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주가지수의 변곡점
다음은 1998년 이후의 종합주가지수의 가격구조와 1980년 이후의 종합주가지수의 가격 구조를 나타낸다.
이전에 예상한 대로 장기적으로는 구조의 채널의 상단을 향한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 보지만, 단기, 중기로는 과속을 겸한 이격 과열 상태에서 중요한 저항 변곡점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지수의 조정 가능성이 있다.
기업의 큰 실적 개선에 비해 주가가 크게 오른 면이 있지만,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주가가 지난 10년 장기 정체하는 과정에서 매출이나 자산에 비교한 밸류에이션이 매우 저평가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미래에 기업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저평가되어 있던 밸류에이션은 주가 상승으로 쉽게 회복될 수 있다.
다만, 주가지수의 상승이 일부 대형주와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오르면서 주가지수와 함께 이격이 과열되어 있는 기업과 주가지수에는 반대로 이격이 과소 또는 저이격인 종목이 있고, 등락비율과 같은 시장지표는 장세의 바닥권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점에서 지수가 조정 또는 정체하는 가운데 이격에 따른 종목 상승 양상이 변화할 수 있다.

2. 시장 수급과 외국인 차익 매물
얼마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오르면 증가할 수 있는 매물 규모가 50조원가 된다고 하며,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은 기업이 일반의 매수로 급등하면 리스크가 있다고 하였다.
10월 들어 주가가 올랐지만 외국인은 꾸준히 선물을 매도하여 현재 순매도 계약수가 59,000계약(누적 매도금액 8조 2500억원)이다. 외국인은 순매수 주식에 대한 헤지 포지션을 차분하게 늘려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격 과열로 끝난 10월 이후 11월 첫거래일은 특히 개인의 반도체 인공지능 첨단기술 ETF 투기적 유입으로 급등 마감했지만, 둘째날인 오늘은 외국인의 매매 방향이 하락에서 이익을 얻는 숏 포지션 일방향이다.
KRX, NXT 양시장에 걸쳐 2.2조원을 넘어선 현물 주식 매도, 2조원을 넘어선 선물 매도에 대규모 콜옵션 매도와 풋옵션 매수, 삼성전자의 주식 선물 매도에 이르기까지 숏포지션이 공격적으로 늘고 있다.
한편, 주가 하락에 대한 대응 투자 수단친 채권 선물 매수가 급증하고, 외국인의 자금 회수와 함께 환율 상승을 염두에 둔 듯 달러 외환 선물 매수를 늘리고 있다.

3. 투기적 배팅
외국인은 주가가 오를 때마다 선물을 매도하고 풋옵션 매수를 늘려 하락에 대한 헤지를 함으로써 이익을 고정한 대신, 내국인은 기관과 개인 모두 주식 매수, ETF 매수에 이어 선물과 옵션 매수로 투기적 포지션을 확대하였다.
개인의 매수로 주가지수가 오르면서 얻은 이익을 외국인은 헤지로 확정한 대신 개인들은 무리한 욕심으로 투기적 포지션을 늘리면서 리스크를 고스란히 떠 안는 구조이다.
개인의 매수세가 유지되는 상황에서는 주가의 하락이 완만할 수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소진된 후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개인의 손절/차익실현이 이어지면 주가는 예상 밖으로 가파르게 하락할 수 있다.
이격 과열에서 개인의 매수를 유인하기 위해 경고를 무시하고 오르는 상승에 흥분하면 안되는 이유이다.

