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성장과 스태그플레이션 사이에서 새로운 투자 지형도를 생각해보면,
매크로비욘드매크로 인사이트

성장과 스태그플레이션 사이에서 새로운 투자 지형도를 생각해보면,

avatar
레오성
2025.09.01조회수 360회
avatar
레오성
구독자 3,262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성장과 스태그플레이션 사이에서 새로운 투자 지형도를 생각해보면,



1. 최근 S&P 500 지수와 신용 스프레드가 역사적 수준에 근접했다는 사실은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2. 특히 외국인 자금의 흐름은 이를 수치로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3.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뉴욕 거래 시간대에 오르고 역외 시간대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 이는 미국 내 투자자들이 국채를 매도하는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5. 외국인들은 사모 신용을 포함한 미국 내 다양한 투자처에서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6. 실제로 4월에는 “Sell America” 구호와 함께 외국인 자금이 일시적으로 이탈했지만, 5월과 6월에는 다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7. 이는 미국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투자 무대라는 사실을 시장이 확인해준 것입니다.


8. 그러나 한편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9. 관세 인상, 달러 약세, 이민 규제 강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가 주요 원인입니다.


10. 중국발 컨테이너 물량 감소는 공급망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11. 여기에 높은 금리,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인구 감소 요인까지 겹치면서 소비 여력은 약화되고 있습니다.


12. 실제 지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13. 7월 ISM 서비스 지불가격 지수는 서비스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동시에 고용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6개
매크로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글

재정과 통화,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과 금융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재정과 통화,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과 금융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1. 우리는 흔히 정부 예산을 ‘가계부’에 비유하곤 합니다. 2. 세금을 먼저 걷고, 모아둔 돈으로 예산을 짜서 그 범위 안에서 지출해야 한다는 식입니다. 3. 이 논리에서 흑자는 건전함이고, 적자는 위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4. 특히 기축 통화를 스스로 발행할 수 있는 나라, 미국의 경우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5. 경제는 먼저 돈이 풀려야 돌아가고, 그 결과로 소득과 세수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6. 다시 말해 정부 지출은 단순히 예산을 나누어 쓰는 것이 아니라, 민간 경제에 새로운 순자산을 공급하는 행위입니다. 7. 따라서 정부 적자는 재정 파탄의 신호가 아니라, 민간이 가진 자산의 또 다른 이름일 수 있습니다. 8. 부채 축소를 위해 세금을 올리거나 지출을 줄이는 긴축은 근본적 해법이 아닙니다. 9. 진정한 해법은 성장, 그중에서도 생산성 향상입니다. 경제가 성장해야 세수가 늘고, 재정 건전성도 회복되는 것입니다. 10. 이 논리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유동성 메커니즘입니다. 11. 미국 정부는 앞으로 수조 달러 규모의 국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시장 금리는 예상만큼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12. 그 배경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안정적 수요자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13. 테더(Tether), 서클(Circle) 같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수천억 달러 규모의 준비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을 미국 단기국채(T-Bills)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14. 이는 국채시장에서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수요를 창출합니다. 15.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
매크로 인사이트
2025. 08. 31
25
4
249

