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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정책과 향후 미국경제를 생각해보면(& 미국증시 버블여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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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정책과 향후 미국경제를 생각해보면(& 미국증시 버블여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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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5.02.13조회수 3회



[들어가기 앞서] 이번(2월)에 발표된 1월 CPI 지표는 제 예상과 달리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으며, 일부 부문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에너지, 중고차, 서비스 부문의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어, 향후 경제 지표의 흐름이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2월과 3월 CPI 결과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며, 연준 역시 향후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하며 정책 대응을 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월 CPI에는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식료품 가격의 경우, 조류독감으로 인한 계란 가격 상승이 반영되었습니다.


에너지 가격은 최근 유가 하락세를 감안할 때, 향후 완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주거비 상승의 상당 부분은 산불 피해로 인한 호텔료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핵심적인 지표인 자가임대료(OER)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감안하면, 2월과 3월의 물가 지표가 1월과 같은 흐름을 보일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매파적(긴축적) 스탠스는 이전보다 더욱 강해진 것이 확실하며, 시장 역시 이에 대한 반응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의 금리정책과 향후 미국경제를 생각해보면,



1. 미국 기업들은 상장을 위해 점점 더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아예 상장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image.png

2. 미국에는 약 600만 개의 기업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S&P 500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금리가 낮을수록 기업, 특히 스타트업들은 자본 조달이 용이해지면서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4. 이는 유니콘 기업의 탄생 가능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5. 반면,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하면서 기업의 성장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6. 이로 인해 스타트업 및 유니콘 기업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경제 전반의 활동에도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7.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하는 주요 목적 역시 이러한 경제 과열을 억제하고, 차입 비용을 높여 경제 성장 속도를 조절하는 데 있습니다.


8. 하지만 높은 금리 환경은 벤처 캐피털(VC) 투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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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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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구독자 3,250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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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슬립
2025.02.14

감사합니다!! 시드머니를 확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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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2025.02.14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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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2025.02.16

가파르게 올라서 조정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금리 인하에도 배팅해놨는데 더 기다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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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딜
2025.02.16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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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무르
2025.02.19

과거 기술혁신 사례의 미국시장 강세장과 현재의 차이점은 크게 2가지로 보입니다. 1. 차원이 다른 유동성 2.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3. 불확실한 차이점은 'AI가 과연 과거 기술혁신 만큼의 생산성 향상을 향후 2-3년 내에 초래할 것인가'입니다. AI혁신 사이클 초기단계라는 의견에 대한 약간의 의심이 드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동성이 너무 많아 높은 금리를 상쇄할 정도로 시장에 유동성을 제대로 공급해 왔고 이것이 경제성장과 자산시장의 가격상승을 초래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채10년수익률 5%를 미국경제가 버티지 못한다는 것은 2-3차례 검증이 되었다고 봅니다. 위 글에서 언급된 바 "중소형 성장주는 여전히 시장을 아웃퍼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에 대한 타당한 근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계속 물가와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미정부의 막대한 부채가 일으키는 구축효과가 어느 시점에서 경제를 망가트릴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역시 금리인하를 연준에 요구하고 유가인하->물가인하를 위해 러시아와 타협을 시도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바이든에게서 바통을 받은 트럼프도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셈이죠. 두번째, AI 기술혁신이 생산성 향상을 "전기나 인터넷처럼" 가져올 것인가? 초과잉공급된 유동성이 밀어올리는 자산가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투자세력들의 마케팅은 아닌가하는 의심입니다.(이건 그냥 뇌피셜입니다) 레이 커즈와일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2007년)"나 아론 바스타니의 저서 "완전히 자동화된 화려한 공산주의(2019년)"에서 미래사회를 AI와 인간이 융합하여 우주로 나아 간다거나 "AI로 완전히 자동화된" 사회에서 최소의 노동만 하고 남은 시간에 인간성, 즉 창의성과 자유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세상이 머지 않았다고(2045년) 주장합니다. 2045년은 투자의 관점에서는 너무 먼 미래입니다. 커즈와일은 AI/ROBOT - BIO - NANO Tech가 상호 작용하면서 발전하여 우주로 나아가며 영생을 누릴거라고 합니다. 그의 책에서 설명한 대로 4가지 분야의 기술혁신이 상호 결합하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기술혁신이 올거라고 봅니다. 그 선봉은 아무래도 AI일겁니다. 정보를 검색하고 거르고 통합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고 나머지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기 때문이죠. 저의 의문은 "과연 혁신의 초기단계가 올해일까?"라는 의문입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혁신은 기술과 자본에 의해 "이익"을 일정기간 창출하지 못한다면 기술혁신을 바로 중단해 버리는 자본주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본투자에 대한 Return이 가능한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M7의 CAPEX에 대한 수익률에 대한 검증의 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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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doc
2025.02.21