4. 25년 한국과 일본 시장
다음은 일본 니케이 225지수와 한국 코스피 지수를 함께 나타낸 자료이다.
한국과 일본 주가지수는 특이하게 4월 저점 이후 동반 강세 현상이 나타나 전례가 드문 강력한 상승이 이어졌다. 이런 공통의 상승의 이면에는 공통의 원인이 있음직 하다. 시장을 컨트롤하는 메이저의 존재가 아닐까?
두 시장 모두 이례적인 급등을 거쳐 이번주 하락 장악형의 패턴을 만들고 있다. 급등 이후 추세가 반전되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저항권에 진입한 한일 주가지수.
2025년 4월 이후 한국 kospi 지수와 일본 Nikkei 225 지수는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며 비슷한 상승률로 현재에 이르러 있다.
정치, 경제, 사회, 산업구조와 기업 및 수급이 다른 두 국가의 지수가 비슷한 거동으로 움직인 것을 보면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의 전략적 측면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일본 니케이 225지수는 아베노믹스가 시작된 2012년 이후 상승 채널의 최 상단에 접하면서 적어도 60월 평균을 향한 조정이 예상되는 국면이다.
한편,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급등으로 지수가 크게 오른 한국. Kospi도 1980년 이후 45년 대세 채널의 중심을 넘어 선 모습이나, 연봉 과이격 상태로 1989년, 2007년을 잇는 저항에 접해 있어 일본 증시와 함께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물론 주가가 시가총액이 큰 특정 업종 중심의 상승이 이어지면서 여전 바닥권에 머무는 기업이 많고, 또한 등락비율이 시장 과매도권을 나타내는 등 수급이 몰린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지만 주가지수 자체가 오르기 버거운 모습이다.
9월 4일 이후 이후 적극적으로 주식을 주식을 13조 원 규모로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파생상픔으로 헤지한 후 지금까지 7조원 이상 차익실현하며 수익을 챙기고 있고, 18조원 가까지 매도했던 일반이 천정권에서 외국인이 파는 물량을 10조원 이상 사들여 8조원 규모의 여유를 갖는다는 점에서 아직은 천정권에서 등락이 이어질 수 있으나 이런 현금이 소진되어 매수가 약해지는 시점에서는 앞서 수급 역전에서 나타났던 것과 같은 급격한 변동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상승이 마무리 된 것이 아니라 일부 과열업종의 천정권과 지수의 이격 조정인 만큼 밸류에이션과 연봉 이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과 매수 전략을 가져가면 좋을 듯 하다.

5. 주식시장 주변 수급
9월 4일 이후 무슨 이유인지 고객예탁금과 국내 주식형 펀드가 급증하고 있다. 기업의 펀더멘털 보다는 오른다는 믿음으로 차익실현을 위해 유입되는 이런 유동성이 9월과 10월 주가지수를 빠르게 밀어 올렸다.
9월4일 이후 고객예탁금 증가는 20조원에 달하고, 국내주식형 펀드에 유입된 자금도 20조원으로 도합 40조원이 예탁금과 펀드로 유입되며 9월과 10월 상승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일반이 밀어 올리는 장세는 장기적으로 상승하지 않으며 과열을 나타낸 뒤 비교적 긴 하락 국면으로 전환되기 쉽다.
그 이유는 유입되는 수급은 결국 한계에 도달하는 반면, 일반 주도로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미리 매수하여 보유하는 외국인과 기관의 이익과 차익 매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결국 매물이 수급을 압도하는 국면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언제나 주가의 천정은 일반의 유동성 유입으로 만들어진다.
하락이 길어지는 이유는 고가에서 주식을 매도한 외국인과 기관은 주가가 충분히 싸진 후에야 매수로 재유입되는 대신, 차익실현을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해 보유하는 개인은 주가가 하락할 때 매도하게 되어 매수세력이 빈약한 가운데 개인이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되면 급격한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주식을 팔기가 어려워진다. 오를 때는 매수 주문이 많으므로 언제든 마음먹을 가격에서 주식을 쉽게 팔 수 있지만, 매수가 사라지고 상승이라는 믿음이 흔들리며 매수하던 일반이 매도에 가세할 때는 매수할 세력이 없기 때문에 주식의 매도가 어려우며 가격이 급락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2007년 장세에서 종합주가지수가 2000을 넘지 않은 상태에서 100조원 가까이 유입되는 유동성 때문에 나는 외국인의 매도에도 이를 극복하고 주가가 계속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드디어 시장의 주도권을 우리 국민이 갖게 된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주가가 오르면 주식 선행 보유자의 평가액이 증가하면서 매물이 급증하기 때문에 유동성에 의한 상승은 지속될 수 없으며 결국 일반이 천정에서 매수해 보유한 채로 주가는 크게 하락하였다.
6. 비트코인
#가상자산 #비트코인 이 10월 25일의 급격한 레버리지 청산의 충격을 극복하지 못한 채 저가를 낮추고 있다.
가격이 지지권을 벗어남으로써 추가 하락은 불가피하며 향후 가격 움직임도 과거의 빠른 상승에서 이탈하여 더욱 낮은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 같다.
상품과 자산 거래를 매개하는 화폐의 본질은 명목 가격의 불변성인데, 사람들든 디지털 코인의 가격이 오르는 점(변동성)을 좋아하여 가상화폐라는 명칭을 붙이며 마치 금화처럼 이미지화 하며 상승이 지속될 것을 믿었다.
특정한 서비스/용처에 화폐를 대신하여 지급되고 교환되는 디지털 코인으로, 가상의 자산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코인의 최대 기여는 비트코인 채굴과 관련하여 계산 속도를 비약적으로 늘림으로써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산파 역할을 한 점이다. 비트코인 채굴에 앞서가던 엔비디아 NVDA는 결국 인공지능 플랫폼과 GPU를 앞서 독점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선구자가 되었다.
계산의 중심이 비트코인 채굴에서 인공지능 성능으로 전이된 지금 가상 자산의 의미도 퇴색되지 않을까?

