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믿을만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비트코인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믿을만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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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5.07.17조회수 598회

"비트코인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믿을만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이 단순한 디지털 결제 수단을 넘어 미국 국채 시스템의 유동성 수요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특히 신흥국 개인이나 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매수할 경우, 그 이면에서 발생하는 지급준비금 이동과 국채 수요 증가 메커니즘은 미국의 재정 전략과 맞물려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스테이블코인 매수는 지급준비금의 ‘위치 이동’

3. 예를 들어 한국의 개인이 USDC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매수한다고 가정해봅시다.

한국 내 은행은 미국에 직접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 대형은행(코리스폰던트 은행)을 통해 결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4. 이때 발생하는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스폰던트 은행의 Fed 지급준비금 계정 감소,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수탁은행의 지급준비금 계정 증가

5. 즉, 연준 전체 지급준비금의 총량은 변하지 않고, 위치만 이동하게 됩니다.

6. 이는 스테이블코인 매수는 유동성 공급에는 중립적이지만, 준비금의 분포 구조를 재편함으로써 시장 유동성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실물 달러 지폐가 회수되면 지급준비금 총량은 실제로 증가

7. 다만,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실물 지폐 유통 감소를 유도할 경우, 또 다른 형태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8. 신흥국 현지에서 유통되던 달러 지폐가 미국 수탁은행으로 회수되어 연준에 예치될 경우, 연준의 회계는 이렇게 바뀝니다.

circulation 항목(유통 통화)이 감소, 은행의 지급준비금 계정 증가

9. 결과적으로, 연준의 지급준비금 총량이 실제로 증가합니다.

10. 아직까지 실물 달러 회수량이 제한적이라 총량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디지털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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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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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