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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8.)
옐로김철상(쥬라기 투자 아카데미 대표)

⚫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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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2025.12.20조회수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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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투자 경험을 가진 30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첫 주식투자는 퀀트 투자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업의 '내러티브(Narrative)'와 기업의 '실적(Numbers)'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속에서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등 전략 자산 성격의 산업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 말부터 조선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긴 호흡으로 동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고자 노력중입니다.

1. 설비투자지수

설비투자지수가 4개월째 전월비 감소추세이다. 1월 명절로 감소한 후 2월 기저효과로 오른 변동을 제외하면 그 기간은 좀 더 오래일 듯 하다.

기업이 국내에 설비 투자를 할 요인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규제 강화로 건설업이 위축되고, 관세 전쟁으로 세계 수출 시장 환경이 급변하면서 당장 어디에 투자를 해야할 지 모르며 따라서 계획된 투자라도 미룰 수 밖에 없고, 노동, 세금, 법으로 기업에 불리한 환경이 되어 있어 국내 생산은 선택지에서 멀어질 뿐 아니라, 관세 협상으로 3500억 달러(486조원)을 미국에 투자하기로 약속하고 무관세의 국가간 협약이 사라지고 15% 관세가 결정되었다.

결국 기업이 미국에 486조원 규모의 투자를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투자를 하고 여력이 남아 국내에 투자를 할까? 이 협약은 국내 공장을 모두 미국으로 옮긴다는 협약이지 않는가? 결국 안정적인 임금금로자들이 지지하여 만든 정부이지만 상황은 그들의 안정적인 직장이 사라지는 쪽으로 작용하게 될 듯 하다.

노동자는 기업과 싸워 전투에서 이기지만, 기업이 떠나면서 전쟁에서 진다. 그들은 전투에서 싸워 이기지만 결국 실업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공고해 보이는 그들의 일자리가 머지 않아 위협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내수 경기가 살려면 시중에 돈이 많고 빠르게 돌아야 하며, 그러려면 경제활동 전반에 규제가 풀리고 실물경제 및 전체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부동산 시장의 거래가 활발해야 한다. 아울러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건설 경기가 살아야 하고, 이어 기업의 설비투자가 확대되는 고정자산 투자가 늘고 수출이 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이 모든 요인이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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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폭발하며 성층권으로 화산재와 화산분출물을 올렸다. 지구의 평균 기온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장차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다.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동부 동누사텡가라주 플로레스섬에 있는 해발 1천 584m의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현지 시간 어제(1일) 오후 8시 48분과 오늘(2일) 오전 1시 5분, 두 차례 연속으로 폭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최근 몇 주 동안 축적된 가스가 분화를 유발했다며 화산재 높이는 첫날에는 정상에서 10㎞, 두 번째 분화 때는 최대 18km 높이로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화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인 메라피 산이 지난 2010년 자바섬에서 분화(350명 이상 사망)한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가장 큰 분화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 화산 이틀 연속 분화…최대 18km 상공까지 치솟아




3. 산업별 생산액과 GDP비중(실질)

경제와 주식시장은 다르다.

체감하는 경제는 전체 생산액의 58%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이나 농축수산업이지만, 실상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대부분은 제조업과 금융 및 보험업이 대부분이다.

구체적으로 내수 경기는 건설과 건설에 밀접하게 관련된 광업, 부동산업, 일부 운수업, 일부 서비스업과 도소매 및 음식 숙박업, 운수업, 사업서비스업,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 등 소상공인과 개인산업자 산업인데 이들 소규모 기업은 대부분 주식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지 않으며, 경제 통계에서도 제조업 만큼 비중있게 취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부문에 국민 대다수가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

반면 주식시장에 상장이 된 것은 주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주로 제조업과 금융업이다. 물론 서비스업 중 상장된 기업이 있으며, 육해공 대형 운수업,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KT,SK텔레콤,U+등 통신사와 카카오, 네이버, 게임사, 대형유통업, 등 일부 기업이 상장되어 있지만 이들이 상장되지 않는 중소 서비스업체를 아우르기에는 부족하다.

결국 주식시장은 대형기업 중심으로 움직이므로 고용비중과 생산금액 비중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상장 서비스 및 농수산업으로 구성된 내수경기와 구분해야 한다.

내수 경기는 비중이 9.66%를 점하는 도소매 음식숙박업이 장기 침체에 있으며, 비중이 7.26%를 차지하는 사업(개인)서비스업, 주택정책의 영향을 받는 7.2% 비중의 부동산업, 4.09% 비중의 건설업, 건설업 영향이 큰 광업, 그리고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침체되고 있다.

규제를 풀어 시장에 돈을 돌게하지 않는 이상 내수 시장을 구성하는 이들 산업은 계속 침체되기 쉬우며, 특히 부동산과 금융 규제의 영향을 밀접하게 받는다.

제조업은 수출을 중심으로 움직이므로 내수 경기와 구분되며 따라서 주식투자는 주로 내수 경기가 아닌 제조업과 금융업을 중심을 보아야 한다.

그나마 성장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의료 , 보건업 사회복지업이며, 가장 완고하게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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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의 수출량

中 7월 수출액 예상 밖 호조… 7.2% 올랐다 | 서울신문

중국의 7월 수출이 예상보다 증가한 7.2%로, 미국과는 12%가 줄었지만 아세안, EU, 아프리카, 중앙아시아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2024년 기준 전체 수출 비중에서 미국에 직접수출하는 비중이 15%였던 중국이 미국의 고관세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음을 나타내며,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와의 무역에서 주도권을 강화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향후 미중 관세 전쟁에서 중국은 큰 어려움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무역 주권을 행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하는 것은 중국의 수출 증가와 함께 수입 증가율이 4.1% 증가한 것이 고무적이다. 중국의 원자재 수입이 늘면서 그간 약세를 유지했던 원자재와 원자재 가공 상품의 가격이 오름세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올해 7월 수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미국과의 교역은 감소세가 뚜렷해 수출입을 합해 12.0% 줄어든 반면, 아세안·EU·아프리카·중앙아시아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9.4%, 3.9%, 17.2%, 16.3%씩 늘었다.




