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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못난 짱돌의 좌충우돌 이야기주간 포스팅

[11.01.`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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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6.01.11조회수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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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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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들어가는 글

언젠가부터 일상의 밀도가 낮아진 못난 돌입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음 날 어떤 것을 할 지 기대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요즘은 목적의식이 희미해진 기분이 듭니다.

그나마 살아감에 있어 가속도는 줄어들었지만 둔화되는 것에 그치고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일기를 작성하고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 이전보다 가파르지는 않지만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문해놓은 소로스 투자 특강, 금융의 연금술이 내일 즈음 배송된다고 하니 읽으면서 환기해보아야겠습니다.


각설하고 지난 주 일주일 증권시장을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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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야무진 상승을 보인 한 주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주요 내러티브는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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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중기 추세는 다른 주요국 통화 대비 강세로 전환되었으며 미국 경기 상승, 물가 보합 또는 하락에 기반한 자산가격 상승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술적 조정(단기 하락)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다른 통화들을 활용해서 달러 포지션을 위한 예수금을 모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극단적인 긴축이나 일본 10년물금리의 중장기 상승세가 돌아서지 않으면 중기 상승(달러 대비 엔 약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는 앞으로 좋다는 뉴스보다 안 좋다는 뉴스가 적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으므로 엔화 포지션을 일본 수출 및 인플레이션 헷지 포지션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달리 말하면, 달러 대비 엔화 약세에 기반한 중기적인 일본 수출 기반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단, 이번 주의 경우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한 달러 강세가 나타났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시장의 톤을 잘못 읽었을 수 있으므로 중기 추세선에서의 반응을 지켜보아야겠습니다.