레오님 글과 영상 모두 아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기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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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2025년도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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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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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정책과 재조업 재건 방향을 생각해보면,

다음 주부터 관세 정책과 정부 공무원 감축 등 정부 효율화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이민자 추방 이슈까지 가시화 된다면 추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부] 미국 입장에서 과거와 오늘날의 관세 정책 차이점을 생각해보면, 1. 대공황 당시(1930년대)와 현재의 미국 경제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2. 많은 사람들이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할 때, 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 Act)의 실패를 떠올립니다. 3. 하지만 당시 미국과 현재 미국의 경제 구조는 상당히 다르며, 관세 정책이 미치는 효과도 정반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4. 1930년대 대공황 시기의 미국은 자본수출국, 즉 경상수지 흑자국이었습니다. 5. 이 시기의 미국은 현재의 중국처럼 소비보다는 생산이 많았고, 국내 생산을 위해 대외 수요(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6. 이러한 상황에서 스무트-홀리 관세법이 시행되면서 미국 경제는 점점 더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7. 먼저, 관세 부과로 인해 대외 교역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해외 시장에서 미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습니다. 8. 당시 미국 경제는 대외 수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에, 국제 무역이 위축되자 미국 기업들은 판로를 잃고 생산이 둔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9. 이와 동시에, 소득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내수 시장도 위축되었습니다. 10. 수출 감소로 인해 기업들의 수익이 줄어들자 임금이 정체되고,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이 낮아지면서 국내 소비 역시 둔화되었습니다. 11. 결과적으로 미국 내에서도 제품이 팔리지 않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12. 이러한 흐름은 전 세계적인 수요 감소로 이어졌으며, 결국 미국도 수출이 감소하면서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13. 대외 교역 위축과 내수 둔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경제는 급격한 경기 침체에 빠졌고, 이는 대공황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14. 즉, 당시 미국은 생산 과잉 & 소비 부족 상태였기 때문에, 관세 부과는 오히려 시장을 더욱 위축시키고 경제 침체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15.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역사적 경험을 기반으로 관세 정책이 실패한 핵심 이유를 미국 경제가 과잉 생산과 저소비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6. 현재 미국의 경제 구조는 대공황 당시와는 정반대입니다. 17. 현재 미국 경제는 경상수지 적자국으로, 해외에서 수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규모가 수출을 크게 초과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8. 즉, 미국은 전 세계에서 생산된 제품을 대규모로 소비하며, 그 대가로 막대한 달러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19. 또한, 현재 미국 경제는 과잉 소비와 저축 부족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20. 가계와 기업은 상대적으로 높은 소비 성향을 보이며, 국내 저축보다는 외부 자금 조달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21. 이로 인해 지속적인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외국 투자자들이 미국의 금융 자산을 매입하면서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22.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달러 가치는 과대평가(고평가)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3. 달러 강세는 해외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상대적으로 낮게 만들어 미국의 수입 의존도를 더욱 높이고, 반대로 미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저하시켜 무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미국의 경제 구조는 강한 소비와 높은 수입 의존도를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경제 정책과 무역 환경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4. 오늘날의 미국은 수출보다는 내수 소비가 강한 경제 구조이며, 경상수지 적자를 지속하는 상태입니다. 즉, 미국은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을 대규모로 수입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달러가 해외로 유출되고, 해외 국가들은 미국 달러 자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25. 이러한 구조에서 관세 정책은 1930년대와 정반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트럼프 진영의 주장을 생각해보면, 26. 관세 부과는 미국 제품을 보호하는 동시에, 해외 국가들이 미국 시장에서 얻는 수익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27. 그 결과, 해외 국가들은 달러를 벌어들이기 어려워지며 미국 달러 자산을 축적하려는 동기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달러 고평가 현상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8. 두 번째로 달러 가치가 조정되면, 미국의 수입 의존도가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국내 생산과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29. 이는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 및 가계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0. 세번째로, 미국의 제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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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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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미국 경제, 이미 정점에 도달했을까?(& 2월 변동성을 단기 조정으로 보는 이유)

