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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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2025.12.20조회수 36회

1. 중국 경제의 성장 섹터

중국의 7월 산업생산의 결과의 결과이다.


10% 이상의 강한 성장을 보이는 섹터는 로봇산업과 원자력, 풍력, 태양광등 대체에너지와 친환경차와 발전기, 집적회로이다.


특히 생산부문과 서비스부문의 로봇산업은 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여 빠른 로봇화가 진행되고 있고, 태양광 발전소 건설 역시 20%가 넘는 바른 성장세를 나타낸다.


중국 산업은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체에너지는 원자력과 풍력 태양광을 함께 아우름으로써 바람직한 전력 생산 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는 탈원전을 외치지만이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익집단의 자기 이익을 위한 대립에서 비롯된다.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원전, 풍력, 태양광, 수력 발전, 운송수단의 전기 연료화 ), 로봇과 인공지능(집적회로)화되는 중국 산업은 미래에 더욱 경쟁력이 강한 생태계로 거듭나고 있다. 화석에너지는 미래에 가격이 오르면서 물가를 자극하고 개인의 지출을 증가시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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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제조업 지수

2022년 3분기 이후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통화 긴축으로 세계 제조업 지수가 수축국면으로 진입한 후 만 3년만에 세계 제조업 경기가 회복이 시작되는 듯 하다.

극심한 제조업 침체가 나타났던 유로존의 제조업 PMI 지수가 3년 만에 50을 넘어 확장국면으로 진입하였고, 3년간 50을 턱걸이하던 일본이나 영국도 점차 50을 넘어 확장 국면으로의 진입이 예상된다.

올 2분기 회복이 예상되던 세계 제조업 경기는 트럼프의 관세 전쟁과 함께 회복이 지체되었으나 점차 관세 충격을 벗어나 회복세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이미 인도가 가장 활발한 제조업 경기 회복을 보이는 가운데, 원자재 수출이 주력인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빠른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고, 관세 충격으로 주춤했던 중국 역시 회복세로 진입하고 있다.

이제 시장은 지난 3년과는 다른 양상으로 첨단기술보다 저평가된 구산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여 확장 국면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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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주택건설업

지난 6월 이후 미국 주식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주택건설업 섹터라고 하였다. 그 중 선도주인 시가총액 1위의 DHI를 보유하면 가장 효과적이라 했다.


기술주의 과열 정체와 달리 6월을 기점으로 주택건설업 주가는 빠른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중 DHI와 TOL이; 가장 빠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 3개월 40%가 넘는 수준으로 견조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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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건설 기업 3개월 주가 상승률 비교.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원금손실 가능성을 나타내는 안정성과, 주가 상승률을 의미하는 수익성을 함께 보고 원금손실 가능성이 적은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의 규모가 크고, 재무가 안정적이며, 신용등급이 높고, 수익성이 높은 기업은 기업이 망할 가능성이 적어 안정도가 높다. 따라서 이런 기업이 수익성이 높아 다른 경쟁사보다 이익마진율이 높고 성장성도 빠르다면 당연 투자는 안정성도 높고 수익성도 높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런 점에서 주택건설업체 중에서도 가장 시장 점유율(매출액)이 크고 수익성도 높은 DHI가 선택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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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랙록 한국 펀드 EWY

세계적으로 1경 50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며 인덱스 펀드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블랙록은 세계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메이저 중 메이저이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한국 인덱스 펀드 ewy는 3개월 전 중요한 저항권에 진입한 이후 주가는 줄곧 이 저항권에 머물러 있다.


20주 평균까지 조정을 거쳤다면 상승이 쉽지만, KODEX 200 선물 인버스레버리지를 개인에게 대규모로 매도한 증권이 헤지차원에서 옵션을 숏포지션을 늘리면서 3개월 넘게 주가 지수가 하락하지 않는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국내 주가는 연간 상승 폭으로는 다소 과도할 정도로 오른 상태이고, 필요한 하락 조정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이런 상태가 이어진다면 20주(90일) 평균이 주가지수에 접근할 때까지 계속될 수 있다.


다만, 주가지수가 하락하지 않았지만, 종목별 주가는 이미 20주 평균의 이격을 메운 기업들도 있고, 개중에는 연중 상승이 미진한 기업들도 있으므로 주가지수가 오르지 않아도 종목별 상승 국면은 이어진다.


특히 3분기말 이후에는 세계 제조업 경기가 3년만에 회복국면으로 전환되므로 이에 대응하여 그간 오르지 않았던 경기주의 움직임이 연말까지 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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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 주식시장 브리핑

다음은 미국대형주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인덱스 펀드 spy와 각국 인덱스 펀드를 미국 인덱스펀드 spy로 나눈 상대강도이다.

미국 인덱스 펀드 spy는 4월 이후 강한 상승에도 조정을 거치지 않음으로써 언제든 하락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신고가를 만들며 상승이 버거운 모습이다.

반면, 4월 이후 미국 대형주지수에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하락했던 신흥국 인덱스 펀드는 이격 조정을 거쳤기 때문에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이후 중국 펀드 , 8월 브라질 펀드에 이어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신흥국 펀드가 점차 상승을 하며 연말까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한국 펀드는 5월말부터 6월 말까지 미국 인덱스 펀드를 추월하여 상승하면서 이격 과열 상태이기 때문에 조정을 거쳐 이격 과소인 여타 신흥국과 상황이 다르며 이런 이격 과열 상태 때문에 펀드의 정체 국면이 상당기간 더 이어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시장이 밸류에이션 고평가와 함께 이격 과열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주요 신흥국은 밸류에이션 저평가와 함께 이격 과소인 국가가 많다는 점에서도 4분기 신흥국 강세 국면이 예상되며, 특히 신흥국 산업 구조의 중심인 제조업이 3분기 이후 세계적으로 회복된다는 점에서 경기 펀더멘털 역시 우호적이다.

여전히 브라질과 중국의 주요 기업과 함께 제조업 관련 경기주에 주목하면 좋은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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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국 시장에 상장된 브라질 주요 관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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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니냐와 지구 기온 하락?

2025년 9월 4일 현재 동태평양 앞바다가 예년보다 차거워지는 모습을 보인다. 분명한 라니냐 이상 기상의 징후로 라니냐의 발달과 함께 올 겨울 동아시아가 추운 겨울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아울러 라니냐의 발달은 주로 지구 기온이 하락할 때 발생하므로 지구의 평균 기온 하락으로 이어지게 됨을 의미한다.

라니냐의 발달은 지구, 특히 북반구 온대지역의 기온의 하락과 더불어 에너지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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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투자 경험을 가진 30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첫 주식투자는 퀀트 투자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업의 '내러티브(Narrative)'와 기업의 '실적(Numbers)'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속에서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등 전략 자산 성격의 산업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 말부터 조선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긴 호흡으로 동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고자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