3. 신흥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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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발생했던 중국 통화의 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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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새해를 맞이한 못난 돌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초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_ _)> 개인적으로 지난 주부터 202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다가 투자 포트폴리오 점검, 2026년 목표 설정, 개인 프로젝트 설계 등을 실시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점검을 하면서 스스로 가지고 있던 투자 아이디어라던가 투자 전략들을 다시 생각해보다가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리밸런싱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이면서 투자하고 싶은 기업들을 소개하거나 이번에 리뉴얼된 Valley Insights에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일주일 증권시장을 쭉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AI 반도체, AI 인프라 관련 에너지, 장비 등을 제외하고는 딱히 재미없는 한 주였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달러가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당장 전쟁이나 글로벌 유통망 이벤트와 같은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미국보다 더 강한 경기나 긴축을 이어나가는 국가들에 비해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기 어렵습니다. 다음 주에는 호주, 캐나다, 유로 대비 달러의 기술적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고 엔의 경우 달러 대비 미약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했는데 운이 좋게도 제시한 경로대로 움직였습니다. 당장 환율 방향성을 맞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근거들이 타당한지를 점검하는 것이므로 근거를 점검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중단기적으로 달러는 하나의 방향성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바라본 미국 경기는 약간 식어가는 골디락스에 가깝지만, 향후 발생할 수많은 이벤트와 근본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면 환율의 큰 변동성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음 주의 환율 움직임의 양상을 예상해보지 않더라도 그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을 잡을 수 있는 지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환율에 있어서는 중립적인 스탠스가 한동안 유지될 것 같습니다. 3. 신흥국 외환 지난 주에 이어 신흥국 환율은 대체로 횡보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 동안은 신흥국 통화들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최근 중국의 환율 개입과 시장의 반응이 엇갈리는 지점이 관측되었으므로 중국 경기나 정책 등에 대한 이벤트가 던져지거나 이미 던져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지난 주와 크게 차이가 나는 지점은 캐나다 주가지수의 조정, 미국-유럽 천연가스 괴리 축소 혹은 서로 다른 방향성 정도가 있겠습니다. 여전히 전통에너지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이번 주 동안 탄소배출권의 중기 상승 시그널이 관측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상승하면 단기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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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들어가는 글 오랜만에 소중한 인연들과의 시간을 가지고 마음 한 켠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못난 돌입니다. 연초에 세워둔 목표도 복기하면서 생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간 1년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도 인생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에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세상만사에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공부하고 싶은 것들을 공부하고 스스로의 인생에 더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자본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사람의 영역에 속해있어서 자본소득보다 노동소득과 삶의 방향성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데 참 보람차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주에는 어떤 식으로 시장이 흘러갔는지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그저그런 일주일이었고, 주도주들에서 대부분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딱히 재미있는 재료가 없다면 시장으로의 수급 현황을 토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이 얇아진 상황에서 수급을 잘 파악할 수 없다면 괜히 방향성 베팅을 할 이유가 있나 싶지만, 반대로 잘 파악할 수 있다면 엣지를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말했던 개별주식들을 둘러보겠습니다. 브로드컴, 삼성전자, TSMC, SK하이닉스였죠? 브로드컴은 실적도 잘 나오고 비즈니스적으로도 AI 분야에 잘 진출하고 있는데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AI 가속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ASIC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그 시장의 크기가 얼마나 나와줄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애진작에 나왔으나 기대감으로 TTM PE 50까지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브로드컴의 최근 조정을 바라보면 수많은 투자 고수분들이 다루어주셨던 시장의 발산된 기대감 분포가 실적 발표를 통해 좁혀지는 상황이 생각납니다. 10, 20, 30, 40, 50을 바라보았던 사람들이 냉수마찰을 당하는 지점이 실적 발표라는 이벤트를 통해 나타난다는 말이겠죠? 시장의 기대감이 극단적으로 발산하는 경우에는 알아서 실적 발표와 유동성 축소, 밸류에이션 부담 등이 겹치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TSMC, SK 하이닉스 모두 순항 중이고 실적도 한동안은 잘 나와줄 수 있는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시장에서 고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대형주들의 HBM 등의 AI 가속기를 위한 전문화된 제작 역량, 병목 지점에서의 독점적인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다양한 반도체 가격 상승의 구조적인 수급 변화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잘 알아맞출 수 있는 역량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런 분야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보다도 소부장이나 핵심 밸류체인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주요국 외환 달러는 이번 주 동안은 강세를 보였는데 이제 중기 추세의 전환이 나타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달리 말하면, 지난 주에 살펴보았던 중기 달러 약세의 조정이 나타났다는 말인데, 만약 여기서 머리 맞고 떨어지면 달러 중기 약세의 강도가 어디까지 나타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미국의 경기가 얼마나 강하게 나타나줄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전반적인 통계치들이 우호적으로(통계 마사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카더라~ 하덥니다.) 나타나주었지만 전반적으로 정책적인 엇갈림을 바라보면 모순점을 인지할 수 있겠지만 시장이 좋게보면 좋고 나쁘게보면 나쁠 이야기가 가득하기에 솔직히 방향성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제 생각에는 엔화 약세가 지금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주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함부로 엔화 롱 포지션을 과하게 가져가기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인플레가 잡히지 않았고 생각보다 매파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으며 ...
