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6.)

⚫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6.)

avatar
옐로
2025.12.20조회수 69회

1. 엔비디아와 젠슨 황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AI를 뒷받침하려면 원전이 필수적이라 한다. AI 뿐이랴? 전기차, 로보트, AI 가 모두 전력에너지에 의존하는 산업이다.


원전을 포기하는 것은 철강과 화학 반도체 등 구산업 뿐 아니라, AI, 로봇, 전기차와 같은 첨단산업에서 경쟁력을 잃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모든 제조업에서 경쟁력을 잃게 됨을 의미한다.


탈원전에 나섰던 유럽 국가들과 동일본 대지진 후 원전 발전 비중이 크게 낮아진 일본의 경쟁력 추락을 되새겨 보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 24일 대만에서 열린 ‘AI 트렌드 인사이트 서밋’ 연설에서 “향후 10년간 AI 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문제”라며 대만 정부에 적극적인 에너지 정책을 주문했다.


특히 “풍력, 태양광, 원자력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면서 “대만은 원전에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에너지가 사회적 낙인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탈원전했는데...'젠슨 황' 대만에 원전 꼭 필요




2. 미국 15대 대도시 주택 월세가격 지수

뉴욕과 보스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러스, 시카고, 워싱턴 등 대도시의 월세 상승이 가파르다.

2008년 금융위기 후 금융규제로 인해 주택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임대주택공실률이나 자가주택 공실률이 역사적으로 낮은 상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월세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특히 코로나 팬데믹 후 가파른 월세 상승 이후에도 높은 상승률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은 전세라는 좋은 제도가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 이후 임대차 규제 정책으로 인해 전세가 빠르게 소멸되며 월세화가 진행되고 있다.

다주택 규제로 인해 임대주택(다주택자가 소유한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주택)의 줄거나, 건축이 이뤄지지 않고, 금융 규제에 따라 전세대출이 활발하지 않게 되자 전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주택에 대한 규제가 늘면늘수록 주택 거래와 공급이 제한되며 그 결과 임대주택 부족으로 월세의 상승 압력이 강해진다.


516241007_24198427493121750_6617205394161120080_n.jpg



3. 인도최대은행인 HDB주택은행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를 가지고 이제 빠른 공업화와 함께 도시화가 이뤄지는 나라이다.

공업화와 도시화는 인프라건설, 공장건설, 주택건설, 주택구입, 자동차구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 활동이 은행의 대출에 의해 이어지며, 이에 따라 은행의 대출 증가율은 장기간에 걸쳐 가파르게 증가한다. 이런 점에서 인도의 최대 은행인 #인도주택은행 #HDFC 은행은 세계의 은행중 장기간 가장 빠른 성장률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 국가의 최대 은행은 망하기 어려우므로 안정성 면에서도 긍정적이다. 따라서 인도 금융의 가파른 성장을 감안하여 인도주택은행 hdb를 수십년 장기 적립하는 것은 경제적 여유를 얻는 방법이다. 아마도 수십년에 걸쳐 연복리 2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1년까지 가파르게 올랐던 HDB 은행은 이후 4년에 걸쳐 밸류에이션 조정을 거쳤으며 이제는 밸류에이션 조정이 마무리 된 후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적어도 2050년 이후까지 성장을 염두에 두고 관심을 둘 기업으로 지금은 채널의 하단에서 상단까지 대략 12배의 비교적 빠른 상승이 전개되는 구간이다.

514835943_24198371289794037_7174389185468548359_n.jpg



4. WTI 원유가격

주말 OPEC+에서 7월 원유 증산 규모를 6월과 같은 하루 41만 1000배럴로 결정하며서 추가 증산의 우려가 감소한 때문인지 4%대의 비교적 큰 상승을 하고 있다.

원유 가격이 5월 후반 충분한 조정을 거치며 지지권에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하여 상승 추세 전환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원유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가격지수, 금 가격에 비교하여 역사적인 수준으로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과 함께 장기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515568605_24198471766450656_2943766276172539417_n.jpg



5. 상반기 과속 상승 기업을 차익실현하여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라

다음은 WTI 원유 가격과, 원유가격을 금가격, 미국 주택가격, 소비자 물가지수, CRB 상품지수로 나눈 상대적 가격을 살펴 본 자료이다.

원유 가격은 그간의 제조업 침체와 더불어 지구의 기온상승에 더해 물가를 낮추려는 정부의 노력이 더해져 과도한 하락을 해 있는 상태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금가격, 주택가격 , 소비자 물가, 상품지수에 비해서도 원유 가격은 과도하게 하락하여 상대적으로 싼 가격으로 향후 장기적이고 큰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원유 #가격 의 장기 가격 구조는 장기적으는 적어도 배럴당 300$의 상승도 가능해 보인다.

내년에는 미국의 원유 생산이 감소하게 된다고 하며, 여기에 유럽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지구의 기온이 낮아지면서 공급감소와 수요 증가가 맞물리기 때문이다.

에너지 기업에 투자할 때이다.

그리고 원유 가격이 가져오는 #인플레이션 을 점검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라.

515758789_24198471596450673_794241397822436070_n.jpg



6. 1분기 GDP성장률

건설투자 -3.4%(전년동월비 -13.3%) 침체가 저성장의 근본 원인

저성장에서 벗어나려면 부동산과 건설의 침체를 반전시켜야 한다.
부동산 규제 정책과 가계부채 억제 정책으로 인한 돈의 회전이 둔한 점이 부동산과 건설 침체를 시작점으로 소비와 전 부문의 위축의 원인이 되어 있다.

