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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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VIP자산운용에 다녔던 운용역이 내부 보고용으로 썼던 책이라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서문이 있기는 했으나 전반부 내재가치평가 방법론이 꽤나 어려워 2번이나 반복해 읽었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 EV = 시가총액 + 순부채(이자발생부채 - 현금성자산)
하지만 워런 버핏은 EV/EBITDA 방식을 싫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APEX를 고려하지 않고, 공시된 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해서 계산하는 방식은, 설비자산을 대체/개선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조업, 소매업, 유틸리티산업은 특히 CAPEX 투자가 중요한 분야이다. (p.27, 48)
• 주주이익 = 순이익 + 비현금유출비용(감가상각비, 감모상각비 등) - 연간 CAPEX 평균값 - 운전자본의 증가 (p.38~47)
• 버핏의 할인율 = Max(무위험수익률+인플레이션+세율, 자체 하한선) (p.52)
• 내재가치 (p.57)
= 주주이익/(무위험수익률+인플레이션-성장률)
= 자본총액 x ROE/(무위험수익률+인플레이션-성장률)
• (버크셔와 같이 연결 대상이 아닌 투자기업들의 가치가 큰 경우에) 포괄이익 (p.62~63)
= 모기업이 직접 경영하는 기업들의 영업이익 + 장부 미반영 주요 투자기업 유보이익 - 유보이익이 모두 배당된다면 부담해야 할 세금
• 경제적 해자의 유형 (p.88)
소비자 독점기업 (유명한 브랜드기업)
이익규제가 없는 정부 독점기업
저비용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