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인사이동으로 정신이 없어서 읽는데 오래 걸린 책이다.
많이 쉬면서 읽어서 한 번 더 읽을 생각이다.
책은 인터넷, 핸드폰 등의 기술이 사람의 뇌를 바꾸고 사고력을 약화시킨다는 내용의 책이다.
다른 책이나 유튜브 등에서 봤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 실제보다 자신이 더 똑똑하고 지적이라고 믿게 된다고 한다.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실상 아무것도 모를 수 있다고 하는데 최근 느끼고 있는것과 비슷했다.
밸리에 워낙 좋은 글들이 많아 여러 유저들을 구독해두니 읽어야할 글이 순식간에 10-20개씩 쌓인다.
읽어야할 글이 쌓일수록 깊게 읽지 못하게 되고, 읽어도 남는게 많지 않다고 느낀적이 종종 있었다.
많은 글을 가볍게 읽는 것보다 적지만 깊게 읽는 것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일 것이다.
밸리글을 어떻게 소화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다음에 읽을 책 : 냉정한 이타주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