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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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분석해서 돈이 될만한 포인트를 찾습니다.
부패한 정치 시스템 속에서, 민주주의의 아름다움과 힘, 그리고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을 때 무엇을 이뤄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5년 4월, 저는 '과두정치에 맞서는 투쟁(Fighting Oligarchy)' 순회 활동의 일환으로 몬태나주 미줄라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저희가 집회에서 거의 항상 그러하듯, 지역 노조 지도자들을 초청해 청중 앞에서 자신들의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관해 몇 마디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지역 노조 지도자 중 한 명이 샘 포스태그(Sam Forstag)라는 이름의 국유림 소방관이었는데, 그는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DOGE가 방금 수천 명의 연방 공무원을 해고했으며 — 그중 다수가 몬태나주에 있었다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집회와 그의 발언에 매우 긍정적으로 호응한 9,000명의 사람들 덕분에, 그전까지 한 번도 공직에 출마한 적이 없던 샘은 기득권 세력에 맞서기로 결심하고 미국 노동자 계급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연방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을까요? 6월 2일 화요일, 강력한 풀뿌리 연대를 구축한 끝에 샘 포스태그는 몬태나주 제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도움으로, 그는 곧 하원 의원 샘 포스태그가 될 것입니다.
// 방금 샌더스 상원의원의 유튜브에 올라온 내용. 미국 민주당에선 노동 계급에 기초한 신주류 정치세력이 태동 중이다. 민주당의 기존 주류는 중산층에 기반했기에 S&P500과 Ai발전에 호의적인 사람들이었다. 그러나...신주류는 테크 산업과 증시에 우호적이지 않다. 중장기 추세에서 어떤 정치 리스크가 생길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가령, 팔란티르는 ICE와 합류하면서 트럼프와 너무 가까워졌다. 그리고 30년 S&P500 적립식 투자 같은 전략은 진지하게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사견 : 버니는 가장 위대한 미국 정치인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 그는 원내대표도 대통령도 되지 못했지만 미래의 원내대표, 당내 실력자, 대통령들을 키우고 있다. 그의 육신이 사라진 뒤에도 이름은 여러 세대에 걸쳐서 기억될 것이다. 반면 트럼피즘은 다가올 유가대란으로 인해서 재앙으로 기억될 확률이 높아졌다. 역사란 이토록 미묘한 것.

제가 생각하기에도 버니는 향후 미국 정치계에서 더 큰 세력이 될 거 같아요. 한동안 언저리에 머물렀지만 아마 앞으로는 엣지가 없어진 민주당에서 점점 영향력이 커질거라 봅니다.

제도권 민주당이 유권자들에게 호소력을 너무 빠르게 잃고 있습니다. 이건 제도권 민주당 정치가들의 역량 문제보단, 미국인 전체가 급속하게 가난해지고 있는 까닭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정된 일자리도 잃을 재산도 없는 사람들에겐, 기존의 방식에 따라 절차적으로 해결하자는 목소리는 힘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은 결국 표를 끌어오는 인물 중심으로 재편되는데...버니나 샌더스 키즈들만큼 표를 모을 수 있는 민주당 정치인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캘리 주지사인 개빈 뉴섬? 글쌔...노동계층표를 모을 수 있는 서사나 정책이 있는 인물은 아니고 그렇다면 대선에서 너무 불리해지겠죠.

S&P500 안정적으로 우상향해온 까닭은 American middle class가 노후와 재산증식을 증시에 의존해온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산 계층만 불어난다면 누가 앞으로도 S&P500을 지켜줄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니 샌더스가 ai 기업들 지분 국가가 50퍼센트 소유해야한다고 발언,트럼프 정부도 미국 정부가 ai기업 지분 확보하는데 우호적이고,빅테크도 capex 하려면 유증 필요해서 앞으로 ai 기업 정부지분이 늘어나게 될것같아요.버크셔가 구글 유증에 참여했던데 아마 최종 대부자가 자신이 아닐것이라는 확신이 있지않았을까요.앞으론 불평등이 너무 심해져서 기본소득 우파가 나올수도 있다고 봐요.우와 좌는 취향처럼 되고 실제 정책은 임기방편적으로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버니와 도날드의 노동/산업 정책이 많이 비슷합니다. 도널드는 순한 맛이고 버니는 매운 맛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