5. 미국의 패권

미국의 무역 관세와 100년 만의 달러 기축통화 지위의 상실 가능성.


미국은 1925년 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파운드화를 대신하여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 부상하였다. 2025년은 그로부터 정확히 100년이 되는 해이다.

미국은 그 동안 무역적자를 통해 세계에 달러를 공급하여 달러가 무역의 기축통화 체제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제 고율관세를 통해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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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7.)

1. 새로운 섹터의 상승? 분기가 바뀌면 국내외의 자산 운용사가 펀드에 대한 결산을 하고, 평가에 따라 펀드매니저가 평가받으며, 펀드매니저가 이동하여 교체가 될 수 있고, 새로운 분기에는 이전 분기와 다른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뉴욕시장에서 2분기에는 1분기에 급락했던 테크주가 중심으로 주가가 올랐으나, 3분기가 되면서 건설, 화학 등 저평가로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주 중심으로 활발한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상반기에 덜 올랐던 섹터와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가 활발한 상승을 시작한다. 2. 미국 제조업 ISM Price지수 미국의 공급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ISM) 제조업 PMI 지수 중 가격 전망지수의 추이이다. 제조업에서 원부자재 등 생산비 증가에 대한 기업의 전망을 나타낸 것으로 2016-2018, 2020-2022년과 마찬가지로 공산물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제조업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이익을 얻는 경기 민감섹터의 주가가 장차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2016-2018, 2020-2022년에 어떤 섹터가 강한 상승을 했는지를 점검해두면 좋을 것이다. 3. 미국 주식시장 벨류에이션 다음은 미국의 기업이익(Corporate Profits)와 주가지수(SPX)를 로그스케일 차트에서 비교해 본 것이다. 1950년초, 1970년대 후반, 그리고 2010년대 초에는 미국의 주가지수가 기업이익에 비교하여 저평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주가가 장기 대세 상승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2000년과 마찬가지로 기업이익에 비교하여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은 상태이다. 그래서 미국의 인덱스는 앞으로 10년 이상 큰 상승을 하기 어려우며 대신 10년 넘게 저평가되어 있던 신흥국을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4. 철강기업 포스코 3분기가 시작되면서 뉴욕시장에서 $POSCO홀딩스가 7.05% 오르면서 2년간의 하락 추세를 끝내고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 트럼프의 관세전쟁으로 인해 가격을 충분히 낮춰둔 철강기업이 이제 분기가 바뀌면서 폭풍매수로 상승이 시작되는 듯 하다. 철강업종은 매출액에 비교하여 0.3배 이하의 시가총액을 갖는 철강업은 역사적으로 또는 모든 업종 대비 매우 저평가 상태이다. 이제 서서히 저평가가 해소될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5. 경제의 원리 돈은 돈다." "끝없이 여러 시장을 돌면서 상품과 교환되어 상품의 생산과 거래와 소비의 회전을 유발한다. 상품이 교환되면 소득과 세금이 발생하여 국민에게는 소득이 국가에는 세금을 제공하여 부를 만든다." "돈이 더 많이 더 빨리 돌면 상품의 교환이 더 늘어나고, 우리는 이것을 경기가 좋다. 경제가 성장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경기를 개선하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돈의 공급을 늘리고 돈이 이동하는 데 걸림을 없애는 것이다." "중앙은행은 돈의 공급을 늘리고 정부는 돈의 흐름을 막는 금융 규제와 상품의 흐름을 막는 거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국토부 장관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규제하고, 금융을 규제하는 것은 전체 시장으로 회전하는 돈의 흐름을 차단하여 내수 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경기가 악화되는 원인이다." "그래서 부동산 거래가 줄고 자동차와 가전 등 내구재, 피복, 음식과 숙박, 개인서비스, 오락과 여행 등 돈이 돌아야 할 모든 시장에서 교환이 줄어든다. 이 결과 내수 경기가 어려워지고 국민은 소득이 감소하고 정부는 세금수입이 감소한다." "국민의 소득이 감소하고 국가의 세금이 줄어드는 것은 국민과 정부의 손발을 묶어 악순환으로 이어지며 정치적인 위기를 만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중앙은행은 돈의 공급을 늘리는 한편, 정부는 금융 규제와 함께 거래 규제를 풀고 상품 교환을 활성화할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 6. 자본주의에서 주택시장의 원리 자본주의에서 평균 자가거주(주택구입 능력) 55~65%와 임대주택(주택구입 능력 없음)이 35~45%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자가거주 70가구와 임대거주 30가구라면, 자가거주와 임대거주가구 모두 주택에서 살아야 하므로 주택 구입 능력자의 수요인 70가구가 아니라 100가구 전체가 거주할 집이 필요하다. 즉, 주택의 수요는 매입수요에 해당하는 70호가 아니라 거주수요인 100호이 다. 주택시장의 수급은 거주(자가+임대) 수요에 대한 주택 공급으로 결정된다. 만일 70호의 자가구입 수요(실수요)와 30호 임대수요에 대해 90호의 주택이 공급된다면, 주택공급은 구입(실)수요보다 많지만 거주수요에는 미치지 못하므로 임대가격이 오르면서 결국은 [주택가격/임대수익 비율 = 가격수익비율]이 낮아져 저평가되므로 주택 가격도 오르게 된다. 반대로 70호 자가구입 수요와 30호 임대수요에 대해 110호의 주택이 공급된다면, 임차인을 찾을 수 없는 집이 10호가 생기고 이 때문에 빈집을 임대하기 위한 경쟁으로 임차료가 낮아지게 되고 [주택가격/임대수익 비율 = 가격수익비율]이 높아져 고평가되므로 주택 매매 가격도 내리게 된다. 따라서 주택정책은 자가구입수요 70호뿐 아니라 임대거주수요 30호의 공급정책이 필요하다. 