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탐색]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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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
2026.04.26조회수 152회



1. 종목 개요

LNG, FLNG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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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재무제표 > 매출

2025년 매출 10.65조원, 영업이익 8,622억원 -> 고선가 LNG운반선 믹스가 늘어난 결과

  • 1Q26F 매출액 2.8조원(+15.5% 이하 YoY), 영업이익 3,454억원(+180.6%, OPM 12.0%)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DS투자증권 -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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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장기 전략 (공시 참고)

  1. 수주 믹스: 고부가 선종에 ‘선택과 집중’

    • 판매전략에 LNG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FPSO/해양플랫폼, 드릴십 등 고부가 시장 집중이 명시

    • “수주량”보다 “수익성 있는 수주(quality of backlog)”를 계속 강조하는 결

  2. 친환경/탈탄소: 규제 대응을 ‘차별화 포인트’로

    • IMO 일정이 미뤄져도 방향성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폐열회수·CO₂ 포집·탄소저감을 계속 투자/개발 항목으로 놓고 있음

    • 이건 단순 R&D가 아니라 “선가 프리미엄 유지” 쪽 논리로 읽힘

  3. 디지털/자동화: ‘스마트야드/로보틱스’로 원가·납기 리스크를 줄이는 축

    • 연구개발 조직에 자율운항/원격운항, 제조지능화, 로보틱스(용접·자동화), 생산 AI/드론이 꽤 촘촘하게 들어가 있음

    • 공정 안정성(납기) + 작업시간(Man-hour) 절감 + 품질/클레임 감소. 목표

  4. CAPEX: 대규모 증설이라기보다 ‘생산능률/합리화’ 성격

    • 2025년 보완투자 2,241억원(작업장 합리화), 2026년(제53기) 조선해양 투자계획 4,300억원을 “생산능률향상”으로 표기함

    • 즉, “캐파를 크게 늘리겠다”라기보다는 현재 야드에서 효율을 끌어올리는 전략 쪽에 더 가까움



2. 내러티브

2-1. 미국발 LNG로의 대전환 -> FLNG & LNG 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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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me-To-Market 격차

  • 육상 플랜트: 5~7년

    • 2030년이 넘어가면 카타르의 증산 물량과 기존 육상 프로젝트 완공 -> 프리미엄 LNG 가격 하향 가능성

  • FLNG: 해상 가스전에 설비를 끌고 가 기존에 깔린 해저 파이프라인에 플러그만 꽂으면 됨

    • 델핀 프로젝트처럼 이미 존재하는 인프라인 브라운필드 재활용 -> 3년 안 상업가동 가능

    • 미국 건설 인플레이션 헷지

      • 육상 LNG -> 치솟는 인건비 자재비 인플레이션 -> 예산폭발 -> 공기지연

      • FLNG -> 한국에서 완성품으로 배달됨

2) FLNG 장벽 -> 삼성중공업의 독점적 수혜

  • 1. 기술적 한계 : 탑사이드 통합 & 슬로싱 제어 기술

    • 선체안 출렁이는 막대한 양의 LNG가 벽을 때리는 충격(슬로싱) 제어하면서

    • 갑판 위에 올려진 5만톤 이상의 초대형 가스 액화설비인 탑사이드가 완벽한 균형을 유지하며 가동되어야 함.

    • 한번의 미세한 균열, 통합 실패 -> 폭발과 환경 재앙으로 이어짐 -> 성공적 건조 경험이 있는 삼중 채택

  • 2. 지정학적 장벽 : 미중 패권전쟁

    • Delfin을 포함한 거대한 FLNG 프로젝트 주 무대 -> 미국 텍사스나 루이지애나 앞바다

    • 미국 에너지 안보당을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산업 -> 중국 조선소(후동중화 등) 원천 봉쇄

2-2. OPM 스텝업

헤비테일 구조상 고선가,고마진 물량이 가장 두껍게 찍히는 OPM이 계단식으로 점프하는 스텝업 구간

(OPM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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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선가 물량이 빠지고 고선가 물량이 채움

    • 2022년 수주 저선가 물량 빠져나가는 중

    • 23-25년에 받는 고선가 LNG, FLNG 물량이 채워짐

    • 믹스전환 -> 분기마다 OPM 계단식 스텝업

  • 2) 후판가 효과가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시작

    • 조선업은 진행률 회계 -> 원가 반영에 1.5~2년 시차

    • 24년 하반기 후판가가 톤당 70만원대 후반까지 20% 급락

      • 이 시점에 발주에 만든 배들이 이제 매출로 찍힘

  • 3) 2번 도크 재가동 효과 -> 2분기부터 본격 반영

    • 메리츠증권 배기연 애널리스트, DS증권 김대성 애널리스트 - 본격적인 실적 성장은 2분기부터

    • VLEC, VLAC, 셔틀탱커 등 고수익 선종 건조 시작

  • 4) 일회성 비용 정상화

    • 인건비 정상화 -> 매출총이익률 회복 (평균 대비 + 1000억원)

    • 정상화될 경우 1분기 매출총이익률 16.1 % -> 17.3%

2-3. 장기 투자자 지분 증가 -> 하방 안정

  • AS-IS

    • 한화오션: 필리조선소 인수 - MASGA 수혜

    • HD현대중공업: 헌팅턴잉걸스 파트너십 - 방산 수혜

    • 삼성중공업 -> 두 테마에서 늦은 주자로 분류, 시장에서 할인 받아옴

  • 매력포인트

    • 호재 -> 덜오른 종목이 반응할 여력이 더 큼

    • 장기보유자 지분 증가 -> 블랙록 5% 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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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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