특히,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을 옥죄는 정책을 펴는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기업의 설비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그간 성장을 지탱(전년동기비 기준 최대인 5.8% 성장) 설비투자가 위축된다면 경기는 더욱 위축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514316027_24198502253114274_5211506699498094133_n.jpg



7. 은행대출 증가율과 실질 GDP성장률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이 잘 살려면?

다음은 1964년 이후 실질 GDP성장률을 예금은행 총대출 증가율과 함께 나타낸 자료이다.

경제성장이란 돈이 돌아야 하고, 돈이 도는 척도는 은행 대출 증가율이다. 따라서 은행 대출 증가율이 높으면 시중의 돈이 돌면서 경제성장률이 높아진다.

1960-1970년대 한국의 고도성장, 즉, 한강의 기적은 외국 차관 도입에 의해 공격적으로 대출을 늘려 산업 설비를 증설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무현정부 이후 부동산 가격을 억제할 목적으로 은행 대출 규제를 도입하면서 결국 은행 대출 위축되기 시작했고, 한국은 이 영향으로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하였다. 그후 시간이 갈수록 이런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장률은 더욱 더 낮아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을 억제하고 부동산에 의한 불로소득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이것은 결국 공급을 불안정하게 하여 가격의 등락 변동을 키우는 한편, 임대주택 증가율 둔화로 인한 무주택자의 주거 형편을 더욱 악화시켜왔다.

따라서 이런 저성장 국면을 탈피하려면 규제혁신처를 만들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1980년대 규제 혁파를 했던 레이건 대통령 이후 미국 경제가 고도 성장을 하며 다시 G1의 지위를 공고히 했던 것처럼, 우리도 규제를 혁파하고 지금의 금융 규제를 크게 완화하지 않는 한 어떤 정책을 펴더라도 저성장 국면을 탈피하기 어렵다.

대출과 부채는 결국 창의력과 능력이 있는 사람을 더욱 부자로 만들어 빈부 격차를 키우지만, 사회 전체의 평균적인 부를 확대시켜 사회 구성원 전체가 생활 형편이 나아지게 만든다. 혁신과 창의 그리고 능력에 따라 격차를 만들며 증가한 부는 결국 세금과 상속세 및 소비와 거래를 통해 사회와 사회 구성원 전체에 이전되기 때문이다.

반면,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출과 부채를 억제하면 사회는 좀더 격차가 줄어들지 모르지만 사회 전체의 부가 증가하지 않아 함께 빈곤해진다. 결국 노력해도 부를 얻을 수 없는 사회에서는 창의와 혁신이 사라지고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금융 자본이 뒤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채가 없어 평등한 세상, 그곳이 바로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다.

516192720_24198504773114022_234906005865576992_n.jpg



8. 공매도 세력의 최후

정부는 3월말 공매도를 전면허용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트럼프 관세를 핑계 삼아 외국인은 공매도를 마음껏 질렀다.


그러나 그렇게 공매도로 하락했던 기업들이 불을 뿜으며 오르고 있다.


주가라 오를수록 공매도의 마진콜이 연료가 되어 주가는 강력한 상승을 하고 있다.


오랜 기간 공매도로 재미를 누려왔던 세력의 최후이다.

518313320_24234515479512951_8031608672474571625_n.jpg



9. 삼성전자의 상승잠재력

3월 옵션만기 익일인 3월 24일 이후 지금까지 공매도 수량에서 보면 삼성전자가 3000만주로 거래소와 코스닥 양 시장을 통틀어 1위이다. 전체 거래량의 2.62%를 점하고 있다.

3월 31일 공매도 전면 허용을 앞두고 3월 하순부터 공매도 거래량이 크게 늘었던 기업 중 많은 기업들이 급등하면서 공매도의 마진콜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외국인은 자사주를 매입했던 삼성전자에 공매도로 가격을 억제하면서 종합주가지수를 조절해왔고, 이 때문에 한국 시장은 신흥국 시장 중에서도 상대적인 하락을 해 왔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수 마무리로 매물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공매도 잔량이 많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향후 삼성전자는 오르면 오를수록 공매도 숏카버링과 함께 주가가 탄력을 받는 구조가 되어 있다.

향후 삼성전자의 공매도 숏카버링 국면에 진입한다면 종합주가지수는 예상을 넘어서는 급등을 할 가능성을 가진다.

517358341_24234688916162274_7706578199790713517_n.jpg

다음은 달러로 환산하여 그린 삼성전자의 대세 핵심구조차트이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외국인에 의해 일정한 구조에서 정교하게 조정되고 있다.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한 것도 사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올리면서 종합주가지수 보폭이 확대된 것이다.

무슨 이유인지 외국인은 2024년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에 엄청난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삼성전자 주가를 관리하는 구조의 하단까지 끌어 내렸다. 이 때문에 미국 증시가 오르고 한국 증시가 하락하는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옐로
구독자 210명구독중 23명
3년 차 투자 경험을 가진 30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첫 주식투자는 퀀트 투자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업의 '내러티브(Narrative)'와 기업의 '실적(Numbers)'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속에서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등 전략 자산 성격의 산업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 말부터 조선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긴 호흡으로 동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고자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