7. 한국 EWY, 브라질 EWZ
같은 신흥국이지만 #브라질펀드 와 #한국펀드 는 상이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한국펀드는 과속 상승으로 연간 이격이 과열된 상태를 나타내고 있어 외국인의 집중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브라질 펀드는 완만하게 주가가 눌리면서 상승하는 매집형 움직임을 나타내 상승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할 여건을 갖추더라도 과속과 이격 과열에 따라 매매의 방향이 바뀌므로 이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 펀드는 반도체가 주도하는 지수라면, 브라질 펀드는 에너지와 광산업에 주도하는 지수이다. 이런 산업적인 측면이 반영되어 있다.

8. 엔화 인덱스와 금융시장의 변화
다음은 엔화에 대한 주요국 통화의 평균 환율로 엔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엔화인덱스이다.
엔화 45년 장기 변동 구조상 엔화는 채널 하단에서 쐐기형 수렴과정을 거치면서 강력한 상승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가격이 급락한 후 점차 수렴하는 쐐기형 변동을 한다는 것은 추세 반전의 강력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2008년 글로벌 부동산 시장 수축 및 주가 하락로부터 시작된 엔화 강세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해외 투자 자금을 회수하면서 엔화 강세가 이어졌었다.
그러나 2012년 아베가 정권을 잡은 후 물가상승률 2.0%를 목표로 한 무한정 통화 공급이라는 아벤노믹스 정책을 펴기 시작한 후 엔화는 약세로 돌아서 지금껏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투자 기업들은 이율이 싸고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엔화를 빌려서 투자를 함으로써 지난 13년간 특히 선진국 인덱스를 중심으로 대세 상승을 만드는 추진력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현재 일본 핵심소비자 물가지수가 3.0%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소비자물가지수와 주택가격지수가 1980년대 초반 수준의 강한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안정되었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 물가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더 이상 일본의 통화팽창정책은 유지되기 어렵다.
오르는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엔화 공급을 줄이고 금리를 올려야 하므로 결국 장기간 이어지던 엔화 약세는 추세 반전이 나타나기 쉽다.
세계 금융시장은 자본 수출국인 엔화에 기인한 바가 크다 즉,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서 미국 주식 등 자산시장에 투자함으로써 지난 13년간에 걸친 장기 상승 국면이 이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머지 않아 엔화의 가치가 상승으로 반전되고, 일본의 금리가 오르게 되므로 이에 영향을 받아 엔캐리의 청산 국면이 전개되기 쉽다. 이렇게 되면 지난 13년 상승 추세를 유지해 온 시장은, 특히 주가가 과열 고평가된 시장은 장기 조정을 거치기 쉽다고 본다.

