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탐색] SK 오션플랜트

[종목탐색] SK 오션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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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
2026.05.13조회수 68회

1. 산업 > 풍력

1-1. 풍력발전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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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국에너지공단

1-2. 풍력발전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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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m -> 날개 개당 10톤 (유리섬유 + 탄소섬유) -> 날개 지탱할 윈드타워 중요

  • 풍력이 초속 25m 이상이면 가동 중지 (안정성 이슈)

1-2. 풍력발전 트랜드

1) 대형화

  • 커질수록 전력생산량 good

    • 10~20m : 75k

    • 50m: 750kw

    • 100m: 3,000kw

    • 250m: 20,000kw

  • , -> 부품 더 들어감

  • $베스타스 -> 280m 개발중 (자유의 여신상 3배)

2) 해상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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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재생에너지 생산) - (하부구조)

1-3. 해상풍력 타입

하부구조물 -> 타워 -> 터빈 ->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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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정식 (재킷 집중)

  • 모노파일 ()

    • 모노파일형 하부구 조물은 단일 원통형 강관을 해저에 수직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가장 단순.

    • 적용 수심은 0~40m이며 현재 상용화된 모노파일은 약 8~14MW급 터빈을 지지할 수 있음.

    • 기당 약 50억 원 수준의 단가.

    • $GS엔텍 , $EEW Group(네덜란드), $Sif Group(독일)

  • 재킷 ( )

    • 재킷형 하부구조물은 3~4개의 강관 기둥을 연결한 프레임 구조로, 모노파일형보다 안정성이 높다.

    • 30~80m의 중간 수심에서 주로 활용되며 태풍 영향권 국가나 파도의 강세가 높은 지역에서 모노파일 대비 안정성이 뛰어남.

    • 높은 안정성을 위해 복잡한 조립 공정이 소요되어, 기당 단가는 약 110억 원 수준으로 모노파일형보다 약 2배가량 높음.

    • , $HSG성동조선, $Saipem(이탈리아), $CWP(대만)

    • 현재 터빈이 대형화되는 동시에, 주요 국가들은 발전 단지를 해안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심해로 옮기고 있음.

    • 깊은 수심과 큰 하중을 버틸 수 있는 재킷형 및 부유형 하부구조 물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

    •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전력 손실을 막기 위한 해상변전소 (OSS) 설치도 늘어나는데, OSS의 무게가 약 2,000~4,000톤에 달해 재킷형 하부구조물의 추가적인 수요 발생

2) 부유식

  • 부유형 하부구조물은 수면 위 부유하는 플랫폼 위에 타워를 설치하고 케이블을 해저에 고정하는 반잠수식으로, 수심의 제한을 받지 않음.

  • 60m 이상 수심에서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 15~20MW급의 대형 터빈을 탑재할 수 있음.

  • 기당 단가는 190억 원 수준으로 가장 높음.

  • , , SBM Offshore(네덜란드)

1-4. 밸류체인 (하부구조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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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하부구조물이 타워,블레이드보다 수익성이 높음

  •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계약 구조를 살펴보면, 디벨로퍼가 터빈 모델을 선정하면 그 모델에 맞는 타워의 높이와 규격, 블레이 드의 길이와 형상이 자동으로 결정됨. 따라서, 타워·블레이드사는 터빈사와 하청 관계에 놓인 다. 반면, 하부구조물은 터빈 사양이 아닌, 해역의 수심·해저지질·조류 등에 의해 설계가 결정되 므로, 디벨로퍼는 하부구조물사와 별도의 직접 계약을 맺는 구조이다.

  • 하부구조물은 타워·블레이드보다 기술적, 자본적 진입장벽도 높다.

  • 타워·블레이드는 규격화가 가 능해 양산형으로 생산된다. 반면, 하부구조물은 프로젝트마다 해역 조건이 달라 각각 새로운 설 계 및 제작이 필요하다. 또한, 가령 14MW급 터빈을 지탱하기 위한 하부구조물의 경우 높이 100M, 무게 2,200톤에 달하며, 약 230개의 강관을 1~2mm 이내의 오차로 맞추는 정밀 제작 기술이 요구된다. 대규모 야드·접안부두 등이 필요한 만큼 자본적 진입장벽도 매우 높다.

  • 하부구조물의 계약구조와 높은 진입장벽은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으로 이어진다.

  • 실제로, 타워사 인 씨에스윈드의 경우 2023년 OPM 6.9%을 기록했으나, 하부구조물사 Bladt를 인수한 후 2025년 연결 OPM 10.9%를 달성한 바 있다. 결국 해상풍력발전 밸류체인 내에서 하부구조물이 타워·블레이드보다 기술적·자본적 해자가 더 높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2.

2-1.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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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특수선, 상선, 해양플랜트, 후육강관 등을 제조하는 해양 전문 기업.

  • 1999년 삼강특수공업으로 출발하여 강관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다, 2022년 SK에코플랜트 에게 인수된 뒤 지금의 SK오션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해상풍력 중심 기업으로 정체성 강화.

  • 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 내 입지를 확대.

  • 카탈리스크: 에너지 수요 증가 + 지정학적 갈등

2-2. 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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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부문: 해상풍력, 특수선, 선박 MRO, 후육강관, 상선으로 구성. 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해상풍력 33%, 특수선 58%, 선박 MRO 4%, 후육강관 3%, 상선 0.07%로 구성되어있 다. 현재는 해군 울산급 호위함 3척을 수주받아 특수선 매출 비중이 가장 높지만, 앞으로 해상풍력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해양풍력 하부구조물 부문에서 한국과 대만 시장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높은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아시아 내 존재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동사는 19년 이후 대만 해 상풍력 시장에 약 200기에 달하는 재킷형 하부구조물을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부유식 하부구 조물로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 마진이 약 10%로, 특수선 사업 마진의 약 2배 가량임을 감안했을 때, 해양풍력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이익 체질 개선이 예상된다.

  • 현재 동사의 상선 매출 비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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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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