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5차 피봇 'WBD 인수'에 관한 생각





(인수가격 $720억, 위약금 $58억 ;;)
넷플릭스가 $500B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혁신적 피봇
1999년 '구독경제' 비즈니스 모델 시작
2007년 비디오 대여모델 →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
2013년 현 CEO 테드 사란도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시작 (하우스 오브 카드)
2022년 헤이스팅스가 고집을 꺾고 '광고형 요금제' 도입
(신규) 자립적 수직 생태계를 구축해오던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WBD라는 세계 초대형 스트리밍 배급사 인수
역사적으로 충성도 높은 '헤리티지'를 보유한 '진짜' 초강력 IP 획득
DC 유니버스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조커, 아쿠아맨)
해리포터 & 신비한 동물사전
왕좌의 게임 세계관
반지의 제왕 영화판권
매드맥스
HBO 오리지널 (체르노빌, 라스트 오브 어스)
컨저링, 애나벨
프랜즈 & 빅뱅 이론
→ 현재 넷플릭스의 대표적 오리지널 IP는 '오징어게임', '케데헌', '웬즈데이' 등이 있고 최근 다른 배급사들에 비해 훨씬 흥행도 몰이에 성공한 것도 사실. But 디즈니, WBD, NBC 유니버셜에 비해 넷플릭스가 유일하게 하나 밀리는 점이 있다면 역사적 헤리티지와 충성도 있는 IP가 없다는 점.
이번 인수를 통해 '충성 고객'들 유입과 락 인,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대형 작품 속편 제작, 신규 가입자 수 등의 긍정적 효과는 다양한 방면에서 예상된다. (넷플릭스가 할 수 있는게 정말 많아지지만, 비싼게 문제)
사업 다각화
과감한 WBD 인수 사례(어쩌면 무식한?)에서도 알 수 있듯 넷플릭스는 현재 5차 피봇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라고 판단.
2025년부터 한계 구독자 숫자(약 3억 명)에 직면한 이후 넷플릭스는 구독자 수 공개 중단. 또한, 저렴한 광고형 요금제까지 출시된 이상 Only 스트리밍 구독모델로 +10% 이상의 성장과 1T 기업으로 나아가기에 불가능한 성장둔화에 봉착했다고 생각
결국 1) ARPU 높은 구독자 숫자를 ...






오.... 저도 이 인수 관련해서 가볍게 글과 투자 아이디어를 쓸까하는데, 잘 봤습니다!!

최근 가장 관심가는 기업이 넷플릭스라서 부족하게나마 끄적여봤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웬즈데이 충성팬으로서... 넷플릭스는 시리즈 완결까지 반드시 잘되어야 합니다😇

자영업하면서 저렇게 투자하라고 해도 무서울 것 같은데 진짜 빠꾸 없네요 ㅋㅋ
빠꾸 없을만큼 1황이긴 합니다만..

위약금 걱정과 트황의 어름장에 쫄았는데 이미 결정전에 만났던거군요?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