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으로 풀어보는 1억 시드머니 모으기는 왜 중요할까?

실제 경험으로 풀어보는 1억 시드머니 모으기는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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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6.01.26조회수 6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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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몸으로 경험해본 1억 모으기 경험담입니다.)



1. 왜? 다 1억 1억 거리냐?

흔히 투자를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유래된 말인지 모르겠지만, 투자 책, 유튜브, 강의 등 어디에서나 투자 시드금액 1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he first $100,000 is a bitch, but you gotta do it." (첫 10만 달러(약 1억 원)를 모으는 것은 정말 개같이 힘들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 -찰리 멍거)


찰리 멍거뿐만 아니라, 월가아재님도 Valley에 들어오기 전/후로 3가지 확률에서 언제나 '자금의 우위'를 강조했다. But '확률적 우위', '절제의 우위'에 비해 그닥? 중요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근데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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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사례

과거의 나는 1억을 왜 모아야하는지? 왜 1억부터가 자산축적의 유의미한 시작인지? 전혀 모른채 '그냥' 모았다. 왜? 책, 유튜브, 강의에서 모두가 입 맞춰 모으라니깐;; (1억 모으면 진짜로 뭐가 유의미하게 달라지나? 궁금증도 컸다.)


그 중 내 주식 공부 시작의 전부였던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채널에서는 반복적으로 아래 내용을 강조하며 구독자들을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한다. (논란이 많고 현재 채널이 많이 변질됬지만, 유튜버의 코트라 퇴사 전 5년 전 시작 영상 대부분은 매우 훌륭하다고 아직도 느낌)

  • 1억 모을 때까지 번 돈의 70%를 저축해라.

  • 1억부터 '돈'의 주인이 된다. 1억 미만은 '돈'의 노예다.

  • 그러므로 나는 노예이기 때문에 돈을 벌어도 궁핍하고 빈곤하게 절약하는 삶은 당연하다. (돈의 주인이 되야하기 때문)

  • 아이(=결혼), 차, 개를 멀리해야한다.

  • 그 외 더 많은 기타 내용 등등

→ 내용 대부분이 언뜻 극단적일수도 있지만, 내 개인적 철학은 극단적으로 '내'가 변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이 극단적으로 달라질 일 없다는 마인드다. 그래서 노예를 탈출하기 위해 1억 모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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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동집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난 정확히 군대 전역하고 투자란 것을 처음 시작했던 24살부터 1억 모으기도 함께 시작했다.


그리고 그 지독했던 여정은 28살 첫 계약직 직장 퇴직금을 받고 나서야 종료됬다.


대략 5년 정도라는 어쩌면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성취했는데 여기는 '기질적 요소''환경적 요소'가 매우 컸다고 느낀다. (아래는 TMI)

  • 대학생 때 용돈 많이 받아 쓰며 '소비로 인한 행복의 한계', '소비의 무용함'을 일찍 깨달음

  • 같은 음식 맨날 먹어도 질리지 않음

  • 첫 직장 월급이 3교대 수당 때문에 굉장히 많았음

  • 코로나 시기 & 현실적 장벽 때문에 인간관계 최최소화하며 정규직 이직만을 위한 삶을 살았음

  • 여행 싫어함

  • 진지한 목표를 세우면 기생수 마냥 머릿 속에 '1억 빨리 모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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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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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무지성 원숭이 Bewizard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