13년에 걸쳐 이어졌던 일본의 아베노믹스 정책은 선진국 자산시장의 대세 상승을 만드는 발판이 되었으나, 이제 일본의 고물가 시대를 맞아 아베노믹스 정책의 종언이 가까워지고 있다.
일본의 디플레이션 저물가 시대에 2.0%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통화 팽창정책을 유지한 것이 아베노믹스 정책이다
이제 핵심 소비자 물가지수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장차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생산자물가지수가 견인하는 소비자 물가지수 인플레이션 시대에 아베노믹스 정책을 뒤집는 긴축 통화정책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9. 에너지 시대(향후 5년)
향후 5년 이상 에너지 시대다. 에너지에 투자하라
2025년은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년전 일간 220만 배럴 감산해 왔던 opec+가 올해 4월부터 점차 생산량을 늘려 감산 규모를 줄이는 과정에서 원유 가격은 안정을 나타냈다.
OPEC+는 올 12월 일간 13만 배럴 증산까지 과거 결정했던 감산량 220만 배럴을 모두 원상 회복하여 감산전 수준으로 생산하게 되고,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추가 증산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이러한 원유 가격의 하락 안정은 물가지수의 안정을 가져와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막았고, 비원자재 부문을 중심으로 주가 상승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 원유 가격은 지나치게 저평가된 가격이다. 중동 석유가 세계 시장에 부각된 1960년대 이후 원유가격의 장기 채널의 제2선 아래로 내려선 원유 가격은 그간의 화폐가치 하락에 비해 지나치게 싼 가격을 나타낸다.
이런 상황은 원유 가격을 다른 자산 가격, 금, 주가지수, 주택가격지수로 나눠 상대 비율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원유 가격을 금가격이나, 주가지수, 주택가격지수로 나눈 상대비율은 역사적일 정도로 저평가를 나타내고 있다.
2022년 헝가통하 헝가하파이 해저화산 폭발로 성층권에 수중기가 대량 유입되면서 수년간 지구 기온이 크게 오른 점,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과 유럽의 금리 인상으로 건설 성장이 둔화된 점, 2021년 이후 중국의 무리한 정책으로 인해 수년간 중국의 부동산 건설 시장의 급격한 위축은 그간 에너지 수요 둔화를 초래해 원유가격 하락의 배경이 되어왔다.
그러나, 성층권에 진입된 수증기가 확산되면서 점차 지구 기온이 하락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안정으로 미국과 유럽은 다시 통화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4년여의 긴 침체를 겪은 중국 부동산 시장은 결국은 회복기조로 가게 마련이다.
이런 상태에서 OPEC+가 감산했던 물량을 모두 원상회복을 하여 추가 증산이 제한되므로 내년 이후에는 에너지 수급에 변화가 나타나기 쉽다고 본다.
원유가격 구조상 현재는 언더슈트 영역의 저평가 영역으로 이후 장기에 걸친 상승을 기대할 모습이다. 또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하게 되며 주식 시장 역시 상품 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하는 장세로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원유는 항공기, 선박, 화물차, 승용차, 광산 및 건설기계의 연료로 두루 쓰이고 한편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태양전지나 풍력, 원자력이 대체하는 발전용으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지요.
또한 항공기, 선박, 화물차, 승용차, 승합차, 탱크와 자주포, 광산 및 건설 기계의 연료 중 전기차로 대체하는 것은 승용차와 승합차의 극히 일부입니다.
현재 운행중인 승용차의 대부분은 유류차이며, 신차 역시 전기차보다 유류차 판매가 더 많죠. 따라서 전기차나 대체에너지가 원유 수요를 줄인다는 생각은 요원한 미래일 것입니다.
-> 미국은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기차에 사용할 전기조차 없다...(LNG수출도 못하는 판국에..)
10. 콜마홀딩스
#콜마홀딩스 연간 이격 조정 마무리 근접과 저가 매수 조건.
상반기 급등하여 이격 과열로 차익실현 전략을 제시했던 기업들 중 일부는 그간 조정으로 과열된 이격을 모두 해소하고 다시 매수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이 많다.
그 예가 #콜마홀딩스 인데 상반기 지분 경쟁을 모멘텀 삼아 20000원에 근접했던 가격이 이후 조정을 받아 10,560원까지 하락한 상태이다.
상반기에는 과속 상승으로 이격이 과다한 상태가 되어 차익실현 전략이었지만, 지금은 매도할 때 기대했던 매수 가격대로 진입하여 있다. 이미 저평가로 장기 상승 추세로 진입한 기업이 단기 과열을 나타냈으나 이제는 저평가 가격대로 재진입하면서 매수 무난한 가격이 되었다. 20,000원 근처에서 차익 실현했다면 지금은 다시 매수하여 보유 수량을 늘려가면 좋다.
콜마홀딩스와 함께 올랐던 #코스맥스비티아이 #오리온홀딩스 #하림지주 등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 기업들은 향후 10년에 걸쳐 수십배 오를 수 있는 기업들로 장기적 관점에서 주목해 두면 좋다. 지주회사인 이 기업들과 함께 기업의 자회사인 한국콜마, 코스맥스, 오리온 등도 모두 함께 관심이다.
예로 든 이런 기업들 처럼 많은 기업들이 2025년 상반기 과속 상승으로 이격이 과열되었다가 하반기 조정으로 재매수 가격으로 진입한 기업이 많다. 이런 기업들은 조정국면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매수하면 좋고 원래 차익실현했던 자금으로 되산다면 지분율이 두배 가까이 늘게 될 것이다.
한편, 하반기 과속 상승과 함께 연간 이격이 과도한 기업들이 많고, 또 일반이 이런 기업에 집중적인 매수를 보였는데 이들 기업 역시 콜마홀딩스처럼 이격 조정 과정을 거치게 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조정이 진행될 수 있다. 미리 조정할 때 재매수 가격이 어디쯤인지 가늠해 보고 차익실현 후 기다렸다 수량을 늘려 매수하는 전략을 가져가면 좋다.

