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지출 vs 나머지
나스닥과 S&P 500 2분기 EPS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 달러화는 2분기에 7% 하락헀고 해외 시장 진출이 활발한 미국 기업들은 더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함.
M7의 자본 지출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지난 한 해 동안 이들 기업은 자본 지출에서 60%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전체의 6배에 달하는 수치임.
이들의 합산 자본지출은 미국 비금융 기업 전체 자본 지출의 30% 이상을 차지했으며,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이 7개 기업은 작년에 시장의 나머지 기업들보다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을 지출함.
그 결과, 전통적으로 "자본지출이 적은" 기업들은 이제 전체 시장과 유사한 영업 현금 흐름의 비중을 자본지출에 할당하고 있음. 이러한 지출 증가가 일회성인지 아니면 유지보수 자본지출의 새로운 추세를 나타내는지는 아직 불확실함. 이 기업들의 전체 잉여 현금 흐름 수익률은 현재 2% 미만으로 떨어져 배당금이나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 환원 여력이 제한적임. 이들은 대차대조표상 순현금흐름 흑자라는 이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5년 전만큼 크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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