단순한 유행이 아닌 구조적 사이클의 서막, "스테이블코인" 을 생각해보면,

단순한 유행이 아닌 구조적 사이클의 서막, "스테이블코인" 을 생각해보면, ​ ​ 1.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암호화폐 시장은 “카지노”에 비유되곤 했습니다. ​ 2. 투기와 실험이 난무했고, 그 속에서 지속 가능한 금융 혁신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 3. 그러나 2025년 여름, “스테이블코인 여름(Stablecoin Summer)”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농담이 아닙니다. ​ 4. 이번 흐름의 핵심은 화려한 수익률이 아니라 이메일처럼 즉각적이고 국경 없는 현금이라는 단순한 약속입니다. ​ 5. 이 변화는 제도권의 움직임과 맞물려 있습니다. ​ 6. 미국 상원이 최근 통과시킨 GENIUS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안착시킨 결정적 계기입니다. ​ 7.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규제의 틀 안에서 준비자산을 명확히 보유하고, 은행·기업·소비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레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8. 다시 말해,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블록체인 위로 옮겨온 또 다른 형태의 글로벌 화폐 유통망이 된 것입니다. ​ 9. 자산 가격의 본질이 유동성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은 미국 정부의 전략적 움직임과 직결됩니다. ​ 10. 과거 미국은 연준의 금리 인상 국면에서도 경기 침체를 피하기 위해 단기 국채 발행과 RRP 자금 활용을 통해 2조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 11. 그러나 그 자금은 이미 고갈되었고, 새로운 국채 수요처가 필요해졌습니다. ​ 12. 여기서 미국이 주목한 것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1달러를 받아 1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준비금으로 미국 단기 국채를 매입합니다. ​ 13. 시장이 커질수록 국채 수요가 자동으로 늘어나는 구조이며, 이는 곧 미국 정부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든든한 창구가 됩니다. ​ 14.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은 단기적 효율성을 넘어섭니다. 이미 Shopify, Stripe, Visa 같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결제망에 ...
매크로 인사이트
2025. 08. 20
37
2

S&P 500, 또 다른 닷컴 버블을 향해 가고 있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면,

S&P 500, 또 다른 닷컴 버블을 향해 가고 있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시장의 체온을 재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통화유통속도(Velocity) 입니다. 2. 단순히 돈이 얼마나 풀렸는지가 아니라, 그 돈이 얼마나 자주 돌고 있는지가 인플레이션과 위험자산 투자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3.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M1, M2 Velocity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고, 팬데믹 시기에는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4. 그러나 2021년 이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M1 Velocity는 집계 방식 변경(저축예금까지 포함)으로 의미를 잃었지만, M2 Velocity는 저점에서 서서히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5. 그렇다고 해서 아직 본격적인 상승 국면이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6. M2 Velocity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과거처럼 인플레이션 압력을 전면적으로 가속화할 만큼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진 않고 있습니다. 7. 이는 현재의 자산시장 랠리가 여전히 “저속 유동성 환경” 위에서 전개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8. 즉, 지금은 유동성이 금융시장에 머물러 AI·반도체·전력&원전 등 에너지 같은 성장 섹터로 집중되는 단계이지, 실물경제 전반의 강력한 순환 속도로 이어진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9. 이러한 유동성 환경 속에서, S&P 500의 흐름은 1990년대 닷컴 버블과 놀라울 만큼 닮아가고 있습니다. 10. 닷컴 버블 시기, 인터넷이라는 신기술은 주가를 급등시키는 강력한 동력이었지만, 기업의 실적보다는 “스토리”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11. 현재는 AI와 반도체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12. 최근 차트를 과거 사이클과 겹쳐 보면 패턴은 거의 일치합니다. 13. 상승 초입(2023~2024년): 1996~1997년에 해당하는 시기로,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부각되며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단계입니다. 14. 중간 조정: 단기 급락 후 빠른 회복은 버블 국면의 특징으로, 현재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매크로 인사이트
2025. 08. 18
77
11