이 기업들은 과거 10여년에 걸쳐 수십 내지 백배가 넘는 상승을 했던 기업들로 지금도 과거의 저점권에 해당하는 채널 하단에서 상승이 시작되고 있으므로 장기로 보유하거나 하락할 때 적립하여 사 모으면 큰 자금을 만들게 될 것이라 봅니다.
11. 알파벳 구글 차트
알파벳 #구글 상승채널 천정 차익실현 전략
4월 이후 발빠른 상승을 해 온 구글이 장기 채널 상단에 접함으로써 차익실현의 위치이다.
향후 1년의 주가는 채널 중심선 내지 하단을 향한 조정이 이어지기 쉽다.
장기적으로 성장이 이어지는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실적 개선 속도와 주가 상승 속도의 차이 때문에 이격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조정을 거친다.
인덱스를 중심으로 장기 상승해 온 미국 증시는 엔화가 강세 반전되면 엔캐리 청산의 영향을 받아 보다 하락이 심화될 수 있다.

12. 한국이 중국을 쫒아갈 수 있을까?
미래에 한국이 중국을 쫒아갈 수 있을까?
중국은 국가경제 성장의 지표로 GDP와 같은 양적인 지표를 관리하는 대신 질적인 혁신지표를 개발하여 관리하고 있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도태되기 되기 쉬운 #혁신 #Inovation 에 대해 범국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지표삼아 관리함으로써 눈부신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현재는 물론 미래에 세계 경재 패권을 겨냥하고 있다.
혁신투입지수와 혁신 산출지수의 추이를 볼 때 미래의 한국이 미래의 중국을 쫒아갈 수 있겠는가?

