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리] [2024.07.15] 월가아재 시즌3 - 시황칼럼 9편: 대선 토론, 그리고 총격으로 흔들리는 정국




https://www.valley.town/column/post/6694ffdd5a67508215a54379
트럼프쪽으로 쏠림 현상이 심해질 수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재고해보아야 함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더 높아짐 (바이든에 비해서)
수입품에 10% 관세, 중국에게는 60% 이상의 관세는 미국인들에게 수입물가 상승으로 돌아옴
대규모 감세+포퓰리스트 재정 지원 정책으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
주가 지수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
감세와 규제완화로 기업실적은 up 되어서 좋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은 악재요인
따라서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의 악재보다 감세와 규제완화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는 수혜 산업에서 듀레이션이 길지 않은 가치주들이 아웃퍼폼 할 확률이 있음
골드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
2018년 부터 트럼프가 시작한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국가간 서플라인 체인 분리로 비용...

1. 달러 약세 = 달러가 넘쳐서 희소성이 없음 = 달러 공급이 많음. 감세 = 세금으로 행정부에 들어가야 할 달러가 널려 있음 = 시중에 달러가 더 넘침 = 달러가 흔해져서 가치가 떨어짐. 재정지출 = 정부가 직접 시장에 달러를 풀어제낌 = 시중에 달러가 차고 넘침 = 달러 약세 요인. 2. 정확한 이유는 몰라도 엔환율이 상승(엔 가치 하락)하는 중. 문제는 엔화 가치 하락에 브레이크가 없음. 엔화 돈값이 똥값이 되니까 각종 문제 발생. 일본은 일정수준에서 엔화 가격을 방어하고 싶음. 환율방어라는게 별거 없이 달러 대비 가격이 떨어져 있는 엔화를 누군가(정부)가 시장에 플레이어로 들어와 달러로 엔화를 사주는 형태로 진행. 달러로 엔화를 사기에는 일본 은행에 달러 현찰이 없음. 현찰 대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규모 들고 있는 미국 채권을 시장에 내던져서 달러를 확보. 채권 팔아서 확보한 달러로 엔화를 사서 엔환율 방어. 안 그래도 새로 찍는 채권 팔아야 하는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 가뜩이나 원래 채권 사주던 호구가 사라는 신규 채권을 사지는 못할 망정 환율 방어하겠답시고 가지고 있던 채권까지 시장에 던져서 새로 발행한 채권 파는데 애로사항이 꽂힘. 미국의 일본을 향한 '너 환율 조작국!' 압박. '계속 환율 건드려 봐. 확 손모가지를 조져불랑게.' 압박으로 미국채권 그만 시장에 내다 팔으라고 압박. 요렇게 보시면 됩니다.

개인 공부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시면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궁금한점이 2번에서 아재님의 논조는 엔화가 강세로 돌아서는 요인중 하나로 환율조작국을 언급하신걸로 이해했는데 신선봉님 설명에서는 환율조작국이 약세를 유발하는걸로 이해가 되어서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ㅜㅜ

제가 아재님 영상을 안봐서 그 부분은 이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일본은 아베노믹스 시절부터 '실질적' 환율조작국으로 엔화를 순풍순풍 찍어서 이 악물고 물가 상승 만들겠다고 생쑈를 10년 간 했었고 실질적 환율 조작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찍어재끼는 엔화로 미국 채권을 따박따박 사주었기 때문에 미국이 의도적인 환율 조작으로 엔화 가치를 하락 시키는 것을 '암묵적'으로 동의 해줬었습니다. 아재님이 이야기 하시는 환율 조작국 압박은 지난 십수년간 지속된 일본 정부의 환율 단속에 대한 부분을 말씀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말씀해주신거처럼 일본은 지난 10년 간 엔화를 순풍순풍 찍어서 생쑈를 해서 엔화 약세를 만들었다는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엔화를 방어해야 하는 처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맞나요..?) 그런데 환율조작국 압박으로 엔화를 찍는 행위를 하지마(엔화약세)를 단속한다는게 또 상충되어 이해가 가지 않네요ㅠㅠ 현재는 엔화 방어를 해야 하는 처지에 일본이 엔화 약세 행위를 할리가 없다고 생각들어서 그렇습니다 어디서부터 제 논리가 잘못되어 있는걸까요..?

방금 아재님 칼럼 읽고 왔습니다. 아재님 말씀 하신 외환조작국 지정은 엔화 약세를 막고 달러 강세를 방어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트럼프 행정국의 제2의 플라자합의가 필요하다던가, 달러 가치를 절하할 가능성이 높다던가 라고 아재님이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네요. 그러니 지금 바이든 행정부가 일본 환율 정책에 가하는 압박(채권 팔이 금지, 엔화 방어 하지마)과 반대되는 쪽으로 압박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의도적으로 엔화 약세 만들어서 물건 싸게 팔지마) 처음 이해 하신게 맞습니다. 단지 지금 당장 채권 찍어야 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과 맞지 않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