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테슬람 동기한테 고통받은 썰 (feat 20중반. 성공이란 무엇인가)

척척박스
2026.01.28조회수 205회

척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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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제작년에 실버바를 샀지만 너무 일찍 팔아버린 나머지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단 2달만에 놓쳤다...ㅠㅠ
그래도 실버바 덕분에 생긴(?) 나름대로 통쾌한 썰을 하나 남겨보고자 한다.
때는 제작년 11월, 내가 월급을 포함한 전재산을 실버바에 베팅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나는 불침번 대신 당직 근무를 들어갔다. 지휘통제실에서 가만히 앉아서 밤을 새는 일이다.
덕분에 졸기 일수였고, 보통 뒤편에 앉아있는 CCTV 감시병과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다.
지금 이야기할 그 테슬람 녀석은 나보다 전역을 정확히 일주일 먼저 하는 놈이었다.
평소에, 주식이 어떻고 저떻고 대단한듯이 이야기를 하던 애다.
그리고 어김없이 내게도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
난 당시에 주식을 시작한지 2년차가 되어갔지만, 공부가 빈약해 ISA 계좌에 묶여서 국장만 했다.
(절세 키워드에 낚여 가입했지만 마땅한 수익은 없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듣자 그 동기는 바로 비아냥거리기 시작했다.
'국장을 왜...

감정 배설이라고 전혀 생각들지 않고 그냥 재밌는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참 순하고 착한 친구네요 ㅎㅎ 본인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질 테니까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그럼요~ 살면서 다시 못 볼 몇 안되는 좋은친구였죠~ 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점판독기 친구네요 붙잡으셔야합니다 !

붙잡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우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