13. 블랙록 MSCI 브라질펀드 #EWZ
다음은 브라질 펀드 EWZ의 구조 분석 차트이다. 2008년 고점 이후 지금까지 17년에 걸쳐 주가 상단을 가로막던 저항이 돌파되어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브라질 펀드는 채널 하단에서 상단에 이르는 폭이 무려 20배에 달한다. 즉, 2003년 저점에서 2008년 고점의 비율이 20배에 가깝다.
이것은 주가 상승과 통화 가치 상승이 곱해진 결과이며, 특히 석유기업 페트로브라 PBR 과 광산기업 VALE 같은 경기에 매우 민감한 기업들이 시가총액 상위를 구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브라질 펀드가 17년 저항을 벗어나 상승이 시작되면서, 장기간 수축구간에 있던 전세계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게 될 것을 예고한다.
단기간에 급히 올라 이격 과열을 보이며 조정을 준비하는 한국펀드 ewy 대신 상당기간은 브라질 펀드에 투자를 해두면 좋을 것이다.
종합주가지수는 기껏해야 10,000을 넘는 수준으로 오르겠지만 브라질 펀드는 현재 33$ 수준에서 채널 상단에 접하는 경우 400$를 향해 상승할 수 있다. 지난 17년 고점을 낮춘 펀드 가격의 저평가와 15% 기준 금리의 향후 하락에 장기간 이어진 세계 제조업 위축이 회복을 시작하면 이런 큰 비율의 상승이 합당할 것이다.

뉴욕시장에 상장된 주요 브라질 기업
브라질의 핵심 기업이 대부분 여기 포함된다.
브라질 기준금리가 15%이니 10년 국채 수익률도 이 수준보다 높을 것입니다.

환율은 그간 브라질 헤알화가 장기적으로 크게 하락하여 저평가된 상태이므로 향후 세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브라질 무역수지가 증가하고 해외 투자 유입이 증가하면 헤알화 가치도 장기로 크게 오르리라 봅니다.
따라서 안정된 배당과 환차익으로 브라질 채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14. 브라질 페트로프라 우선주 #PBR.A
브라질 석유회사 페트로브라는 현재 세계 7위의 석유기업이고 2035년 경이면 세계 3위로 성장해갈 것이라 한다. 그 만큼 주변에 매장량이 풍부하고 또 적극적으로 유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2022년을 고점으로 장기간 하락 안정되었던 원유 가격이 점차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시기이므로 향후 원유 가격 상승과 함께 점진적인 이익 증가를 겨냥하여 관심이다.
이 기업은 수익을 거의 대부분 배당으로 지급한다. 따라서 2021년 원유 가격이 오른 후 배당성향(이익의 93% 배당)으로 시가배당률이 연간 28%였고, 2022년에는 순이익보다 더 많은 113%의 배당 성향을 보이며 연간 주식 평가액의 68%(시가배당률)를 배당하였으며 이후 유가가 하락한 뒤에도 2023년 13.57%, 2024년 11.39%의 배당을 하고 있다.
분기별로 네 번에 걸쳐 배당을 한다. 따라서 투자를 해 두고 급여처럼 배당을 받아 생활하기에 좋다.
물론 배당을 하고 배당락이 발생하여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고, 이 때문에 하락국면에서 다른 기업보다 덜 하락하는 안정성을 유지한다. 이 때문에 배당락을 수정한 주가 차트는 미국이 셰일 기업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배당이 분리 과세가 전환되는 지금 배당 기업에 투자를 바란다면 브라질 페트로브라 우선주를 관심 둘만하다.

15. 외국인의 한국 투자
외국인은 과속 과열되어 있는 기업을 차익실현하여 저평가되고 덜 오른 기업을 사서 비중을 늘림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량기업의 지분(equity)을 늘려 큰 수익을 얻는다.
반면 내국인들은 오르는 곳에 이유를 불문하고 몰림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의 힘으로 상승을 만들지만, 결국 싼 가격에 지분을 모은 세력의 차익실현으로 결국은 손실로 귀결된다.
스스로 기업의 성장과 가치를 따져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검증없이 믿고, 따르고, 전파하는 사람들은 늘 이런 방식의 투자를 하게 되며 단기적으로는 수익을 얻는 듯 하여도 길게 보면 그것이 손실의 길이 된다.

