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기업가치평가> 7~9장 정리




7장에서는 1)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는 펀더멘털에서 이탈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렴한다는 주장에 대해 검증하고, 2)성장과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치의 핵심동인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3)마지막으로 기본적인 원칙과 상충되지만 널리 알려진 잘못된 주식시장에 대한 믿음을 깨뜨린다.
장기적으로 개별주식은 물론 주식시장은 투하자본이익률(ROIC)과 성장률을 따라가는 것은 명확하다
주식시장의 합리성에 대한 설명으로 이 책에서는 펀더멘탈 투자자와 노이즈 투자자(모멘텀 투자자)로 집단을 구분한다. 단기적인 가격과 가치의 괴리를 만드는 것은 노이즈 투자자 이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가격은 펀더멘탈 투자자에게 지배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의 분석에 따르면 일반적인 믿음과 달리 가치주와 성장주의 매출 성장률 분포에는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다만 성장주는 가치주에 비해 더 높은 ROIC를가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약 200년간의 주식시장의 수익률을 추적해보면 연평균 TSR이 6.75%로 나온다. 이는 미국 기업의 일반적인 ROIC(12~14%), 실질성장률(3~3.5%)의 성장을 결합하여 계산한 값과 일치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은 성장률, ROIC라는 두 개의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장기평균 P/E 15-17x
1) 주식의 가격상승 = 실질이익성장률 = 3~3.5%
2) 배당(현금)수익률 = 배당비율*이익수익률(P/E의 역수) = (1-명목이익성장률/ROIC)*이익수익률 = 3.25~3.75%
1) + 2) = 6.5 ~ 7.25%산업섹터 별로 구분했을 때도 유사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성장률이 높고 ROIC가 높은 산업섹터의 수익률은 다른 섹터보다 더 높았다.(바이오테크, 헬스케어, IT, 제약 부문이 이러한 섹터에 속함)
이익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들이 있는데 핵심은 모든 이익이 같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유기적인 성장과 ROIC의 개선을 통한 현금흐름의 창출만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책에서 반복되는 중요한 핵심)한다. 비용절감에 의한 이익 개선은 일시적으로는 현금흐름을 증가시키지만 장기적으로는 유효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자사주 매입, 영업권 손상, 스톡옵션의 비용처리 여부, 회계기준의 변경, 이익전망치 충족여부, 이익전망치의 안정성, 시장지수 편입, 주식 분할 등은 현금흐름을 바꾸지 않으므로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바꾸는 요인이 아니다.
8장에서는 1) 산업구조 및 경쟁행위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경쟁우위에 대해 설명하고, 2) 경영전략이 경쟁우위를 어떻게 만들어내며, 궁극적으로 ROIC를 창출해내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다음으로 3) ROIC를 유지시켜나가는 요소들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4) ROIC의 시간에 따른 변화 추세와 산업간 ROIC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ROIC를 이렇게 분해해서 구분해보면 회사가 ROIC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다.
회사는 1) 제품의 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이거나, 2) 더 낮은 원가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3) 더 적은 자본을 투입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ROIC를 향상시킬 수 있다.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은 위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에서 경쟁회사들보다 우월한 지위에 있다.
산업구조는 경쟁회사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기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준다. 산업에서의 경쟁 강도는 5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1) 신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