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닙니다. 경제를 보는 관점에서 제시하는 하나의 의견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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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펼쳐질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1. 22년 겨울 바닥을 훑고, 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2. 그러나 23년 히반기 다시 주춤거렸습니다.
당시 하락을 예측했던 전문가들은 "봐라, 데드캣 바운스 아니냐"며 자화자찬을 했습니다.
당시 서울은 작년 바닥을 쳤으니 실거주는 무조건 사야 한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3. 과거를 복기하다 보니, 현재 시장의 단초는 통화정책에 있었습니다.
KB 시계열을 찾아보니 22년 6월부터 시작된 변화가 있었습니다.
4. 심지어 올해 1분기에 시장이 주춤할 때도 전세는 오른다고 사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5.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이미 1급지부터 버스는 떠나버렸습니다.
6. 버스가 떠났는데도 꼭 그 버스를 타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버스는 일정한 간격으로 다음 버스가 오는데, 버스가 떠나려고 할 때 우리는 전력 질주를 합니다.
7.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를 제외한 다른 이들이 그 버스를 타기 위해 전력 질주를 하고 있기에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