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 평가를 위해 다모다란 교수님의 fcffsimpleginzu 엑셀에 값을 채워넣던 중 "Book value of debt" 기준이 무엇인지 애매하여 재무제표를 보면서 분석하다가 생각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교수님은 친절하게 유튜브 영상으로 엑셀 사용법을 알려주십니다. 2024년 초 아마존을 기준으로 가치평가를 진행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debt(차입금)은 부채 중에 이자를 발생시키는 녀석들이고, 단기 차입금 + 장기 차입금 + 유동성 장기 차입금 + 리스까지 합한 금액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참고로 리스에 대해서는 회계사들이 결정한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맥락을 고려하여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라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아무튼, Vally를 통해 숫자를 구하려고 하니 아래와 같이 아마존의 부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vally에서만 보이는 "발행어음 & 단기차입금" + "유동성 장기부채 & 금융리스" + "총 장기차입금"을 합해도 교수님이 구한 숫자보다 크게 작게 계산되는 문제였습니다.
어떤 숫자가 비는지 알기가 어려워 Gemini 에게 재무제표를 주고 검색을 도와달라 요청했고, 어느 정도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또한 유튜브 댓글에 아주 깔끔하게 어디를 봐야할지 알려주는 글이 있었습니다. (미국인들도 저처럼 헷갈렸는지 debt 숫자를 어떻게 구하냐는 댓글이 꽤 많았습니다.)

요는 Note 4, 6, 7 에서 각각 리스, 차입금, 금융 약정(financial obligations)을 확인하면 된다는 글입니다. 실제로 재무제표를 열어서 숫자가 어디있는지 보는데 단기 차입금 항목이 상당히 찾기 어려웠습니다. 리스와 장기 차입금은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숫자를 찾기 쉬운데 단기 차입금, 금융 약정은 긴 글 속에 "Accrued expensed and other"에 포함되는 금액 중 일부라는 식의 설명에 숨어있었습니다.
예 1) FY2022 Note 6 Debt 중 상업 어음이 $6.8B 임을 설명하는 문단
We have U.S. Dollar and Euro commercial paper programs (the “Commercial Paper Programs”) under which we may from time to time issue unsecured commercial paper up to a total of $20.0 billion (including up to €3.0 billion) at the date of issue, with individual maturities that may vary but will not exceed 397 days from the date of issue. In March 2022, we increased the size of the Commercial Paper Programs from $10.0 billion to $20.0 billion. There were $725 million and $6.8 billion of borrowings outstanding under the Commercial Paper Programs as of December 31, 2021 and 2022, which were included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운용리스와 R&D비용 자본화는 내용연수를 몇년으로 할지만 고민하고, 그마저도 적당히 넘어갔었는데 이런 부분도 고려하면서 생각해봐야겠네요.

차로 예를 들면 법인기준 차는 자동차 "이용권을 영업활동을 하기위해 빌려와서 비용을 냄 반면 금융리스는 자동차를 영업활동을위해 금융=돈을 빌려온것 . 운영리스와 금융리스는 그래서 회계처리 방식이 다르고 자산군에도 금융리스는 부채로 잡힘. 할부와는 다른것이 두 방삭 모두다 소유권에 있음 만기시 반납하느냐 인수해 오느냐인데 두개다 만기시 소유권 이전해올때, 취등록세를 내야함. 그래서 취등록세를 두번내야하기 때문에, 만기1년전에 승계릏 해버리는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