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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주식 투자 - 켄 피셔(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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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주식 투자 - 켄 피셔(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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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
2026.01.15조회수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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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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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켄 피셔의 여러 책 중 비교적 최신작이다. 군중과 반대로 행동하는 역발상 투자 기법을 다루고 있으며, 책 후반부에 여타 투자 관련 도서를 10권 이상 추천해주는데 매우 좋은 리스트이다.


역발상 투자자들은 자신이 항상 옳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판단의 적중률이 60%만 넘어도 앞서 나갈 수 있으며, 장기간 70%를 유지하면 살아 있는 전설이 된다. 적중률을 높이려면 시장은 군중이 예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p.35)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시장 주기는 연초나 연말에 맞춰 시작하지도, 끝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은 연간 수익률 예측에 집착한다. 전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던 시절의 습관일 뿐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연간 예측치를 모두 수집하면 월스트리트에서 예상하는 시장의 방향과 강도를 파악할 수 있는데, 모욕의 달인인 시장은 높은 확률로 전문가들의 예측을 빗겨나간다. 전문가들이 합의한 모든 사항이 주가에 반영되어버리기 때문이다. 1996년부터 2014년까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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