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쓴김에 김에 프레임을 좀 짜놓고 움직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뭐 죄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투자를 해왔고, 나는 보통 성급한 편에 가까웠다. 빨리 사고 빨리 파는 편.
전략이라고 까지 말하긴 거창하지만, 큰 프레임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의 움직임을 결정하면 이런 부분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뇌피셜이 난무하겠지만, 생각을 정리하면서 배우는게 있지 않을까.
일단 1차 정리글의 결론은 아래와 같았다.
https://blog.valley.town/@faker/post/691eee46c90b4f480de8d16f
ROIC문제/유동성 문제가 결국 이번 조정의 코언데, 둘 다 아직 해결은 안남.
그러면 이거 해결날 때까지 바람에 따라 흩날리는데 방향성은 크게 없을 거라는 생각.
그렇다고 AI 패러다임이 꺾인건 아니고 투심이 죽은것도 아님.
다만, 이 이슈들이 다 사그러진다고 해도 지금처럼 AI만 묻으면 가즈아는 아닐 것.
그러면 제일 큰 프레임에서는 뭔가를 던질 타이밍은 아니다.
오히려 선별해야 하는 시기다. 라는 대전제로 시작해야한다.
그러면 이제 생각할건 몇가지가 있는데...
결국 언제 살꺼냐 / 뭘 살꺼냐로 두개로 귀결되는 이야기이다.
언제 살꺼냐.
이 질문은 결국 지금의 문제, 즉 투자수익성 문제/유동성 문제를 시장이 언제 해결됬다고 인식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닐까?
먼저 지금 상황을 돌아보자.

S&P500 지수.
금요일날 반등을 좀 줬는데, 금요일 저가 기준으로 봐도 고점 대비 6% 빠졌다. 종가 기준은 5%도 안된다.
이거.. 숫자로만 보면 그냥 얕은 조정정도 준 숫자 아닌감? 아무리 봐도 뭐 돔황차를 논할 하락의 깊이는 아니다.

머니코믹스(슈카친구들)에서 뽑은 썸네일.. 맞는 말이다.

S&P500 지수2
라때를 논할 필요도 없이 불과 올해 4월 관세빔 때 6%정도는 하루만에 빼버렸다.
그 정도는 되어야 공포지수가 3인거지, 지수 6% 빠졌다고 공포지수 6?? 좀 엄살 아인교라는 생각.
물론 체감이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알겠다. 요즘 하입되는 주식일수록 훨씬 심하게 빠졌으니까.

IREN은 -54%

SMR은 -70%이네?? 이거 간만에 보는데 무지하게 빠지긴 했구나.
그러면 보자, 최근 대부분의 랠리는 거의 다가 AI내러티브라고 해도 과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