16. 주식투자 종목 선정법
주식투자에서 종목을 보는 방법은 세계 경쟁력 1위 기업을 찾는 것이다.
세계 경쟁력 1위를 벤치마크(투자의 기준)로 하여 그보다 수익성이 좋거나, 성장성이 좋거나, 아니면 적어도 밸류에이션이 크게 저평가 되어 주가가 보다 빠르게 상승할 여력을 갖춰야 투자할 매력이 있다.
단기나 중기 또는 경기 주기의 한주기에서 보면 수익성이나 성장성 또는 밸류에이션(가치 저평가)가 앞서는 요소가 투자 매력이 크지만, 보다 긴 시간의 장기로 보면 경쟁력 1위를 고수하는 것이 기업이 수명이 더 길 뿐 아니라 성장성도 더 높다.
불황이 올 때 망하는 순서는 경쟁력이 약한 순서이고, 도태되는 기업의 매출과 이익을 흡수하는 것은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2차전지 부문에서 세계 1위 기업은 중국의 CATL이고, 리튬에서 가장 경쟁력이 강한 기업은 강봉이업(리튬)이다. 국내 기업에서 2차전지를 찾기 보다는 세계 경쟁력 1위의 기업을 찾아 지분(equity)를 늘려 가라.
국내 경쟁력이 약한 기업을 키우면 일자리는 일시 늘지 모르지만, 결국 경쟁에서 뒤쳐지며, 세계 경쟁력 1위인 기업의 지분을 늘려가면 국민과 국가가 부유해진다.

17. 철강주 팔아야하나?
철강주 팔아야 하나? 사야 하나?
다음은 포스코의 주가와 미국 FINVIZ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포스코 PKX의 펀더멘털 데이터이다.
포스코 주가는 2023년 2차전지 테마로 묶여 급등을 한 후, 주가가 제자리로 원상 복귀한 후 바닥권에서 등락 정체하는 모습이다.
10월말 발표된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비 7.76%가 감소하고, 주당순이익 EPS는 10.59%가 감소하면서 철강업 업황 부진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국내 언론은 철강업 침체를 보도하고, 국내 기관들은 철강업 주식을 내다 팔기 바쁘다.
그러나, 이 기업의 주가는 매출액의 0.33배, 장부상 자산가치의 0.4배에 불과할 정도로 싸다. 더구나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는 이 기업의 내년 이익은 올해에 비해 71%가 증가하고 나아가 향후 5년의 평균 EPS 증가율은 30.9%로 추정하고 있다. 물론 정확한 추정은 아니라도 어떤 근거를 가지고 내다보는 예상일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주가가 매출액의 수배 내지 십수배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향후 성장 전망은 낮은 기업을 사서 보유하는 게 나은가? 아니면 현재 업황이 최악으로 실적도 악화되어 주가가 매출액의 0.3배 수준이지만 내년부터 실적이 호전되어 5년 연속 실적이 복리로 개선되는 기업을 사는 것이 투자 이익이 높겠는가?
이 문제는 지금 엔비디아나 sk하이닉스를 사서 보유하느냐 아니면 경쟁력이 강하고 주가가 저평가된 철강주를 사서 보유하느냐를 결정하는 문제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여러분의 선택은??
외국인과 연기금을 포함한 국내 기관의 매매가 다른 것은 이 문제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식은 경쟁력이 강한 좋은 기업을 싼 가격에 사야 수익이 크다. 싼 가격이란 불황과 나쁜 실적, 그리고 악재가 첩첩히 중첩된 상황에서 형성된 가격이다.
아무리 업황이 나쁘고 아무리 실적이 악화되어도 재무가 건실하고 경쟁력이 강하여 경쟁력에 밀려 도태되지 않는 기업이라면 싼 가격이야말로 최고의 투자 매력이다.
그래서 싼 기업을 찾지 말고(싼게 비지떡), 경쟁력이 강한 기업을 찾아 그런 기업이 불황와 악재로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질 때를 골라 지분을 늘린다면 누구나 큰 부를 이루는 방법을 얻게 된다.
Q. 미국 관세 50% 부터 해소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A. 중국을 포함한 세계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면서 철강의 공급 과잉이었기 때문에 해외 철강을 수입을 제한했지만, 세계 제조업이 회복되어 철강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 철강 관세 문제도 해결이 되겠죠. 아니면 미국에 수출할 물량이 부족해지던지...
18. 한국 옵션만기와 미국 기술섹터
한국 11월 옵션 만기가 끝난 후 무너지는 미국의 기술 섹터.
추세가 무너질 때는 중소형주부터 하락이 강화된다. 다음 러셀 2000 소형주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중소형 기술주 및 그간 크게 올랐던 업종의 주가 하락 폭이 예사롭지 않다.
반면, 에너지 섹터를 비롯한 기초재료 섹터와 안정성장 업종인 필수소비재 업종이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이다.

