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한국에 진행 중인 사업 중에..
원격검침시스템=지능형검침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스마트그리드 관련 사업 중 하나인데, 전기검침을 원격으로 하는거죠..
전력망을 담당하는 한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당부분 진행이 된 것으로 압니다. 한참 전부터 신축 건물에는 이 metering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요)
이 사업 초창기에 이것을 연구하던 분의 오프더레코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원격검침기술이 완성되어서 이제 됐다 !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한전에서도 결재, 관할부처인 산자부에서도 결재가 나고 쭉쭉 올라가서 사업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국무총리실에서 중지하라는 말이 나왔다는 겁니다.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이 사업이 시작되면 전국에 있는 수많은 검침원들이 일자리를 잃는다는 거였죠.
(당시 대통령실에서 일자리 관련해 신경을 엄청 곤두세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검침이라는게 검침원이 뽈뽈뽈뽈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어느 가구의
이번달 계량기 300kwh 를 PDA에 입력하고, 다음달에 320kwh 을 입력한다면
그 차이인 20kw에 대해 해당 월 전기료가 부과되던 개념이었으니까요.
실제로 AMI 도입 이후 도시지역의 많은 검침원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 사업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






주4일제 일반화되면 N잡 및 취미를 곁들인 소일거리를 하는 사람도 많아질것 같습니다. 자기계발한다고 강의듣거나 독서모임하는 사람들도요^ AI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는데 신입, 주니어 자리가 대부분이지 않을까요ㅠ AI작업을 검수하거나 AI에게 일을 맡기기전에 설계할, 기본 하드스킬+소프트스킬이 훌륭한 시니어 소수만 있어도 회사 업무가 돌아갈테니까요.

기술적진보에 의한 사회주의는 필연이죠. 다만 현행 AI수준으로 이정도를 논하기에는 아직 멀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갠적으론 그래서 비트코인을 아주 좋게 보고 있어요 기술이 발전하고 생산성이 증대될수록 부의 양극화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벌어질것인데, 결국 진짜 권력 진짜 힘은 다수의 인간 그 자체거든요. 정보화시대의 시민들이 과연 그런 양극화를 가만히 두고 보겠는가? 결국은 죽창으로 귀결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은닉성이 매우 뛰어나면서 환금성도 쉽고, 투자자산의 가치도 있는 비트코인으로 돈이 몰리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옛 으른들이 돈 생기면 부동산 깔고 계셨듯 저도 그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천천히..

주 4일 ㄱㅈㅇ

좋은 투자 아이디어 개진인 것 같습니다.ㅋㅋ 이런 상상이 거듭되다보면 걸리는 게 오겠져

멋지시네요!! 생각해보겠습니다.

생각을 잠깐해보면, ai-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원전-원자력 등등 많은 Ai관련 하위섹터들이 존재하고 이미 오른것도 있는데.. Ai로인한 생산성증가 or 실적개선 -> 실업자증가 -> 주4일제어젠다-> 여행관련 원인과 결과값의 거리가 먼만큼 변수도 많아보입니다. 생각의 아이디어 과정은 무척이나 흥미롭고 저또한 그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