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4 SocGen - China : Demand decelerates further; still a long road to re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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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2025.11.26조회수 17회

중국의 10월 경제활동 지표는 전반적으로 악화했음. 하지만 정책당국이 올해 GDP 목표치인 “5% 안팎” 달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해당 목표가 여전히 달성될 것으로 예상함.

  • 가장 큰 충격은 고정자산투자(FAI)의 급락이었는데, 이는 과잉설비(Excess capacity) 우려여전히 약한 재정 부양(weak fiscal impulse) 때문임.

  • 소매판매는 둔화됐는데, 이는 부동산 부진 지속노동시장 약세 때문임.

  • 수출도 완화됐지만, 이는 휴일(holiday) 요인 때문임.

  • 그 결과 산업생산은 5% 아래로 약화됨.

  • 그나마 긍정적인 소식은 물가, 특히 PPI 디플레이션이 완화된 점인데, 이는 상류가격 안정반(反)인벌루션(anti-involution) 캠페인 초기 결과 덕분임. 다만 재인플레이션(reflation) 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쉽지 않음.

5,000억 위안 규모의 구조적 정책수단은 이미 정책은행을 통해 배분되었고, 일부 성(예: 광둥)은 소비쿠폰을 발행임.
다만, PBoC의 추가 경기부양(금리 완화) 조치는 내년 초에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최근 분기 통화정책보고서의 신중한 표현 때문임.
(SG 전망: 2026년에 총 20bp 인하)


제15차 5개년 계획(15th FYP)은 특별한 놀라움 없이 14차 계획의 연장선에 있으며, ‘고품질 성장’에 중점을 둠.

  • 기술 자립과 혁신(tech sufficiency & innovation) 이 최우선 정책 목표로 유지됨.

  • 소비 확대에 대한 강조가 강화됨. (링크 참조)

  • 궁극적 목표는 고품질 발전 달성.

  • 2035년까지 1인당 GDP가 중등선진국 수준에 도달한다는 장기 목표가 재확인됨.

  • 중국은 2026~2035년 동안 매년 4.2% 성장하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국가매체는 밝힘.

  • 우리가 보기에 고품질 성장에 대한 강조는 2026~2030년 성장 목표가 4.5~5% 수준이 될 가능성을 의미함.

기술과 혁신은 외부 긴장이 높아지는 배경 속에서 여전히 최우선 과제임.

  • 소비 확대(소비/GDP 비중 상승) 도 더욱 중요한 정책목표가 되고 있음.

  • 다만 사회복지 확대 관련 문구를 보면 정책 추진력이 강하지 않을 수 있음.

  • 흥미롭게도 ‘대외 개방’은 더 중요한 정책 우선순위로 부상하고 있음.

  • 결국 중요한 것은 정책 집행의 강도이며, 이를 3월 최종 계획에서 확인하게 될 것임.

앞으로 주목해야 할 정책 이벤트는 폴리트부로(정치국) 회의중앙경제공작회의(CEWC)(12월 상반기로 예상)이며, 이는 2026년 GDP 목표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임.

우리는 정부가 15차 5개년 계획의 첫해인 2026년에 약 5% 성장 목표를 설정할 것으로 예상함. 이를 위해서는 더 큰 재정 패키지가 필요하며, 아마도 특별채(특별국채·지방특별채) 확대 또는 준재정수단(quasi-fiscal measures) 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음.
올해의 GDP 대비 4% 공식 재정적자보다 다소 큰 적자율도 가능함.

정책부양은 소비(특히 서비스)기술혁신 관련 투자(AI 등), 그리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시설(노인·아동 돌봄센터 등) 에 집중될 가능성이 큼.
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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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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