19. 미국 주식은 버블일까?
다음은 미국 대형주 500 지수(SPX) 기업들의 장부상 자산에 비교한 시가총액(주가)의 비율 PBR과 매출액에 비교한 시가총액(주가)의 비율 PSR을 나타낸 자료이다. 순이익보다 변동성이 작은 장부상 자산의 가치와 매출액을 기준으로 본 밸류에이션이다.
현재 장부상 자산에 비교한 시가총액은 2000년 버블을 넘어서 있고, 매출액에 비교한 미국 대형우량주 500종목의 시가총액은 2000년 수준에 비해 두배 가까이 높다.
2000년 이면 세계가 윈도우 성장과 함께 무섭게 정보화가 되고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휴대폰이 빠른 성장을 하던 시기이다. 모든 기업들이 공장자동화, 사무자동화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IBM, 시스코, 퀄컴와 같은 기업들이 대단히 빠른 성장을 하던 시기이다.
그런 변화의 중심이던 2000년에 비해 현재의 인공지능 단일한 변혁이 더 큰 파급 효과를 줄 것인가?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면 정보의 전파 속도와 전파 범위이다. 당시에는 제한된 네트워크 때문에 투자 정보가 비교적 느린 속도로 제한된 범위로 전파되었지만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순식간에 지구촌 전체로 정보가 전파되고 지구 촌 구석구석까지 전파된다. 따라서 돈이 움직이는 속도와 양이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크며 그에 따라 변동성이 더 크다는 점은 분명하다. 즉, 유동성의 관성이 변동성을 연장 확대한다.

Q. PER도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요. 선생님
A. 장기적 관점에서는 이익보다는 변동이 적은 매출액이나 장부상자산에 비교한 주가가 보다 큰 의미를 갖습니다. 순이익은 다양한 요로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밸류에이션을 보는데는 그 의미가 약합니다.
20. 외국인의 포지션
외국인은 거래소 코스닥을 합하여 3조원이 넘는 현물 매도와 1조 3000억원에 이르는 선물 매도, 그리고 풋옵션 매수까지 매우 공격적인 숏포지션이다.
외국인이 대량 보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과하게 오른 방산주, 전력주, 조선주를 일반이 과도한 가격으로 올려 놓으니 외국인이 차린 밥상을 깨끗이 먹고 이익 실현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주간 2주째 차트가 시가3선 아래에서 마감함으로써 하락추세의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 일반은 거래소 코스닥을 합하여 4조 2000억원대의 주식 순매수를 했는데 이로 인해 고객예탁금이 고갈되면서 장차 수급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21. 반도체 지수 #SOX 전망
블랙록이 운용하는 #반도체펀드 #SOXX 의 일간 차트와 함께 필라델피 반도체지수 SOX를 장기 가격 구조를 나타낸 자료이다.
이미 10월 초 과열권 매도 신호였으나 이후 투기적 거래로 주가는 과열되었고 이후 하락과 함께 20일 평균을 이탈한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 281$ 수준에서 마감한 반도체 펀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