[2부] 미국 경제, 2024년도 이미 정점에 도달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최근 경제 지표들은 미국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주간 동일 매장 소매 판매와 일일 직불 카드 지출이 강세를 보이며, TSA 항공 여행 데이터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이는 소비 활동과 이동성이 여전히 활발하다는 신호로, 경제 전반의 긍정적인 흐름을 반영합니다. 4. 여기에 더해 JOLTS 해고율과 WARN 통지 건수가 낮고, 실업 청구 건수와 감원 발표도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노동시장 역시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5. 즉, 소비와 고용이 함께 뒷받침되며 경제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여기에 연준이 24년 9월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며, 이자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7. 이는 기업과 가계의 투자 및 소비 활동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경제 전반의 활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8. 또한, 선거 이후 시장의 야성적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경기 확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9. 중소기업 연합(NFIB)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 가격 인상을 계획하는 기업의 비율이 여전히 높고, 최근 들어 이러한 움직임이 더욱 강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0. 이는 기업들이 미래 수요 증가와 비용 상승을 예상하며 가격 책정을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정 부분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1. 제조업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됩니다. 12. 지역 연준이 발표하는 제조업 지수와의 역사적 관계를 감안할 때, 전국 ISM 제조업 지수가 조만간 50을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13. 이는 제조업이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1분기 GDP 성장률이 3%대 초중반에 이를 가능성과도 맞물립니다. 14. 제조업 회복이 현실화된다면, 이는 전체 경제 성장에 더욱 탄력을 더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15, 한편, 금융시장과 주거용 부동산시장도 미국 경제의 긍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16. 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금융자산 가치가 증가하고 있고,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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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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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미국 경제, 이미 정점에 도달했을까?(& 2월 변동성을 단기 조정으로 보는 이유)

[1부] 트럼프의 강경한 관세정책과 2월 증시 변동성을 생각해보면,

트럼프는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관세 정책이 새로운 변동성의 서막을 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미국 주식시장은 AI 관련 내러티브는 상당 부분 반영해 오고 있었지만, 트럼프의 정책이 가져올 영향을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1부] 트럼프의 강경한 관세정책과 2월 증시 변동성을 생각해보면, 1.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보다 한층 더 강경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내세우며, 2025년부터 새로운 관세 인상안을 시행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2. 이번에는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했으나, 앞으로 중국산 제품에 60%, 그 외 모든 국가의 제품에도 예외 없이 관세가 적용될 경우, 이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관세율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미국 경제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GDP의 14%에 달하는 만큼, 이번 조치는 소비자 물가 상승을 피할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4. Tax Foundation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대규모 관세 부과는 인플레이션을 최대 0.5%포인트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5. 현재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2.8%로 이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2%)를 크게 초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6. 미국은 대공황 이후 다자간 협력을 통해 관세를 점진적으로 낮추며 세계 경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해 왔습니다. 7. 1930년 시행된 홀리-스무트(Hawley-Smoot) 관세법은 당시 관세 대상 수입품의 세율을 59.1%까지, 전체 수입품 기준으로는 19.8%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는 글로벌 무역 붕괴를 초래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8. 이후 수십 년 동안 미국은 보호무역주의에서 벗어나 개방 경제 체제를 점진적으로 구축하였으며, 2017년에는 관세 대상 품목의 평균 세율이 4.7%, 전체 수입품 기준으로 1.4%까지 하락하였습니다. 9.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2018~2019년 기간 동안 세탁기, 태양광 패널, 철강, 알루미늄, 중국산 제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며 보호무역 기조를 다시 강화하였습니다. 10. 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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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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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경쟁(with 딥시크)과 과거 냉전시대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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