신용도를 통해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으며 적은 주식 비중을 높은 레버리지로 ...
투자 철학
2025. 09. 22
22
10
257
뻔한 논리(60:40, 올웨더)에서 벗어나, 뻔하지 않은 주식 비중 결정하기

13F 관심종목 정리

1. QSR 워낙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고 TTM PER 17.8 수준으로 업계 평균보다 한참 저평가되는 기업 (맥도날드, 도미노 피자 등 미국 레스토랑 업계 평균 PER은 25 수준) 경영진도 훌륭하고, 세스 클라만 + 빌 애크먼 + 드러켄밀러의 Pick 이번 분기 버거킹 성장이 주목할만 함. 근데 워낙 레스토랑 산업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고, 저평가인채 횡보를 너무 오랫동안 하는 기업이라 망설여짐 (+드러켄밀러 +1.28% 신규 매수) 2.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데이비드 태퍼, 마이클 버리, 워렌 버핏 외 굉장히 많은 가치투자 펀드 & 헤지펀드 & 거장들이 쓸어담은 기업 주가가 +12% 뛰었는데도 TTM PER 10 수준으로 굉장히 낮다. (유나헬이 가진 PBM, 의료시설, 옵텀 등의 수직계열 생태계를 생각하면 과거에 상상도 할 수 없던 주가) 근데 ..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 체제에서 헬스케어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모두 부진하며 법적 리스크가 너무나도 다양하게 많다. 펀더멘탈이라도 단단하면 모르겠는데, 실적이 완전히 박살났기 때문에 낮은 밸류에이션이 비합리적이라고 판단되지는 않는 상황 기다리면 턴 ...
투자 철학
2025. 08. 18
21
12

한국 투자는 어떻게 할까? (feat. 김단테님 채널 '김탁'님)

(유튜브 링크) 나도 한국 투자 해보고 싶다. But 한국 투자는 산업이 너무 어렵다. ex) 반도체, 방산, 조선 등 너무 사이클을 타고 산업 공부도 전문성의 수준이 다르다.. 또한, 기업 거버넌스를 완전히 믿을 수 없기 때문에 현재 내가 진행 중인 미국 식 투자방법이 저~~ㄴ 혀 먹히지가 않는다. 사이클 & 주도주 & 턴 어라운드만이 한국 기업 투자에 최적화된 전략이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경험이 적다. ㅠㅠ '김 탁' 상무님이 하시는, 추천하시는 전략 주도주 올라타기 (30% ~ 50% 추천) 주도주 내러티브 & 현재 어닝 → 지속가능하며 더 성장할 내러티브와 내러티브를 받쳐주는 어닝 (20/20을 강조) 2년, 3년, 5년 후 얼마나 더 어닝이 좋아질까? → 주도주의 현재 어닝이 아니라, 미래의 긍정적 어닝이 중요. 주도주는 팔 수 있는 기회를 분명히 준다. 주가 높다고 두려워하지 마라. 턴 어라운드 주식 20/20 턴 어라운드 (매출액 YoY +20%, 영업이익 +20%) 회사는 다 어려운 구간이 있지만, 어려운 ...
투자 철학
2025. 06. 05
36
7

25.05.16 13F 정리 (+드러켄밀러 추가)

(결론 : 4월 2일 해방의 날이 겹쳐 너무 별 거 없었기 때문에 유의미한 거래가 있던 GURU들만 선정했다.) 블로그 원문 → 하다가 힘빠져서 뒤는 좀 부실함. 1. 빌 애크먼 키야 역시 UBER가 1위다. 특이한 것은 GOOG는 팔고 GOOGL은 샀다. (의결권 있는 GOOGL) 힐튼호텔은 슬슬 전량 매도해나가는 추임세다. HERTZ 지분은 0.5% 2. 세스 클라만 GOOG 비중이 두 배나 상승했다. (요즘 나도 GOOGL 투자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QSR은 투자했다가 종목 수 조정 때문에 텍사스로드하우스에게 밀려 떨어져나갔던 기업이지만 나름 ...
투자 철학
2025. 05. 16
27
9
353

Valley AI 18개월 동안 고착화된 Bewizard식 개별 기업 투자 철학 (2025.05.13)

(18개월 가까이 공부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며 어느 정도 습관처럼 형성된 개별 기업 투자 프로세스 정리) = 내 투자 철학과 스타일 → 가장 좋아하는 빌 애크먼, 앤서니 볼턴, 테리 스미스 짬뽕이 되려고 노력 개별 기업 선정조건 1. 굳이 밸류에이션 하지 않더라도 마음 속 안정감이 드는 폭락 가격 관심기업 찾는 방법 13F 거장들의 신규 보유 기업 중 거장들 평단가보다 낮다고 확신이 드는 기업 고점대비 상당한 주가 폭락을 보여주는 기업 (구글,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관심) ValC 활용 (센트러스 에너지, 비스트라 에너지,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투자 중) 평소 너무 좋은 비즈니스의 기업이라고 생각 드는 기업 : 항상 비싸기 때문에 ‘해방의 날’ 같은 시장 폭락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음 지금 이 기업을 매수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인지 고민해보는 편   폭락 중인 기업은 시장 센티먼트가 꺾인 부정적 기업인데 고집하는 이유 : 1) 마음의 안정감, 2) 기본적인 안전마진 바탕에 장기간 시계열에서 보면 평균으로 회귀 가능하다는 믿음 확보가 내게는 중요 투자 시 기대 수익률 : PER 역수 + 성장을 통한 추가적인 이익금 분배 + 기업가치 성장을 통한 주가상승 → 이 중 가장 큰 수익률을 가져다주는 것이 기업가치 회복이기 때문에 적정가치에도 사지 말고 무조건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버 DP님) ex) PER 20인 구글을 매수한다면? 5%의 기대 수익률, 0.5%의 배당 수익, 평균 PER 25로 회귀 시 얻을 수 있는 주가상승 수익(미래 EPS X 5), 기업 성장 수익   앤서니 볼턴 벨류에이션 정상 수준의 범위에서 이탈해있다고 확신이 드는 기업들 항상 불확실한 상황 속 확신을 갖는 기업에 투자되어 있어야 한다. (트리거가 보이고, 확신이 생길 때 쯤 주가는 이미 폭발했다.) 남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주식은 위험하고, 과소 보유한 주식은 위험도가 낮다. (좀 Old한 면도 있다고 생각) 2. 반드시 하락 추세가 멈춘 차트의 기업 차트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편. But 하락 추세가 멈추지 않는 기업을 발바닥에서 매수하려고 시도하지 말자. 수익률은 일정 부분 반납하더라도 반드시 하락 추세 끝내고 횡보, 일정 부분 반등 할 때 매수하기 ex) 옛날 셀시우스, 현재 노보 노디스크 사례 3. 탄탄한 재무제표 동일 매출 성장에 필요한 비용이 계속 감소하는 ‘운영 효율성’을 보유한 기업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 & 순이익 성장률, 잉여현금흐름 성장률 절대적으로 높은 ROE, ROIC, ROA, ROCE 등 수익성 지표 및 기타 등등 이익률, ...
투자 철학
2025. 05. 13
45
322
13F 관심종목 정리
388
한국 투자는 어떻게 할까? (feat. 김단테님 채널 '김탁'님)
25.05.16 13F 정리 (+드러켄밀러 추가)
20
482
Valley AI 18개월 동안 고착화된 Bewizard식 개별 기업 투자 철학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