국가가 계획적으로 세금을 들여 임대주택을 지어 공급하거나, 전문 임대사업자를 이익으로 유인하여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태구입 능력이 있는 70호 중 주택을 추가 구입할 능력이 있는 가구가 여분의 집을 매입하여(다주택) 여분의 주택을 전세나 월세로 내놓으면 거주 수요에 대한 주택공급이 가능해진다. 즉, 자가거주 70호와 임대/투기 수익 목적으로 여분의 집을 구입하려는 수요 30호가 합쳐서 공급에 필요한 100호 전체의 주택 분양이 가능해지며 주택 건설이 된다. 만일 투기를 억제하여 다주택 소유를 규제하면, 주택은 매입수요에 근접한 공급이 이뤄지고(주택사업자는 미분양으로 사업이 어려워질 수 있음) 즉, 100호의 거주 수요에 대한 70호의 실수요에 대한 주택공급이 되고 임대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임차료가 급등하게 된다. 임차료가 급등하면 (주택가격/임대수익)으로 계산되는 가격수익비율이 낮아지므로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싸져 임차료 상승이 원인이 되어 주택가격이 오르게 된다. 7. 코스피 주가지수 상반기 외국인은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를 눌러 주가지수의 상승의 폭을 낮게 보이게 하였다. 그러나 다수 섹터의 주가가 연간 상승으로 과하게 오른 만큼 지금은 눌러 두었던 삼성전자가 오를 때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주가가 눌려 있던 반도체 장비, 재료, 소재 등 관련기업들은 삼성전자와 함께 상승한다. 특히 삼성전자보다 수익성이 월등이 낫고 사업성에서도 안정성이 강한 이들 소부장 기업들은 매우 탄력을 보이며 상승하게 된다. 다음은 국내 상장기업 중 수익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별한 것이며 둘째 줄에 있는 기업들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다. 8. 미국 주가지수(SPX) / 기업이익(Corporatate Profits)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 대형주 500 지수 SPX 를 미국의 기업이익으로 나눈 비율의 1951년 이후 시계열 자료이다. 가격을 나타내는 지수를 이익을 나타내는 지료로 나누었으므로 가격수익비률(Price Earning Ratio)의 의미를 갖지만, 정확한 PER과는 거리가 있다. 주가는 기업의 이익을 반영하므로 이 두 지표 사이에는 장기적으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수십년의 긴 시간에 걸쳐 변동하는 특성이 있다. 어떨 때는 주가가 기업 이익을 추월하여 과도한 고평가 상태에 이르기도 하고, 어떨 때는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는데도 주가가 오르지 않아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고평가된 밸류에이션은 장기적인 추세이 원인이 된다. 1950년대초 1970년대말의 저평가 국면은 대략 20년의 긴 상승 추세의 원인이 되었고, 2010년대 초의 저평가 국면도 14년에 이르는 긴 상승 추세의 원인이 되었다. 한편, 주가의 과열 고평가의 경우에는 하락과 정체가 이어지는 긴 국면이 이어지는데 1960년대 후반의 과열 고평가는 이후 17년에 걸쳐 다우지수가 1000을 넘지 않고 정체와 하락 변동을 하는 국면을 만들었고, 2000년의 과열 고평가도 이후 13년이상 나스닥이 전고점을 넘지 못하는 하락과 정체 국면을 만들었다. 2025년 현재 이 비율은 과거 고평가 영역에 머물고 있다. 단기적으로 가겨 변동이 더 이어질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적어도 15년 가까이 주가가 정체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다. 골드만삭스가 예측하는 것처럼 향후 10년 인덱스 수익률이 채권수익률을 넘기 어려울 수 있다. 9. 미국 LMI(Logitics Manigers Index) Logistics 물류 즉 상품의 운송은 서비스업이 아닌 부피가 있고 중량이 나가는 제품의 운반과 관련되어 주로 제조업에 해당한다 미국은 물류 담장자(Logistics manager)를 대상으로 한 설문형식 경기지표인 물류 담장자(상품 배송) 지수 LMI (Logitics Manigers Index)는 아래와 같다. 2022년 이후 매우 심각한 물류 수축 국면이 나타났으나 2024년 말 이후 점차 회복이 되는 추세로 움직이는 듯 하다. 2022년 이후 수축 및 침체 국면이 이어졌던 제조업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징후이다. 과거 2016-2018년초, 2020-2021년 제조업 경기 회복기에 어떤 업종이 주가 상승을 주도했는지를 주목하여 제조업 경기 회복에 대응하는 투자를 하면 좋다. 10. 석유파동과 원유가격 다음은 주요 산유국의 원유시추리그 수와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의 추이다. 원유 증산을 위해서는 시추가 선행되어야 하고 시추는 리그의 수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원유 시추가 증가하고 나서 수년이 지난 후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2018년 이후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세계적으로 원유시추 활동이 줄어들었고, 특히 원유 가격이 장기간 저가권인 70$ 아래 놓이면서 시추활동이 크게 줄고 있다. 이제까지는 선진국이 금리 인상으로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중국이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면서 세계 제조업 경기 부진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 문제가 없었지만, 2022년 하반기 이후 위축되었던 세계 제조업 경기가 올 하반기 회복이 예상되므로 원유 수요가 장기간 증가할 여건이다. 따라서 원유 증산이 어려운 가운데 원유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이 되므로 향후 2030년까지는 원유 가격 강세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에너지에 투자하라. -> 최근 트럼프가 베네수엘라를 침공하는 이유?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서??? 11. 시진핑의 부동산 정책 왜 시진핑은 정치적으로 위기를 겪는 것일까? 왜 미국 경제는 성장하는데 중국은 내수 침체를 겪으며 ...
김철상(쥬라기 투자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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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7.)

