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1.`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03.01.`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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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6.01.03조회수 42회

들어가는 글

새해를 맞이한 못난 돌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초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_ _)>

개인적으로 지난 주부터 202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다가 투자 포트폴리오 점검, 2026년 목표 설정, 개인 프로젝트 설계 등을 실시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점검을 하면서 스스로 가지고 있던 투자 아이디어라던가 투자 전략들을 다시 생각해보다가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리밸런싱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이면서 투자하고 싶은 기업들을 소개하거나 이번에 리뉴얼된 Valley Insights에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일주일 증권시장을 쭉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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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AI 인프라 관련 에너지, 장비 등을 제외하고는 딱히 재미없는 한 주였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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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당장 전쟁이나 글로벌 유통망 이벤트와 같은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미국보다 더 강한 경기나 긴축을 이어나가는 국가들에 비해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기 어렵습니다.

다음 주에는 호주, 캐나다, 유로 대비 달러의 기술적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고 엔의 경우 달러 대비 미약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했는데 운이 좋게도 제시한 경로대로 움직였습니다.

당장 환율 방향성을 맞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근거들이 타당한지를 점검하는 것이므로 근거를 점검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중단기적으로 달러는 하나의 방향성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바라본 미국 경기는 약간 식어가는 골디락스에 가깝지만, 향후 발생할 수많은 이벤트와 근본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면 환율의 큰 변동성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음 주의 환율 움직임의 양상을 예상해보지 않더라도 그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을 잡을 수 있는 지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환율에 있어서는 중립적인 스탠스가 한동안 유지될 것 같습니다.

3. 신흥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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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신흥국 환율은 대체로 횡보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 동안은 신흥국 통화들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최근 중국의 환율 개입과 시장의 반응이 엇갈리는 지점이 관측되었으므로 중국 경기나 정책 등에 대한 이벤트가 던져지거나 이미 던져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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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와 크게 차이가 나는 지점은 캐나다 주가지수의 조정, 미국-유럽 천연가스 괴리 축소 혹은 서로 다른 방향성 정도가 있겠습니다.

여전히 전통에너지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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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동안 탄소배출권의 중기 상승 시그널이 관측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상승하면 단기적인 진입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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