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주식

중국 개별주는 사실 관심도 크게 없고 잘 모르는 분야라 주가지수에 투자하려 합니다.
최근 중국 주식에 관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 중국 주식 상승세는 정부의 부양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 진입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부담스럽다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얼마 안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급락 관련 현지/외신 뉴스 리뷰]
1) 재정정책 공개 연기?
• 중국판 받)을 통해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전인대 상임위회의 (재정예산 조정 기대감 컸던 이벤트)가 11월 대선 이후로 밀렸다는 내용 확산. 현재 원문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짐
>> 코멘트: 공식보도로 확인되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지난주 재정부장의 발언과 톤을 봤을때 굳이 미 대선 이후로 연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리커창 추모 억제?
• 지난해 사망한 리커창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한 중국 일부 지역에서 마라톤 행사가 개최되기로 했으나 (10/27), 특별한 이유없이 대부분 11월 이후로 연기
>> 코멘트: 중국인들의 애정/사랑을 받아온 만큼 나름 받아들일수 있는 있는 이유이기는 하지만, 정부에 대한 반발심리를 주식시장에서 드러냈다고 하기는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
3) 공동부유 재개?
• 초부유층의 해외투자 (미국/홍콩)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 소식. 투자수익에 최대 20%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동안 조용했던 공동부유의 슬로건이 다시 부각됐다는 평가
>> 코멘트: 블룸버그발 뉴스. ‘재정지출 보장’을 민간의 부로 채울수 있다는 두려움. 다만 어제 본토 투자자의 홍콩주식 매수세는 지속. 홍콩주식 +85.44억HKD 순매수. 약 +1.5조원
4) 본토 프로그램 매매 감독관리 강화?
• 선전거래소에서 주요 증권사에 이번주까지 프로그램매매 신규계좌 내용 보고를 요구
>> 프로그램매매 모니터링 & 공매도 제한 등 규제성 이슈가 부각될때마다 변동성이 커진바 있습니다
5) 홍콩 시정연설 우려?
• 오늘 오전 홍콩 행정장관의 시정연설 예정.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를 기대하지만 경계감도 동반 확대
>> 코멘트: 1~5) 중 꼽아야 한다면 가장 타당한 근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토에서 정책 패키지가 연이어 출시되는 중에 진행되는만큼 관심이 높습니다. 금융수장/정치국회의 이후 브리핑은 대부분 ‘실망’으로 해석된 상황
>>> 무엇보다 많이 올라서겠죠
위 글은 한화투자 중국 애널리스트 정정영 님이 남겨주신 중국 주식 관련 코멘트입니다. 특히 어제 강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