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he World’s Fate Hangs On 2.5 Million Older Americans
세계의 운명이 250만명의 노령 미국인에게 달려 있는 이유.

2.5만 명의 '초과 은퇴자' 발생
현재 세계 경제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구조적 변화는 팬데믹 이후 미국 고령 근로자의 붕괴임. 이는 '초과 은퇴(excess retirements)'로 불리며, 유독 미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임.
배경: 55세 이상 미국인 1억 5백만 명 중 약 40%는 근무, 40%는 은퇴, 20%는 비(非)근로자였음.
변화: 팬데믹 이후, 이 연령대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5% 급락함.
결과: 이는 한계적으로 미국 경제에 매우 중요한 250만 명의 '초과 미국인 은퇴자' 집단이 추가로 발생했음을 의미함.

There Are 2.5 Million 'Excess American Retirees
왜 미국만의 현상인가?

Excess Retirements Are A Uniquely American Phenomenon
미국의 고령층 노동 참가율이 급락한 반면,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등 다른 선진국들은 오히려 증가했음 . 여기에는 두 가지 주요 원인이 있음.
코로나19 대응: 미국은 비교적 느슨한 락다운(lockdown)을 시행했으며, 이는 코로나19 감염 및 후유증 가능성을 높였음.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더 취약한 고령층 미국인들이 노동 시장에 계속 남아있을 유인이 크게 감소함.
자산 시장 호황: 고령 미국인들의 자산 구성에서 주식이 지배적인 역할을 함. 팬데믹 이후 주식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추가로 250만 명의 고령 미국인들이 조기 은퇴할 수 있는 여력을 갖게 됨.
핵심: 이 250만 명의 초과 은퇴자들은 주식 시장이 계속 호황을 누리는 동안에만 은퇴 상태를 유지할 여유가 있음.
초과 은퇴자가 경제와 인플레이션을 주도함
이 250만 명의 초과 은퇴자들은 연금과 불어난 자산을 소비하며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창출함. 이는 노동 수요를 발생시킴. 하지만 이들은 정의상 노동 공급에는 기여하지 않음.
노동 시장의 '공급 제약'

Excess American Retirees Have Kept The US Labour Market 'Supply-Constrained'
결과적으로, 250만 명의 초과 은퇴자들은 미국 노동 시장을 '공급 제약' 상태로 유지시켰고, 이로 인해 수요 주도형 경기 침체를 막아냄.
1억 7천만 명의 노동력에 비해 250만 명은 적어 보일 수 있으나, 경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