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돈의 공식 – 윌리엄 그린(알에이치코리아)
hado독후감

돈의 공식 – 윌리엄 그린(알에이치코리아)

avatar
hado
2026.06.04조회수 19회
avatar
hado
구독자 17명구독중 11명
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모니시 파브라이,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 하워드 막스, 닉 슬립, 자카리아 등 여러 가치투자의 대가들의 투자관과 인생을 간략히 요약해놓은 책이다.

 

모니시 파브라이(p.64)

- 거장의 전략을 복제한다.

- 나보다 나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다.

- 삶과 투자를 확률 게임으로 여긴다.

- 나만의 점수표에 따라 산다. 외부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장 마리 이베이야르(p.168)

- 현금보유고를 넉넉히 유지해 침체기에 자산을 저가 매도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 성장 전망이 매우 밝아 보이지만 안전마진이 전혀 없는 기대주에 투기하지 않는다.

- 재무제표가 부실하여 외부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어렴풋이 보이는 기업은 침체기에 망가질 수 있음을 유념한다.

 

매튜 매클래넌(p.181,187~188)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글

안전마진 – 세스 클라만

책 제목은 [안전마진]이지만, 실제로 책 내용은 세스 클라만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쭉 나열한 듯하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책이 쓰여진 게 1991년이기 때문에 오늘날의 금융 환경과 맞지 않는 부분들은 스킵했다.   <1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 - 단기 이득에 치중하는 투기꾼들에 대한 비판 - 월스트리트 종사자들의 거래 수수료 중심 성과 구조에 대한 비판 - 본인 자금 투입 없이 운용하는 뮤추얼 펀드 매니저들에 대한 비판 - 가치에 대한 고민 없이 지수만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대한 비판 - 감가상각비의 정당성을 고려하지 ...
독후감
2026. 06. 04
3
0
32

투자의 비밀 – 제이슨 츠바이크(에이지21)

켄 피셔의 추천으로 읽은 책인데, 이전에 읽었던 책들과 겹치는 부분이 대다수여서 대충 넘겨가며 하루만에 대충 읽었다. 책의 80%가 대니얼 카너먼 등 심리/사회 실험의 예시로 구성되어 있고, 그것에서 개인들이 투자에 대해 지녀야 할 교훈을 도출하는 내용이다. 원서의 출판연도를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2007년으로 한참 전에 출간된 책이었다.
독후감
2026. 06. 04
2
0
15

노마드 투자자 서한 - 닉 슬립, 콰이스 자카리아(더퀘스트)

'01년부터 '13년까지 전세계 각지의 다양한 산업에 투자하며 노마드 투자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사모펀드를 운영했던 두 매니저의 투자자 서한 모음집이다. 슬립과 자카리아는 12년의 투자를 통해 총 수익률 921%, 연 복리 수익률 20.8%를 일궜다. Generalfox라는 네이버 가치투자 블로거가 번역한 책인데, 초반에는 어려웠으나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내용이 점점 많아지고, 두 펀드 매니저의 생각에 일관성이 더욱 확연히 드러나며 점점 이해도가 높아지기는 했다. 투자에 수반되는 사고 과정을 진심으로 즐기고, 많은 지식과 교훈을 솔직하게 공유했다는 측면에서 나중에 꼭 한 번 더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노마드 투자조합의 투자 비중> '02년 기준(p.54) - 산업별 비중: 출판•방송•미디어(27%), 호텔•카지노•부동산(23%), 소비재•유통업(18%), 통신•케이블•설비공급(12%), 교통(9%), ...
독후감
2026. 06. 04
3
0

투자전략 바이블-애스워드 다모다란(에프엔미디어)

14가지 주식 투자 전략에 대해 총망라하고 각각의 허와 실을 짚기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책이다. 2004년에 초판이 출간되었지만 그 이후 자체 웹사이트(https://pages.stern.nyu.edu/~adamodar/New_Home_Page/invfables.htm)에서 최근 데이터까지도 업데이트해주고 있다. 저자가 직접 밝혔듯이, 이 책의 목적은 어떤 전략을 사용하더라도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 위함이 아니라,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와 투자 가능 기간에 따라 각각의 전략을 적절하게 취사선택하고 주의 깊게 사용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 위한 것이다.   금리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기간이나 약세장 기간에는 고배당주의 실적이 저배당주보다 나빴다.(p.68) 또한 기업이 배당을 인상할수록 사업에 대한 재투자는 감소하며 장기적으로는 EPS 성장률이 낮아진다. EPS의 장기 성장률 추정치 = (1-배당 성향) x ROE(p.94)   장기적으로 저PER주의 수익률은 고PER주보다 높았었다. 단 PER은 기업마다 편차가 매우 크므로 고저를 구분할 때 평균값보다는 중앙값을 쓰는 편이 낫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수익률이 높을 주식을 골라내는 필터로 저PER을 가장 먼저 적용했는데, 이후 필터로는 흠 있는 저PER주를 솎아 내기 위해서 주당순유형자산, 부채 비율, 유동 비율, EPS 성장률, 이익 증가세 등을 사용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투자자들 또한 저PER주 중에서 향후 EPS 성장률이 낮을 주식을 솎아 내야 한다. 베타나 편차가 높은 기업 또한 솎아 내야 한다. 기준값은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지금 상황에 변용해보자.(p.119~151)   저PBR주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탁월했던 기간은 1930년대 초, 2차대전기간, 1970년대말, 1990년대초 등으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할 때였다. 그러나 수익률 차이는 연 1~2%p에 불과했다. 또한 저PBR주는 자기자본비용 대비 ROE이 낮게 마련이므로 전망이 좋지 않은 주식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PBR주 투자 전략을 실행하려면 위험이 크지 않고 ...
독후감
2026. 06. 04
1
0

역발상 투자-데이비드 드레먼(이레미디어)

책의 첫 1/3은 감정이 투자를 망친다는 내용, 다음 1/3은 효율적 시장가설(EMH)에 대한 비판, 마지막 1/3은 저 PER/PBR/PCR주가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가장 높다는 내용이었는데, 가운데 파트는 쓸데없는 비유와 사족으로 가득차 있어 거슬릴 정도였다. 저자가 EMH에 어떻게 이런 적개심까지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EMH의 주창자 유진 파마 교수와 CAPM, 베타 모델, 프로그램 매매, 그리고 그로 인해 촉발된 몇 번의 시장 붕괴에 대한 쓸데없는 비유적 표현이 곁들여진 비난은 책 페이지 수만 늘리는 것 같아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였다. 그 외에 유용한 내용만 아래에 정리한다.   투자를 망치는 감정의 4가지 형태: 확률에 대한 무감각, 위험과 혜택은 반비례한다는 판단, 영속성 편향, 시기 추론(p.89)   장기 평균 회귀는 반드시 돌아온다(p.138)   극단적 낙관주의나 비관주의가 팽배한 ...
독후감
2026. 06. 04
5
0
16
22
15