주간 포스팅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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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5]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들어가는 글 드디어 연말의 지옥같던 일정이 마무리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에 막 돌입한 못난 돌입니다. 요즘 갑자기 영감이 샘솟아서 이런저런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고 있는데 뭔가 황천길로 스스로를 내던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투자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먹기 무섭게 갑자기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생긴것도 참 웃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구상하고 있던 파생상품 공부나 글로벌 매크로 펀더멘털 등에 대한 공부는 잠시 미루어두고 투자 포지션들을 최대한 패시브하게 전환하고 스스로 관리하고 팔로업할 수 있다고 판단한 개별 주식 포지션 소량만 들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파생상품 관련 아티클을 기다리고 계셨다면(아마도 안 계시겠지만) 보류되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전반적으로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많이 밀렸습니다. 애플, 테슬라, 버크셔 등을 제외하면 이번 주에 상승 폭의 제한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들을 좀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전형적인 지지 패턴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AI 내러티브가 죽은 것이 아니기에 거래량이 꽤 터져주면서도 끝까지 밀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만약 이대로 상승 추세가 이어지지 못하고 쭈욱 밀리는 패턴이 학습된다면 좀 많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밀린다는 말은 AI 가속기 수요의 펀더멘털적인 리스크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구조적인 성장세가 이번 사이클에서 밀린다면 다른 빅테크들을 상대로 거두어들이는 고마진을 잔뜩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영영 보지 못할 수 있음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확실히 애플은 AI 내러티브에서도 독자적인 기조를 유지하다보니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관세나 수출 규제가 풀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그대로 상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 애플의 경우 향후 AI 내러티브가 실현되는 기점부터 금융 신흥국들로의 진출에 실패하는 경우 그대로 알파벳에게 엎어치기당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과 글로벌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다투는 알파벳입니다. 11월 말의 갭 상승 이후의 조정이 이대로 진행되면서 갭 상승 시점의 저점을 뚫고 내려가면 언제 거래량이 터지는지 파악해야하겠습니다. 펀더멘털은 반독점과 규제가 영향을 주고 있다 정도로 넘어갈 수 있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모양새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지셔닝이 상당히 애매해진 상황이라서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밸류에이션이 낮은 것도 아니고 애플처럼 독자 노선을 타는 것이 아니라서 클라우드 경쟁에서는 확장성에서 밀리고 서비스 및 솔루션에서는 신흥 기업들과 다른 빅테크들에게 미래의 고객들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적을 뽑아낼 수 있으면 ...
주간 포스팅
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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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5]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들어가는 글 지난 주에 죽은 듯이 지낸 못난 돌입니다. 지난 주에 올린 아티클(문라이트 블로그 시절에는 포스팅이었지만 이제는 아티클이라고 불리는 것 같으니 이렇게 부르겠습니다)을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나은 상황입니다. 지난 주에 아티클을 올릴 때만 하더라도 상당히 결정적인 시그널들이 별로 안 보였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주에 다시 보니 알아차리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역시 컨디션 관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2주 쯤 뒤부터 시간 여유가 나기 시작할 것 같아서 그 즈음부터는 밀린 감상평도 작성하고 밀린 교육자료와 개인 공부와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필요하다면 지난 주에 작성했던 것들을 포함해서 이번 주를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놀랍게도 현대차가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차 주가가 상당히 바닥을 기고 있어서 분석을 할까 생각했는데 이미 가격이 꽤 올라서 그렇게 달갑지는 않습니다. 일단 지난 주처럼 헬스케어가 분발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 다시 AI 내러티브가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눈에 둘어옵니다. 유틸리티가 꽤 밀렸는데 이 지점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차트가 나오면 일단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쭈우욱 빠진다는 것은 어쩌면 그동안 상승을 보고 진입한 손들이 쉽게 매도버튼으로 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이 기업을 깊게 공부하지 않고 진입한 사람들이 매우 많을 것이기에 저는 이 시점에서부터 이 기업을 공부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최근 퍼포먼스는 상당히 차이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빅테크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최적화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연산코어-가속기 구성 등을 가질텐데 엔비디아의 미친 마진율이 훼손되기 시작하는 것은 어쩌면 시간 문제일 수 있습니다. 마진율이 감소한다면 어디까지 감소할 수 있을지 추정해보는 시도가 선행한다면 지금과 같은 횡보추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마진이 줄어들더라도 앞으로 온디바이스, 로봇 등의 차세대 컴퓨팅 시장에서도 주요한 입지를 차지한다면 그때까지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분석이 없다면 의미없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2. 주요국 외환 주요국 외환을 보면 달러가 강해지는 강도가 제한적이며(장기추세 역전이 나타나지는 않았음) 앞으로 유로, 엔, 주요 유럽 국가 통화 등과의 상대적 강도가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요즘 계속 지지/저항을 건드리면서 일정 추세 안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는데, 예외적으로 원자재 관련 통화인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에 대한 지지/저항 돌파 등이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물 경기에 대한 우려는 한동안 가시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 지점은 경기 관련 원자재, 채권금리, 채권 변동성 지수 등을 통해 중첩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3. 신흥국 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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