⚫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6.)

1. 엔비디아와 젠슨 황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AI를 뒷받침하려면 원전이 필수적이라 한다. AI 뿐이랴? 전기차, 로보트, AI 가 모두 전력에너지에 의존하는 산업이다. 원전을 포기하는 것은 철강과 화학 반도체 등 구산업 뿐 아니라, AI, 로봇, 전기차와 같은 첨단산업에서 경쟁력을 잃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모든 제조업에서 경쟁력을 잃게 됨을 의미한다. 탈원전에 나섰던 유럽 국가들과 동일본 대지진 후 원전 발전 비중이 크게 낮아진 일본의 경쟁력 추락을 되새겨 보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 24일 대만에서 열린 ‘AI 트렌드 인사이트 서밋’ 연설에서 “향후 10년간 AI 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문제”라며 대만 정부에 적극적인 에너지 정책을 주문했다. 특히 “풍력, 태양광, 원자력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면서 “대만은 원전에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에너지가 사회적 낙인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탈원전했는데...'젠슨 황' 대만에 원전 꼭 필요 2. 미국 15대 대도시 주택 월세가격 지수 뉴욕과 보스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러스, 시카고, 워싱턴 등 대도시의 월세 상승이 가파르다. 2008년 금융위기 후 금융규제로 인해 주택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임대주택공실률이나 자가주택 공실률이 역사적으로 낮은 상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월세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특히 코로나 팬데믹 후 가파른 월세 상승 이후에도 높은 상승률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은 전세라는 좋은 제도가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 이후 임대차 규제 정책으로 인해 전세가 빠르게 소멸되며 월세화가 진행되고 있다. 다주택 규제로 인해 임대주택(다주택자가 소유한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주택)의 줄거나, 건축이 이뤄지지 않고, 금융 규제에 따라 전세대출이 활발하지 않게 되자 전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주택에 대한 규제가 늘면늘수록 주택 거래와 공급이 제한되며 그 결과 임대주택 부족으로 월세의 상승 압력이 강해진다. 3. 인도최대은행인 HDB주택은행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를 가지고 이제 빠른 공업화와 함께 도시화가 이뤄지는 나라이다. 공업화와 도시화는 인프라건설, 공장건설, 주택건설, 주택구입, 자동차구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 활동이 은행의 대출에 의해 이어지며, 이에 따라 은행의 대출 증가율은 장기간에 걸쳐 가파르게 증가한다. 이런 점에서 인도의 최대 은행인 #인도주택은행 #HDFC 은행은 세계의 은행중 장기간 가장 빠른 성장률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 국가의 최대 은행은 망하기 어려우므로 안정성 면에서도 긍정적이다. 따라서 인도 금융의 가파른 성장을 감안하여 인도주택은행 hdb를 수십년 장기 적립하는 것은 경제적 여유를 얻는 방법이다. 아마도 수십년에 걸쳐 연복리 2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1년까지 가파르게 올랐던 HDB 은행은 이후 4년에 걸쳐 밸류에이션 조정을 거쳤으며 이제는 밸류에이션 조정이 마무리 된 후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적어도 2050년 이후까지 성장을 염두에 두고 관심을 둘 기업으로 지금은 채널의 하단에서 상단까지 대략 12배의 비교적 빠른 상승이 전개되는 구간이다. 4. WTI 원유가격 주말 OPEC+에서 7월 원유 증산 규모를 6월과 같은 하루 41만 1000배럴로 결정하며서 추가 증산의 우려가 감소한 때문인지 4%대의 비교적 큰 상승을 하고 있다. 원유 가격이 5월 후반 충분한 조정을 거치며 지지권에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하여 상승 추세 전환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원유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가격지수, 금 가격에 비교하여 역사적인 수준으로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과 함께 장기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5. 상반기 과속 상승 기업을 차익실현하여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라 다음은 WTI 원유 가격과, 원유가격을 금가격, 미국 주택가격, 소비자 물가지수, CRB 상품지수로 나눈 상대적 가격을 살펴 본 자료이다. 원유 가격은 그간의 제조업 침체와 더불어 지구의 기온상승에 더해 물가를 낮추려는 정부의 노력이 더해져 과도한 하락을 해 있는 상태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금가격, 주택가격 , 소비자 물가, 상품지수에 비해서도 원유 가격은 과도하게 하락하여 상대적으로 싼 가격으로 향후 장기적이고 큰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원유 #가격 의 장기 가격 구조는 장기적으는 적어도 배럴당 300$의 상승도 가능해 보인다. 