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와 나에 대해서

그리린
2025.06.20조회수 36회

그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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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기는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연선택은 여러 세대에 걸쳐 유전자 풀에서 시력이 나쁜 사람들을 퇴출시켜 왔다. 하지만 안경이 발명되면서 시력이 나쁜 이들도 다시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DNA에 의해 구축되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힘의 영향 아래 살아가는 생존기계다.
우리는 DNA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DNA는 오직 자신의 복제에만 관심 있는 분자다. DNA는 우리 같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자신의 생존기계로 만들어 이용함으로써 다음 세대로 전달될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사라이 심각한 비만이 될 수밖에 없는 유전적 성질을 타고날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남에 따라 병적 비만이 도덕적으로 맹비난을 받아야 할 의지박약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 연구가 필요한 하나의 '질병'임을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마약과의 전쟁이 아니라 중독과의 전쟁을 벌여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중독자와의 전쟁이어서는 안 된다.
도파민은 물고기 잡기나 섹스 등 우리 몸에 생존이나 번식에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에 반응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일이다. 또한 도파민은 보상에 대한 기대와도 얽혀 있고 우리로 하여금 특정 활동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가장 큰 행복은 좁고 자기 중심적인 목표를 채움으로써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도전함으로써 찾아온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