[단상] 비트코인 이후의 큰 흐름: 스테이블코인 × 이더리움 × 달러·국채 를 생각해보면,

[단상] 비트코인 이후의 큰 흐름: 스테이블코인 × 이더리움 × 달러·국채 를 생각해보면, 1. 역사를 길과 돈과 권력의 이야기로 본다면,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장면은 낯설지 않습니다. 2. 과거에는 금이 가치의 닻이었고, 금을 직접 나르지 않기 위해 어음과 은행권이 등장했으며, 그 모든 흐름을 철도와 전신망이 묶어 주었습니다. 3. 2025년의 무대만 바뀌었을 뿐, 배역은 거의 같습니다. 4. 비트코인은 금의 자리를, 스테이블코인은 은행권과 어음의 자리를, 이더리움은 철도와 전신망의 자리를 맡았습니다. 5. 먼저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의 상징으로 서 있습니다. 6. 누가 보증하느냐보다 얼마나 희소하고 신뢰 가능한 규칙을 갖고 있느냐가 관건이었던 금처럼, 비트코인은 중앙의 허가 없이도 스스로 질서를 유지합니다. 경제가 흔들리거나 신용이 의심받을 때 사람들은 늘 대체의 닻을 찾았고, 그 본능은 디지털 시대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7. 그래서 많은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은 여전히 피난처이자 기준점입니다. 8. 그러나 경제는 저장만으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사고팔고 갚고 받는, 끝없는 ‘왕복’이 필요합니다. 9. 중세 상업혁명기에 환어음이 그랬고, 19세기에 은행권이 그랬듯이, 오늘의 결제 윤활유는 스테이블코인입니다. 10. 달러에 가치가 고정된 디지털 은행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11. 발행사는 신뢰를 얻기 위해 현금과 단기국채 같은 준비자산을 쌓고, 이용자는 국경과 시간대를 뛰어넘어 ...
매크로 인사이트
2025. 08. 10
50
8

미국 장기 우상향을 바라보는 본질적 시선을 생각해보면,

미국 장기 우상향을 바라보는 본질적 시선을 생각해보면, 1. 재작년부터 수많은 언론과 유튜브에서는 “미국은 국가부채 때문에 결국 무너질 것이다”라는 주장을 담은 콘텐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2. 그리고 이러한 비관론은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3. 하지만 이는 20세기 산업화 시기의 ‘가계부 프레임’에 머무는 해석입니다. 4. 오늘날 우리가 직시해야 할 사실은, 정부는 가계처럼 돈을 아껴 써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특히 통화주권국가인 미국은 더욱 그렇다는 점입니다. 5. 미국 정부는 기축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주체입니다. 6. 즉, “세금 → 지출”이 아니라 “지출 → 세수”라는 순환 구조 속에서 움직입니다. 7. 정부가 돈을 먼저 써야 민간에 소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세금이 걷힙니다. 8. 따라서 재정적자는 곧 민간의 순자산 증가이며, 경제의 순환을 위한 연료 공급입니다. 9. 이 관점에서 보면, “적자는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은 구시대적 오해입니다. 10. 진짜 문제는 적자가 아니라, 생산성과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구조적 둔화입니다. 11. 많은 나라들이 ‘세금 인상’이나 ‘긴축 재정’으로 국가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12. 하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13. 현재 미국 정부와 의회, 그리고 양당은 모두 성장 기반을 생산성 향상에 맞추는 방향으로 정책적 합의를 이루고 있습니다. 14. CHIPS법, 인프라 투자법 등은 단기 수급이 아닌 장기적 생산성 개선을 위한 전략입니다. 15. 즉, 미국은 지출을 줄이는 대신, 지출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끌어내는 정책 프레임을 갖고 있습니다. 16. 이것이 ...
매크로 인사이트
2025. 08. 07
69
7
384
613
S&P 500, 또 다른 닷컴 버블을 향해 가고 있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면,
647
[단상] 비트코인 이후의 큰 흐름: 스테이블코인 × 이더리움 × 달러·국채 를 생각해보면,
503
avatar
Cipollini Kim
2025.09.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avatar
Pioneer
2025.09.01

Stagflation vs. Stagflationary 요 차이를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 과연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이냐? 투자자들은 여기에 스스로 답한 후에 의사결정을 해야겠지요. 기간 조정이거나 가격 조정이거나 유심히 살펴보고 비중 확대도 염두해 두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avatar
GenomeAZ
2025.09.01

감사합니다!

avatar
teayoung007
2025.09.02

감사합니다.!

avatar
NV사랑DA
2025.09.02

항상 새로운 시각이라 너무 좋습니다

avatar
gaza
2025.09.0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