내년에는 미국의 원유 생산이 감소하게 된다고 하며, 여기에 유럽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지구의 기온이 낮아지면서 공급감소와 수요 증가가 맞물리기 때문이다. 에너지 기업에 투자할 때이다. 그리고 원유 가격이 가져오는 #인플레이션 을 점검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라. 6. 1분기 GDP성장률 건설투자 -3.4%(전년동월비 -13.3%) 침체가 저성장의 근본 원인 저성장에서 벗어나려면 부동산과 건설의 침체를 반전시켜야 한다. 부동산 규제 정책과 가계부채 억제 정책으로 인한 돈의 회전이 둔한 점이 부동산과 건설 침체를 시작점으로 소비와 전 부문의 위축의 원인이 되어 있다. 특히,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을 옥죄는 정책을 펴는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기업의 설비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그간 성장을 지탱(전년동기비 기준 최대인 5.8% 성장) 설비투자가 위축된다면 경기는 더욱 위축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7. 은행대출 증가율과 실질 GDP성장률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이 잘 살려면? 다음은 1964년 이후 실질 GDP성장률을 예금은행 총대출 증가율과 함께 나타낸 자료이다. 경제성장이란 돈이 돌아야 하고, 돈이 도는 척도는 은행 대출 증가율이다. 따라서 은행 대출 증가율이 높으면 시중의 돈이 돌면서 경제성장률이 높아진다. 1960-1970년대 한국의 고도성장, 즉, 한강의 기적은 외국 차관 도입에 의해 공격적으로 대출을 늘려 산업 설비를 증설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무현정부 이후 부동산 가격을 억제할 목적으로 은행 대출 규제를 도입하면서 결국 은행 대출 위축되기 시작했고, 한국은 이 영향으로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하였다. 그후 시간이 갈수록 이런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장률은 더욱 더 낮아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을 억제하고 부동산에 의한 불로소득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이것은 결국 공급을 불안정하게 하여 가격의 등락 변동을 키우는 한편, 임대주택 증가율 둔화로 인한 무주택자의 주거 형편을 더욱 악화시켜왔다. 따라서 이런 저성장 국면을 탈피하려면 규제혁신처를 만들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1980년대 규제 혁파를 했던 레이건 대통령 이후 미국 경제가 고도 성장을 하며 다시 G1의 지위를 공고히 했던 것처럼, 우리도 규제를 혁파하고 지금의 금융 규제를 크게 완화하지 않는 한 어떤 정책을 펴더라도 저성장 국면을 탈피하기 어렵다. 대출과 부채는 결국 창의력과 능력이 있는 사람을 더욱 부자로 만들어 빈부 격차를 키우지만, 사회 전체의 평균적인 부를 확대시켜 사회 구성원 전체가 생활 형편이 나아지게 만든다. 혁신과 창의 그리고 능력에 따라 격차를 만들며 증가한 부는 결국 세금과 상속세 및 소비와 거래를 통해 사회와 사회 구성원 전체에 이전되기 때문이다. 반면,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출과 부채를 억제하면 사회는 좀더 격차가 줄어들지 모르지만 사회 전체의 부가 증가하지 않아 함께 빈곤해진다. 결국 노력해도 부를 얻을 수 없는 사회에서는 창의와 혁신이 사라지고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금융 자본이 뒤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채가 없어 평등한 세상, 그곳이 바로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다. 8. 공매도 세력의 최후 정부는 3월말 공매도를 전면허용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트럼프 관세를 핑계 삼아 외국인은 공매도를 마음껏 질렀다. 그러나 그렇게 공매도로 하락했던 기업들이 불을 뿜으며 오르고 있다. 주가라 오를수록 공매도의 마진콜이 연료가 되어 주가는 강력한 상승을 하고 있다. 오랜 기간 공매도로 재미를 누려왔던 세력의 최후이다. 9. 삼성전자의 상승잠재력 3월 옵션만기 익일인 3월 24일 이후 지금까지 공매도 수량에서 보면 삼성전자가 3000만주로 거래소와 코스닥 양 시장을 통틀어 1위이다. 전체 거래량의 2.62%를 점하고 있다. 3월 31일 공매도 전면 허용을 앞두고 3월 하순부터 공매도 거래량이 크게 늘었던 기업 중 많은 기업들이 급등하면서 공매도의 마진콜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외국인은 자사주를 매입했던 삼성전자에 공매도로 가격을 억제하면서 종합주가지수를 조절해왔고, 이 때문에 한국 시장은 신흥국 시장 중에서도 상대적인 하락을 해 왔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수 마무리로 매물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공매도 잔량이 많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향후 삼성전자는 오르면 오를수록 공매도 숏카버링과 함께 주가가 탄력을 받는 구조가 되어 있다. 향후 삼성전자의 공매도 숏카버링 국면에 진입한다면 종합주가지수는 예상을 넘어서는 급등을 할 가능성을 가진다. 다음은 달러로 환산하여 그린 삼성전자의 대세 핵심구조차트이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외국인에 의해 일정한 구조에서 정교하게 조정되고 있다.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한 것도 사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올리면서 ...

