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님 편에서 도와줄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멘토와 통화하면서 들은 말이다.
이 정글같은 세상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나는 뜻밖에도 충격을 받았다.
순간적으로 0.1초 동안 외로움을 느끼며 눈물이 나올 뻔했다.
2024년 12월 24일, 한 중개법인과 미팅 후 성수동 물건을 받고 답사를 했다.
이미 내 투자금으로 매수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다.
"이 평단가로 이 골목 물건을 살바엔 그냥 근처 주택을 사서 내가 리모델링 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을 중개사에 전달했고,
때마침 잔금 때 근생으로 매수 가능한 주택 물건이 나왔다.
가격은 조금 저렴했다.
주택 모양이 안 좋아서 공사비가 많이 나올것 같았는데 이미 나는 "성수"라는 이름에 빠져있었다.
나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만큼 현명하지도 강하지도 않다는 뜻이다.
그 후 중개사에게 피드백을 주면서 소통했고 은행RM과 통화하면서 대출 시나리오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