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19강. 내가 투자로 성공할지 자가진단 체크하기
지난 시간
투자에 있어서 절제의 중요성
시드머니
행복감
식사
내가 얼마나 투자에 있어서 절제력이 있는 인간인가?
→ 자가진단 체크해 보는 시간
주식시장은 거울과도 같은 곳
노동을 하고자 하면 노동소득과 같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고,
도박을 하고자 하면 인생을 망가뜨리는 카지노가 되는 곳
내 생각:
투자를 아래의 스펙트럼 관점에서 생각하는 편
도박 <—————————— 투기 ————(현명한 투기)—> 투자
가치투자와 가치투자에서 파생되는 현명한 투기만 플레이 중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 두 관점은 버핏과 돌연변이님의 인사이트에 영향을 받음
자가진단 체크 항목 1번: 누적 수익률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가 = 기댓값이 양(+)인가?
기댓값 = 이길 확률 × 이익폭 + 질 확률 x 손실폭
체크 항목 1번: 나는 주식을 시작한 이래로, 수익을 벌고 있는가?
A. 잘 번다
B. 그래도 잃지는 않고 있다
C. 마이너스다
정답이 C라면, 내게 확률적 우위가 없다 → 투자 행위를 하면 할수록 기댓값이 음(-)이다
→ 행동 패턴이 변화하거나, 투자 공부를 더 하지 않는 이상, 지금부터 미래에도 수익을 못 낼 것
상식적인 이야기: 모의고사에서 37점, 40점, 39점 받다가 다음은 70점 맞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음
→ 이상하게도, 투자의 세계에서는 매번 40점이었는데 '이번에는' 70점 맞기 기대하기를 반복
(내 생각: 진화론의 관점에서 보면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1%의 생존가능성이라도 높이기 위해 거의 확률이 제로에 가깝지만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곳에 베팅을 하게 만드는 심리구조가 우리 마음 깊이 자리잡고 있는 건 아닌지?)
내 생각
개인적으로 수익률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편이고 조정이나 하락장이 왔을 때 나의 금융자산 총액의 바닥이 어디인지 체크하는 편 (이게 잘 하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예전에 #시냅스 미팅에서 천천히님이 의식적으로 알파를 목표로 삼는 것의 잇점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설득력이 있었음
올해는 조금 더 세밀하게 투자 퍼포먼스를 가늠하는 기준에 대해 고민해보자
자가진단 체크 항목 2번: 등락이 높은 주식에 관심
체크 항목 2번: 실시간 등락률 Top 10 순위 같은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A. 관심 없다
B. 들여다보기는 하지만 매매하지는 않는다
C. 60%, 80% 올랐던 종목, 혹은 오늘 -70% 떨어진 종목을 들여다보고, 매수도 한다
정답이 C라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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