⚫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5.)

1. 베터리산업 소금을 원료로 하는 나트륨 전지는 화재 위험이 없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이제 배터리에서 리튬으로 중국의 CATL을 넘어서기 어렵다. 나트륨 전기차가 나온다면 낮은 가격과 안정성 때문에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될 수 있다. 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맞먹는 1㎏당 175와트시(Wh)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으며 주행가능거리는 약 500㎞, 충전가능 횟수는 1만회 이상이다.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장점은 가격으로 염화나트륨(NaCL)에서 염소만 제거하면 나트륨을 얻을 수 있으며 화재 위험도 낮다. 이날 CATL은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자체 방화벽으로 안전성을 극도로 높였다고 말하면서, 드릴로 뚫고 전기톱으로 잘라도 불이 붙지 않는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CATL은 다음 달부터 중장비 시동용 24볼트(V)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생산하고 12월부터 전기차용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벌써 나트륨 배터리를?"…내수·보조금 힘입은 중국의 독주 [차이나는 중국] 2. 무역전쟁과 환율의 변동 지난주 대만 달러가 급등하면서 아시아 시장의 통화라 일제히 강세를 보이다 이번주 들언 진정되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 수지로 흑자가 큰 대만은 미국이 관세전쟁과 함께 달러 약세를 용인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대만 기업이 보유한 달러를 매도하고, 미국의 헤지되니 않는 자산에 대한 헤지(선물매도나 숏포지션)를 늘리면서 급격한 하락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영향을 받은 한국 원화와 태국 바트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가 일제히 영향을 받아 환율이 하락했으나 이번주 들어 반등하며 진정되는 모습이다. 향후 무역전쟁이 전개되고 미국의 달러 약세 정책이 강화되면 어떤 일이 전개될지를 미리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다. 유리존 SLJ 캐피털은 아시아 국가들이 달러 비축분을 줄이면서, 달러 자산에 대한 헤지를 늘리는 경우 2조 5000억 달러의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극단적인 전망을 내 놓기도 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507000887) 여하튼 달러는 오래 전부터 예상한 것처럼 장기 하락 추세로 움직이기 쉽고, 달러의 하락과 함께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및 신흥국은 통화 강세와 함께 주가 상승이 이어지기 쉽다. 3. 미국시장 미국과 중국이 최소 90일간 관세를 115%씩 낮춰 미국은 30%, 중국은 10%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미국의 주가지수는 큰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그러나 이번주 금요일 5월 옵션 만기를 앞두고 매우 투기적인 콜옵션 강세 국면이 전개된 영향인 듯 하다. 4월 이후 관세를 핑계삼은 주가 급락은 이미 충분한 수준으로 회복되어 관세 모멘텀은 사라진 상태이다. 관세 전쟁 이전 주가는 하락추세였으므로 하락 변동이 회복된 지금은 주가가 하락 전환하기 쉬운 여건이다. 다만, 옵션시장에서 콜옵션에 강한 베팅이 이엊고 있어 주말까지 주가는 강세가 이어질 수 있으나 만기 이후 국면은 주가가 다시 하락하기 쉽다. 4. 중국 증시 투자 팁 중국 시장이 상승할 때 무엇을 투자하면 좋을까? 중국 시장이 상승하면 홍콩H지수가 상해종합주가지수보다 더 탄력적으로 오르지만 홍콩H지수의 ETF나 ELS 또는 MCHI와 같은 중국 펀드에 투자를 하는 대신 시가총액 1위 기업인 텐센트를 보유하는 것이 낫다. 텐센트는 사업 측면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플랫폼이고, 무역과 무관할 뿐 아니라 벤처캐피탈 역할을 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고 또 사업이 안정적이다. 더구나 높은 매출액이익률은 중국 증시 대형기업의 상위를 차지하는 은행이나 에너지기업보다 높아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빠르다. 이런 점에서 중국에 투자를 할 때는 텐센트를 벤치마크로 삼아야 하며, 적어도 텐센트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거나 아니면 텐센트 그 자체를 투자하는 것이 답이다. 5. 미국 나스닥 100 종목 지수 트럼프의 관세 전쟁 후 나타났던 급락 변동이 의례 그런 것처럼 자연스럽게 원위치로 되었으나, 파생상품 시장에서 콜옵션 투기 강세와 함께 주가가 반등이 과도하게 진행되어 있다. 주가의 반등은 장기 추세선인 60주 평균 또는 중기 추세선인 20주 평균에서 다시 반락할 여건이었지만, 옵션 시장의 콜옵션 강세로 옵션 만기주인 이번주 주가는 과속 상승을 한 모습이다. 오늘 옵견 만기가 지나면 콜옵션이 추동하는 상승의 힘이 사라지므로 주가는 다시 하락추세로 움직이기 쉬워, 미국의 기술 대형주는 다시 매도해야할 시점이 되어 있다. 6. 나스닥 100 지수 대세 천정 나스닥 100 지수가 다시 대세 천정권에 접근해 있다.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거래량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이미 주식 손바꿈이 충분히 진행된 모습이다. 주식 손바꿈이 많았다는 것은 재차 하락하는 경우 하락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은 자본, 상품, 노동력이 국경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는 반세계화 정책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 성장이 위축되므로 이미 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과도한 수준에 머무는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기 어럽다. 아울러 국제적 합의를 대통령 행정 명령으로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바꾸면서 국제적인 신뢰 상실을 초래하게 된다. 이는 미국 국채나 달러 그리고 미국 자산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여 미국 자산의 전체적인 신용 하락이 나타나는 원인이 된다. 옵션 만기를 기점으로 반등이 마무리 되고 재차 하락할 가능서이 크므로 미국 대형 기술주의 경우는 차익실현하고 이후 추세를 살필 때이다. 7. 기초재료 섹터와 테크섹터 옵션 만기 후 기초재료 섹터와 테크섹터의 반전 5월 16일, 5월 셋째 금요일은 미국, 유럽, 중국의 파생상품 만기일이다. 특히 미국은 파생상품 만기를 앞두고 매우 강한 콜옵션 투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시가총액이 큰 기술 대형주가 이상 과열 상승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승은 옵션에서의 이익을 겨냥한 것으로 만기가 지나면 옵션의 이익 구동력이 사라지면서 상승했던 주가가 다시 하락하기 쉽다. 한편, 4월 만기까지 테크 섹터가 하락하면서 추세를 넘어 강하게 올랐던 기초재료(비금속 ,철강, 화학 , 목재 등) 펀드를 테크섹터 펀드로 나눈 상대비율은 테크섹터가 급반등하면서 하락해 과매도 저점을 만든 모습이다. 따라서 이번 주 옵션 만기가 지난 후에는 테크섹터가 하락으로 전환하는...

⚫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4.)

