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25년 12월 15일 (일) 저녁 8시 30분
참석자 : 유연, 서운로하마, 골드브루, 천천히
진행 : 유연
공통책 : 완벽한 종목 추천 – 폴 손킨, 폴 존슨
이번 27회차 독서모임을 마지막으로 올해 독서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공통책 완벽한 종목 추천 특히 후반부를 읽고 나서의 감상과, 시장 초과 수익률 (알파), 시장이 남다른 생각을 알아채게 되는 촉매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 한해 참석해주신 독서모임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책 내용 및 느낀 점 : 완벽한 종목추천 9장과 10장까지 읽음. 애널리스트가 펀드매니저를 설득하는 이야기인데 딱히 토론에서 말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느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펀드 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각각 다른 직업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음. 애널리스트가 종목을 분석하고 펀드매니저가 주식 투자의 결정을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가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됨. 그 외에는 펀드 매니저가 애널리스트의 종목 추천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얼마나 벌 수 있을 까” 그 다음이 “얼마나 잃을 수 있을까”로 이어지는 게 인상 깊었음. 보통 어떤 종목을 볼 때 얼마를 벌 수 있을 지만 고민하지 리스크에 대해서 크게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
또 툴민의 논리 모형에서 아래 구조를 보면서 증거와 주장 사이에 근거로 연결고리를 잘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이걸 어떻게 회사 일에 적용해볼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함.
증거 → 근거 → 주장 → 결론
↑반박←재반박
책 내용 및 느낀 점 : 뒷부분은 괴리감이 느껴져서 많이 할 말이 없음. 공감하기가 어려우니 책 읽는 속도가 더뎠음. 그래도 인사이트가 있다면 비언어적 신호의 중요성 부분에서 언어는 7%인데 반해 신체 언어는 55%로 의사소통에서의 비중이 높다 라는 것이 인상적. 또 펀드 매니저를 설득할 때 그 사람의 스키마를 파악해봐야 한다 라는 부분을 본업에 어떻게 적용할까에 대해 생각해봄.
Q. 어떤 기업에 투자를 경정하는 기준이나 체크리스트가 있는지?
서운로 하마 : 해당 산업의 성장성이 좋을...

유연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