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기업가치평가> 15~17장 정리




앞선 11~14장까지 기업의 현금흐름 추정이 완료되었다면, 이를 현재의 가치로 땡겨오기 위한 할인율을 계산해야 한다. 15장에서는 가중평균자본비용(WACC)를 계산하는 방법, WACC의 3가지 요소에 대해 설명한다.
WACC
D/E/V : 차입금/자기자본/총 자산
k_d : 타인자본비용
k_e : 자기자본비용
T_m : 기업의 한계법인세율
WACC는 FCF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1) FCF는 모든 재무적투자자에게 돌아가는 현금흐름이므로 이를 할인하는 WACC도 모든 투자자의 기대수익을 모두 고려해서 측정해야한다. 2) WACC는 세후로 측정해야한다. 왜냐하면 FCF도 법인세를 차감한 현금흐름이기 때문이다.) 3) WACC는 FCF 예측에 사용한 인플레이션 예측치를 적용해야한다. 4) FCF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자비용의 절세효과 등은 WACC 계산에 포함해서는 안되며 별도로 평가되어야 한다.
자기자본 비용
책에서는 자기자본 비용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CAPM을 활용한다. CAPM은 자기자본 비용을 계산하는 완벽한 방법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그나마 가장 근접한 자기자본의 추정치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CAPM의 적용에는 2단계가 있다. 1) 전체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수익률을 추정하고 2) 베타를 측정하여 회사의 시장대비 위험을 측정한다.
E(R_i) : 증권 i의 기대수익률
r_f : 무위험이자율
β_i : 증권 i의 시장에 대한 민감도
E(R_m) : 시장의 기대수익률
먼저 시장수익률(E(R_m))은 두 가지 방법으로 추정할 수 있다.
1) 현재 주가와 펀더멘탈 사이의 관계를 통한 내재시장수익률 추정 : 현재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값을 통해 시장의 위험프리미엄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중요한 점은, 앞서 말했지만 FCF 추정과정에서 추정한 인플레이션율과 일관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시장수익률을 측정할 때에도 실질수익률이 아니라 명목수익률을 계산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재시장수익률을 추정할 때 주로 사용되는 공식을 예로 들면 위의 공식에서 g는 실질영구성장률을 의미한다. 따라서 위 식에서 시장의 주가와 현금흐름을 대입하여 측정되는 공식은 실질시장수익률이다. 이를 명목수익률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일관성이 있는 물가상승률의 추정치를 가산하여야 한다.
2) 과거 수익률을 데이터를 활용한 역사적 위험프리미엄 추정(E(R_m)-r_f) : 이 방법은 과거의 통계적인 주식시장의 연평균수익률과 채권의 연평균수익률의 차이를 계산하여 바로 위험프리미엄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때에는 가능하면 긴 기간의 자료를 사용하고, 산술평균 및 기하평균의 사이에 있는 값을 잘 선택해야 한다.
무위험 이자율
앞서 시장수익률을 구하는 방법 중 2) 역사적 위험프리미엄 추정은 바로 위험프리미엄을 추정하지만, 1) 내재시장수익률은 무위험이자율을 여기서 빼주어야 위험프리미엄을 구할 수 있다. 보통 무위험이자율은 10년물 미국채 금리를 사용한다. 이때에도 중요한 점은 실질이자율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율이 포함된 명목금리를 사용해야 한다.
현금흐름의 듀레이션 일치시키기
사실 개별 현금흐름에 따라 각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국채를 이용해서 할인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정확하다.(예를 들어 1년차 현금흐름은 1년 만기 무위험이자율 적용하고 2년차 현그흐름은 2년차 만기 무위험이자율 적용하는 등) 그러나 이를 실무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보통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를 실무적으로 활용한다.

성실함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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