1. 관세 관세는 실제로는 자국 국민이 부담하는 세금이지만 겉보기로는 무역 상대국에 부과하는 세금처럼 보인다. 자국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면서도 마치 상대국에 보복 차원에서 부과하는 세금처럼 느껴지게 하는 (정치인에게는 마법같은) 특이한 세금이다. 미국이 자국 내에서 상품을 생산할 기반을 갖추지 않는 이상 어느 나라에서인가 상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으며 미국의 물가는 관세에 상응하여 오르게 되어 있고, 오른 가격으로 미국의 모든 국민들이 직접 세금을 부담한다. 트럼프는 노동집약적인 저가 상품에 관세율을 높게 매김으로써, 오랜 기간 저임금, 저비용에 의한 물가 하락의 요인을 일시에 없애버리는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과도한 물가 상승과 취업난 때문에 트럼프를 지지하여 트럼프 당선의 기반이 되었던 저소득층의 생활고를 크게 악화시키는 조치이다. 따라서 향후 빠른 속도로 정치적 기반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런 관세 제도가 정착된다면 관세가 부과된 상품 가격을 비교하여 수입업자가 선택지를 바꾸게 되므로 세계 제조업 생태계의 지형을 바꾸게 된다. 관세 구도는 주로 미국이 수입하는 원자재나 1차 상품 생산국의 관세율이 낮고, 가공 상품의 관세가 높다. 한국과 경쟁하는 중국, 일본, 유럽, 인도 등 주요국 중에서는 중국과 중국의 우회수출 국가의 관세율이 높아 결코 불리하지 않는 구조이다. 더구나, 핵심 수출 제품인 반도체와 자동차는 상호관세의 차별적 불리함이 없고, 또 미국내 생산의 대안이 있으므로 불리함이 상쇄된다. 이런 관세가 유지되는 경우 산업 생태계 저임금 노동집약적인 생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한 고도로 자본화된 생산 방식으로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 2. 미중 무역전쟁 중국의 수출품은 미국의 생필품과 필수소재 및 전자및 전기 장비 대부분을 차지하여 미국의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신, 중국은 곡물과 에너지 그리고 첨단 기계와 전자장비를 주로 수입하고 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관세는 미국인의 생활물가를 크게 끌어 올리는 대신 중국은 곡물과 에너지는 러시아와 브라질 등 대체시장이 있어 큰 영향이 없는 구도이고, 인공지능 등 첨단 전자장치에 관해서는 이미 중국내에서 독자적으로 해결하고 있어 아쉬움이 적은 상태이다 중국의 미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국의 농축산 및 에너지 생산부문에 영향을 주어 공화당 지지 기반의 큰 피해가 될 수 있으며, 아울러 저소득층의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고가 강해질 수 있다. 3. 주가의 급등락 주가의 급등락 원인은 언제나 파생상품과 레버리지 투자의 마진콜(담보부족)이다. 이런 급매물에 의한 급등락을 이해한다면, 급등락으로부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 주요 은행에서 헤지펀드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을 담당하는 이른바 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문 간부는 “(국채)금리, 주식, 석유 모두 급격히 하락했다”면서 이런 금융 시장 폭락세 와중에 마진콜 역시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이후로는 이렇게 시장이 요동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대형 은행 프라임 브로커리지 간부는 증시 폭락에 따른 헤지펀드 고객사들의 장부 상 위험에 대해 고객사들에게 적극적으로 그 위험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미 헤지펀드들,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마진콜 직면 4. 미중무역전쟁 결과는? 2023년을 기준 중국은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5%, 수입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7.1%였고, 미국은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4%이다. 그러나 2024년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2024년 중국의 미국 수출 비중은 더욱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은 저가 전자제품, 전자부품과 제품, 의류, 스포츠제품, 기계부품과 공구 등 상품의 부품, 중간품, 생활용품이 주종을 이루고, 반면 미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제품은 에너지 제품과 농산물이 주를 이룬다. 미국은 많은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 부품과 원료를 의존하는 반면, 중국은 첨단제품에 의존했으나 최근 중국이 자체 개발하면서 의존도가 약해지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무역 전쟁이 나고 상호 교역이 감소한다면, 15억명의 인구를 가진 중국은 쉽게 내수를 늘려 수출 감소를 카바할 수 있지만, 3.4억명의 미국은 저가 생활용품과 전자기기 미국 기업의 부품과 중간재를 공급받는 중국으로부터 공급이 약해지면 필연적으로 생활 물가가 상승하고, 공급망 붕괴로 영향을 받는 기업이 많아 타격이 크다. 미국은 첨단 반도체 칩이나 첨단 장비 수출를 막아 중국을 제어하려고 했지만, 중국이 자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면서 중국은 미국의 규제를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이런 사실을 인식하는 중국은 쉽사리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이런 대치 상태는 상당기간 이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치명상을 입는 ...

⚫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3.)

1. 달러의 붕괴(3. 7.) 트럼프가 취임하면 달러가 하락한다고 했다. 트럼프 취임을 직전 달러 환율을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트럼프 취임과 함께 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번주 급락세로 돌변하고 있다. 트럼프 1기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2기도 트럼프 취임과 함께 달러가 하락세가 시작되고 있다. 달러의 하락은 미국 시장으로 쏠리던 해외 투자자금이 이제 미국 시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버블은 가수요가 계속되어야 시세가 유지되지만, 유동성 감소로 가수요가 감소하면 버블이 붕괴된다. 미국 시장의 강세가 미국 기업의 강세 현상이 아니라 달러 강세에 따른 해외 투자자금의 쏠림으로 인한 유동성에 기인한 버블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2. 뉴욕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 중 투자 관심기업(3. 7.) 수년 전부터 관심을 두었던 유망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인 상승 추세가 시작되고 있다. 밸류에이션이 고평가 버블 수준에 머물던 미국 대형 테크주가 하락 추세인 반면, 경쟁력을 갖춘 저평가된 중국 기업이 이제 상승을 선도하고 있다. 미국 기업은 유동성 이탈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므로 호재가 곧 매도의 기회가 된다. 실적이 개선되는 뉴스가 나오면 그것이 다소간 비싸게 팔 기회가 될 것이다. 3. 원유 가격의 추세 반전 기대(3.7.) 트럼프 취임 이후 하락이 이어졌던 원유 가격이 OPec+의 하락 저지선인 배럴당 65$을 터치한 후 상승 반전되고 있다. 세계 기상이 라니냐 기상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의 부동산 및 건설 경기 회복 기대와 더불어 세계 제조업 PMI지수가 호전되고 있어 경기 관련 수요도 증가할 여건이다. 따라서 에너지 수요가 빠른 증가를 보일 여건이지만 이에 반해 원유 가격은 오히려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고, 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주가 하락이 급격했다. 이런 시세 급변은 대개 파생상품 시장의 이해 충돌에서 비롯되며, 파생상품 시장의 반전과 함께 가격은 빠른 반전이 나타나기 쉽다. 미국의 셰일 석유, 유조선 및 석탄 등 에너지 기업에 투자할 좋은 기회이다. 4. 금 가격과 은 가격(3.9.) 금과 은은 기원전 수천년 동안 큰 거래를 위한 통화로 사용되었고 동전이 발명된 이후에도 꾸준히 화폐의 지위를 유지해왔다. 기원전 4000년전 수메르 시대 이후로 금은 12배 무게의 은으로 교환되었으며 이 비율은 19세기 들어 금이 은의 16배 전후한 비율로 바뀔 때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지폐의 통화로 이용되면서 금과 은의 비율은 크게 변동하기 시작했고, 현재 금가격은 은가격의 88.82배로 역사적인 최고 비율인 코로나 팬데믹의 128배보다 낮다. 금가격의 희귀성과 은의 산업적 사용 특성 때문에 금가격이 은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강세일 때는 대개 디플레이션과 경기 둔화가, 은가격이 금가격보다 매우 강세일 때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활황이 이어졌다. 21세기 들어 은가격이 금가격보다 빨리 오를 때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5. 외국인 옵션 포지션 수익구조(3.11.) 10일 외국인은 개인을 상대로 롱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려 상승이 쉬운 포지션을 만들었다. 이제껏 2월말 개인이 취한 강력한 롱포지션 때문에 주가지수가 오르지 못하였으나, 그간 프로그램 차익거래 잔고가 바닥나면서 상승할 조건이 갖춰졌고, 이와 함께 외국인의 롱포지션의 수익구조가 갖춰짐으로써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전기전자와 자동차 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 상승할 수 있는 환경이다. 6. 주가의 등락(3.11.) 주가의 등락은 악재나 호재와 같은 모멘텀에 기인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통해 200 종목이 동시에 매수나 매도 주문이 나갈 때 주가는 등락하며, 이것을 조종하는 것은 외국인이다. 즉, 외국인이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인 베이시스를 조절함으로써 증권사나 여타 기관이 운용하는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임으로 조종하고, 그를 통해 주가지수를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그린다. 국내 기관은 무위험 차익거래를 하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에 조건을 주어 자동 거래를 하고, 외국인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매매를 하는 조건을 역으로 조종함으로써 마치 기관들의 거래를 조종하는 것과 같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라는 수단을 통해 국내 기관이 외국인의 손발이 되어 주식 시장을 올리고 내린다. 그래서 증권의 선물 매수가 한계에 이르면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도가 충분히 이뤄져 바스켓이 비게 되고, 이후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수가 쉬운 환경이 된다. 이런 조건이 될 때 외국인은 선물을 매수하여 프로그램 매수거래를 유인하고, 프로그램 매수와 함께 주가가 오른다. 가격의 변동을 악재나 호재, 경제 펀더멘털과 관련짓지 마라. 가격은 외국인의 프로그램의 거래 조건을 조종하는 외국인의 마음대로 움직인다. 따라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외국인의 수익 구조를 보고 장세를 예상하는 것이 그나마 차선책이다. 지금은 증권의 선물 순매수가 상한에 이르러 프로그램 거래 바스켓이 비워진 상태이다. 따라서 프로그램 매도보다 프로그램 매수가 용이한 환경이며 그래서 주가가 오르기 쉬운 조건이 되어 있다. 한국 투자자가 미국 시장의 거래를 늘리면서 미국시장의 변동성이 커짐과 동시에 잦아지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은 반도체지수와 같은 인덱스의 3배 레버리지 펀드를 주로 거래하는데, 이것은 지분을 의미하는 equity가 아니라 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으로 구성된 펀드이다. 따라서 한국인이 2x, 3x, inverse ETF를 거래할 때 미국 시장은 그만큼 파생상품 거래가 많아지게 되고 이것이 미국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한편, 그 주기를 단축하고 있다. 과거 미국 시장의 파생상품은 현물시장에 비교해 충분히 작아 파생상품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점차 2X, 3X, inverse ETF 상품이 많아지고, 특히 한국 투자자가 이런 레버지 상품을 선호하면서 미국 시장의 옵션 변동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이런 경향은 계속 확대될 수 밖에 없을 듯하며, 따라서 주가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등락 변동이 더욱 확대되어 일반이 견뎌야 하는 심리적 부담이 매우 커질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런 변동을 이용하여 수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7. 비자카드(3.15.) 비자카드가 과이격을 조정하여 90일 평균에 접한 후 반등했다. 매출액순이익률 55%선을 유지하는 ...
김철상(쥬라기 투자 아카데미 대표)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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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6.)
김철상(쥬라기 투자 아카데미 대표)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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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쥬라기 투자 아카데미 대표)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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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4.)
김철상(쥬라기 투자 아카데미 대표)
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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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